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름신이 방문하시면 보통 여유를 안 주시는데...그래도 여유를 두시고 구입하시고 꼭 시타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저도 처음에 v300을 구입하려다가 샵주인이 여러 브랜드 시타를 권하더군요..제겐 v300 보다는 다른 브랜드가 제게 맞더군요..지금 크게 만족하고 있고 몇 개월만에 10타 정도를 줄였읍니다..
만일 내가 클럽을 바꾼다면 나는 v300으로 바꾸고 싶네요. 두개모두 시타를 해보았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역시 손맛은 v300 이 좋더라구요. 미즈노는 메스컴 광고만큼 기대에는 못미치는 느낌이드는 이유는 모르겠네요.참고로 처는 손맛땜시 맞춤채를(상표는 말할수없고) 사용합니다.
저는 v300 ns 쓰고 있는데, 저도 작년에 mx23하고 고민많이 하다가 v300으로 선택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선택의 계기는 역시 시타입니다. 미아현대백화점에 아베골프샵이 있는데,거기 시타실 있어서 두개 같이 쳐본결과 v300단연 좋았습니다. 미즈노는 헤드무게감때문에 떨어지는 맛있지만, 솔직히 정확한 임팩트시 손맛은 v300이 단연 으뜸입니다. 현재도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 가끔 라운딩 나가면 거리는 둘째치고 컨트롤이 잘 됩니다. 손맛은 아이언중에 최고!! 암쪼록 좋은놈 고르셔서 골싱하세요.
걍 쓰시는게 어더실런지...식구만 늘어난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MX-23치셨으면 타구감은 더이상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하구요...E500은 비거리가 한클럽 더 나간다는 느낌을 받으실것 같고(물론 로프트의 장난질이지만) V300 II는 미즈노 클럽에 비해 타가감에 대한 감흥은 적을 것입니다....경량이 잘 맞으셨다면 샤프트를 경량으로 리샤프팅하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80대 전후 골퍼구요. 님께서는 골프채가 문제가 아니고 님의 스윙에 90%이상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MX-23(그라파이트)와 투어스테이지 ViQ(경량스틸) 2가지를 쓰고 있는데 미즈노에 더 점수를 주고있습니다. Viq 경랼스틸은 정타와 약간 미스샷에서 거리 차이가 심한편입니다. 따라서 돈아끼세요. 걍 미즈노 쓰시고 님의 스윙(샷)을 더 갈고 닦으시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지름신이 방문하시면 보통 여유를 안 주시는데...그래도 여유를 두시고 구입하시고 꼭 시타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저도 처음에 v300을 구입하려다가 샵주인이 여러 브랜드 시타를 권하더군요..제겐 v300 보다는 다른 브랜드가 제게 맞더군요..지금 크게 만족하고 있고 몇 개월만에 10타 정도를 줄였읍니다..
만일 내가 클럽을 바꾼다면 나는 v300으로 바꾸고 싶네요. 두개모두 시타를 해보았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역시 손맛은 v300 이 좋더라구요. 미즈노는 메스컴 광고만큼 기대에는 못미치는 느낌이드는 이유는 모르겠네요.참고로 처는 손맛땜시 맞춤채를(상표는 말할수없고) 사용합니다.
시타필수! 그리고 JPX 로프트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서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 덕분에 거리가 더 나는 느낌일 수도 있으니 실제 로프트도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v300 ns 쓰고 있는데, 저도 작년에 mx23하고 고민많이 하다가 v300으로 선택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선택의 계기는 역시 시타입니다. 미아현대백화점에 아베골프샵이 있는데,거기 시타실 있어서 두개 같이 쳐본결과 v300단연 좋았습니다. 미즈노는 헤드무게감때문에 떨어지는 맛있지만, 솔직히 정확한 임팩트시 손맛은 v300이 단연 으뜸입니다. 현재도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 가끔 라운딩 나가면 거리는 둘째치고 컨트롤이 잘 됩니다. 손맛은 아이언중에 최고!! 암쪼록 좋은놈 고르셔서 골싱하세요.
위에 리플 달아놓으셧는데 로프트각이 v300 투가 좀더 누워있는거 같구요 저두 갈등하다가 v300 투 질러서 잘사용하구있습니다 손맛은 둘다 비슷한거 같구요 초보라 어느게 좋은지는 아직 구별이 잘안가지만 제가 질러서 그런지 v300투가 저한테 더 맞는다구 생각하고 열씨미 치고있습니다 ㅋㅋ
걍 쓰시는게 어더실런지...식구만 늘어난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MX-23치셨으면 타구감은 더이상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하구요...E500은 비거리가 한클럽 더 나간다는 느낌을 받으실것 같고(물론 로프트의 장난질이지만) V300 II는 미즈노 클럽에 비해 타가감에 대한 감흥은 적을 것입니다....경량이 잘 맞으셨다면 샤프트를 경량으로 리샤프팅하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제가 봐서는 두가지 채의 성능차이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것 같고 MX23과 JPX, V300의 로프트각도를 잘 비교해 보세요~ 그걸 잘 비교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 거예요~
만약 바꾸신다면,,V300 에 한표~
저도 v300에 한표~
80대 전후 골퍼구요. 님께서는 골프채가 문제가 아니고 님의 스윙에 90%이상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MX-23(그라파이트)와 투어스테이지 ViQ(경량스틸) 2가지를 쓰고 있는데 미즈노에 더 점수를 주고있습니다. Viq 경랼스틸은 정타와 약간 미스샷에서 거리 차이가 심한편입니다. 따라서 돈아끼세요. 걍 미즈노 쓰시고 님의 스윙(샷)을 더 갈고 닦으시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새채구입하게되면 헌채 저한테 분양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