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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김천,왜관,구미,성주 [구미] 가산한우한마리
하늘만큼땅만큼 추천 0 조회 1,436 08.10.05 22: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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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00:02

    첫댓글 저도 친정 부무님 모시고 다녀 온 곳입니다.상인동 출발 고속도로 올려서 30분정도 거리.가격대비 맛나고 좋았습니다.올 적에는 국거리를 싸왔답니다.인원이 많은 가족끼리 간다면 기름값은 빠지겠더군요,,,ㅎㅎㅎ

  • 작성자 08.10.06 14:26

    여러명 가서 먹기엔 괞찮은곳 같습니다 ^^

  • 08.10.06 01:49

    오 상인동에서 30분정도라구요? 확 땡기네요^^..

  • 작성자 08.10.06 14:27

    중앙고속도로 가산 ic 내려서 금방입니다 ^^ 고속도로 내려서 옛날길로 빠지면되는데 그곳이 첨가시는분은 헤깔리지 싶네요 ㅎㅎ

  • 08.10.06 03:57

    아~한번 댕겨 와야겠네요,,먹고 싶오라,,

  • 작성자 08.10.06 14:27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면서 ㅎㅎ

  • 08.10.06 08:29

    ~~좋은데요..^-^

  • 작성자 08.10.06 14:28

    ~~ 가격대비 좋아요 ^^

  • 08.10.06 09:32

    하늘만큼땅만큼 님의 맛의기준이 갠적으로 화~악 와닿구요....^^ 해서 ....요집도 함 가봐야겠다 싶어요....ㅎㅎ

  • 작성자 08.10.06 14:29

    오로지 맛만 보시는분들이 계셔셔 저는 글적기가 조금 망설여 지더라구요 ^^ 산타님 때문에 용기내어서 좀더 올려볼가여 ? ^^

  • 08.10.06 10:09

    하늘만큼땅만큼님 저도 가봤는데 강추랍니다. 맛난것 드시고 오셨네요. 수박 커졌나요? 커졌으면 번개 함 날려요. ㅎㅎㅎ

  • 작성자 08.10.06 14:30

    역시 하늘소리님은 발이 넓으시네요 ㅎㅎ 부러와요~

  • 08.10.06 10:39

    진짜 싸네요~~좋은 정보 감사요^^

  • 작성자 08.10.06 17:18

    감사합니다 ^^ 말이 600그램이지 소고기가 금방익어 먹기 바쁜데도 양이 많드라구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6 14:31

    ^-^

  • 08.10.06 12:14

    고기땟깔 좋아용~~맛나겠땅...냠냠냠...

  • 작성자 08.10.06 14:31

    냠냠냠 ^^

  • 08.10.06 13:45

    원래 한우는 숯불보다는 로스판을 이용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숯불로 하면 숯향의 풍미는 나는대신 굽는 정도를 조절하기 힘들어 간혹 육즙이 다 흘러버리거든요. 물론 전문가분들은 정말로... 한판에 1-2개씩 정성을 다해 구워 육즙을 안 빠지게해서 드시긴하던데... 그리고 기름장보다는 소금이 훨 좋습니다. 적당한 소금과 풍부한 육즙을 먹고나면...한동안 육즙향이 맴돌죠~~^^:

  • 작성자 08.10.06 17:19

    전 숯향에 길들여져서인지 고기는 숯불이 좋더라구요 ^^; 근데 오늘 불만제로 보니 숯이 건축물 폐자재로 만드는곳이 많네요.. 폐자재 + 접착재 + 톱밥 + 등등.. 참숯은 타산이 안맞다고 이런걸 쓰신데요 ㅜㅜ 이제 숯이 좀 시러질라 합니다~ 아흑 ..

  • 08.10.06 15:39

    음 그날 나도 갔었는데;;; 후훗 맛은 좋았어여 ㅎㅎ 저녁 5시 넘어서갔었나? 혹시 제 옆에 계시던분은 아니실런지 ㅎㅎㅎ 애기랑 같이오셧던????????

  • 작성자 08.10.06 17:03

    잉.. 내옆자린 잘생긴남자분하고 이쁜여자분 있었는데요 +_+ ㅎㅎ

  • 08.10.06 19:35

    맛있겠당..

  • 작성자 08.10.06 20:03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6 20:01

    헉 .. 만원이면 나도 좀 사오는건데 그걸 못봤네요 이런 ㅜㅜ

  • 08.10.06 20:00

    와우!샤브샤브 한우만 먹다보니 샤브샤브를 못 먹었네.. ㅠㅠ 그래도 이젠 육식자제(?)

  • 작성자 08.10.06 20:03

    저도 육식 자제해야하는데 왜 자꾸 입맛은 당기는지 .. 누가 내살좀 떼가주세요~ 아흑

  • 08.10.07 12:36

    꼭 가봐야 할 집으로 찜 해뒀네요. 잘 봤습니당~~ ^^

  • 08.10.09 08:48

    잘다녀오셨내요..^^.. 저도 바빠 요새 잘 가보지 못했는데..^^.. 아침부터 입에 침이 고이내요..^^..

  • 08.10.09 20:57

    저희 부부는 둘이 한우 한마리 세트, 스페샬 세트하고 밥도 한그릇씩 다 비우는 데요. 카페에서 보고 벌써 거의 8월 말 부터 거의 매주 갔어요. 둘다 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지라 헐~~ 서빙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어요

  • 작성자 08.10.09 23:06

    제가 간날 보니깐 아들이 혼자 서빙하드라구요 ㅎㅎ 바쁘니깐 주방에서 사모님 나오시구 ㅎㅎ 그냥 가족들끼리 장사하시는듯 해써요 ^^

  • 08.10.10 01:22

    저는 별루예요 비춥니다. 우선 친절도에서 떨어지구요 ,고기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고요 , 우선 대구에서 멀구요 ,굳이 일부러 가시기엔 기름값이 부담될 정돕니다 .

  • 작성자 08.10.10 02:49

    이집은 가격이 매리트있는 식당이고 저두 시골집 가는길에 들린집이에요 ^^ 굳이 일부로 가긴 좀 그렇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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