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현대자동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동조합'은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현재 사무직 노조 가입 의사를 밝힌 직원은 5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현대차 사무직 노조에 가입 의사가 있는 직원 대다수는 입사 8년차 이하 젊은 직원들이며 노조 위원장은 20대 현대케피코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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