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추도식 하루 직전까지만해도 참석안한다 햇지만
그래두 설마 참석하겟지 .. 서울광장 추도식 열리기 바로직전 , 1 분전 , 갑자기 짜잔 ~ 하고 나타나길
바래고 꿈꾸었던 국민들과 기자들 상상은 결국 어리석고 순진한 꿈이요 , 착각으로 끝낫네요 .
그 누구도 아무도 예측도 상상두 못햇는데
해외 순방 마치고 귀국길직전 갑자기 기수를 돌려 자이툰 부대를 방문 [ 제가 한번 안아봐두 될까요 ? ]
병사들향해 미소띠며 말해 지친 장병들 가슴을 뜨겁게 감동으로 몰아넣었던 노무현 대통령처럼
윤통은 왜 못하는지 .. 쑈 라고 ? 쑈 라도 좋으니 추도식 바로 직전 , 유족들 눈앞에 확 , 나타나
허리를 깊히 숙였다면 감사와 반성과 미안함의 인사드렷다면 [ 제가 한번만 안아 드려두 될까요 ? ]
한번만이라두 말 햇다면 유족들 슬픈 마음 털끝만큼이라도 위로받앗으련만 ..
국민들 지지율 쥐꼬리만큼이라도 올랏으련만 ..
김 도형 고대 교수말마따나 천지개벽해두 그럴일은 없을듯 ..
불가능할듯 .. ㅠ
첫댓글 감히 노통과 윤짜장을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저두 흥분해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 사과 드립니다 ㅠ
노무현은 무능한 고졸대통령,
윤석렬은 유능한 대졸대통령...
노무현은 자살한 소심한 자,
윤석열은 대범한 그릇큰 자,
차이가 크고 능력도 크고 체급이 다르다.
공통점은
둘 다 소탈하고
노무현은 대통령은 좌파중에 에이스 대통령이다.
허접한 김대중. 위선자 문재인, 간교자 이재명과는 차이가 큰 소탈한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