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여자 강남순을 보고 있었다
간만에 쉬는.날이었고 뱡원에 가야 하기도 했지만
날은 비가 내렸고 나는 집안에서 드라마를 보며 술한잔 마시며 뒹굴거렸다
물론 일찌감치 몇일 전에 그녀가 병원을 예약 해주고
했지만 거리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에는 좀 거리가 있는 지라 그냥 진료 포기를 하고 드라마를 보고 술을 반잔 정도 마셨다
몇일 전 그녀에 동생이 와서 거주지에서 머물다 갔다
그러면서 그녀에 동생에 자녀들도 집안에 머물다 갔다
그녀는.몇일 전서 부터 그녀에 동생이 오는 것에 분즈 하게 준비 했다
그녀에 직장 상사이기도 했다
그녀가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일은 오다
이런 저런 주문을 추려주는 일이고 옮겨 주는 일이다
그녀에 동생이 사장님이자 책임자라서 조금 더 신경을 쓰는 모양 같았다
술을 함께 막고 갵은 소리를 5번 했다고 했지만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있어서 어느정도
추려 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엄연히 그녀에 동생은 아직은 소상공인으로 남고자 했다
왜냐면 기업화 한다면 만지는 돈에 싸이즈가 달라질 수 있지만 잘 못 되면 그 과정에서 망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투명하게 일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하기도 했다
소상공인들 모두가 투명하게 일하는 것은 아니다
도덕성을 이야기 하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꼬리를 감추기 바뿐 부분도 있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만 있다고 보이는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야튼 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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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526)
진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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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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