제가 2007년도 부터 그릇에 빠져서
레녹스 포트메리온 빌보 웨지우드 그리고 유기를 마지막으로 그릇의 세계에서 발을 뺐습니다 ㅋㅋㅋ
그릇에 빠지면서 관련 온갖소품들도 모았고 커트러리도 사고...
결국 현재 남은거 레녹스와 헹켈 커트러리 뿐입니다^^
헹켈 커트러리가 저희집에 온게 10년이 넘었어요
처음살때 식구도 2명인데 왜 8인조를 샀나했는데 현재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스댕이라 딱히 질리지도 않고 세척도 편하고 아마 이녀석들은 평생같이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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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헹켈 칼이랑 가위만 잘 쓰고 있었는데
커트러리도 좋구만요 👍🏻
역시 스댕은 헹켈이네요^^
우왕
그릇된 과거를 이미 청산하신 선배님이시군요
맞아요 맞아 그저 스뎅이 짱 ㅋㅋ
여백의미에 눈을 뜬뒤로 정리했습니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르세요!!!!
저희집에 여백의미는. 언제쯤생길까요?ㅎㅎ
아직도채우고채우고ㅋ
아직덜채우셔서 그래요 한달월급 받은거 고스란히 그릇값으로 나가는 정도는 하셔야ㅋㅋㅋ
헛 스댕의 절제미가!! 저의 새해 소망과도 일치하네요ㅎㅎ 저 커트러리 집도 탐나는구만요!
저 커트러리집 별도구매였어요ㅋㅋ 쓸데없이 비싸서 고민하다 샀는데 안샀음 후회했을꺼예요
저도 저 집이 탐나네요 ㅋㅋㅋㅋ
커트러리에 관심가지는중이었는데 자꾸.쇼핑품목만 늘어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