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日本語能力試驗은 기존에 실시되고 있던 日本語能力試驗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성에서 연구, 개발되었습니다. 즉 학문적인 일본어 지식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 아닌 언어 본래의 기능인 Communication 能力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이를 위해 사용빈도가 낮고 지역적이며 관용적, 학문적 어휘는 배제하고 동경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를 중심으로 문제를 개발,출제하고 있습니다
수험자의 정확한 일본어 실력 평가
JPT日本語能力試驗은 청해와 독해 Test만으로도 Speaking능력과 Writing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각 Part 별로 쉬운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들을 고르게 분포 시키는 등 각각의 문제에 대한 객관성, 실용성, 신뢰성을 유지하여 수험자의 언어구사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Computer분석을 통한 문제의 변별력 검증
JPT日本語能力試驗은 국내의 권위 있는 통계처리기관의 Computer분석을 통한 각 문항별 난이도와 변별도, 타당도를 측정하게 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를 개발, 시행함으로써 본인의 종합적인 일본어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Conversion Table
JPT日本語能力試驗은 하나의 Form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각 Form마다의 상관관계 및 연관성을 조사하여 Conversion Table (성적환산표) 을 작성합니다. 이 Conversion Table 은 한 응시자가 여러 Form의 시험을 보더라도 응시자의 실력에 변동이 없는 한 항상 점수 결과는 같게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JPT日本語能力試驗은 어느 시험에서도 따라오지 못할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Test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공정한 시험의 진행, 관리
JPT日本語能力試驗은 국내 유일의 TOEIC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TOEIC위원회에서 시행,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TOEIC시험진행의 Know how인 충분한 감독자 교육, 철저한 부정행위 방지, 사후적발제도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한 시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駿台는 동경에 본부를 둔 일본 굴지의 교육 기관으로써 1918년 동경고등수험강습회로 설립되어 현재는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총 23개의 학교와 2,000여명의 전문 교수진을 거느린 일본 최대의 학원 그룹입니다.
駿台 는 일본에서의 대학(원) 진학 및 전문 교육기관에서의 전문 기술 습득, 비즈니스 활동에서 실용적인 일본어 구사를 위한 전문적인 일본어 교육기관으로써 80년 전통을 가진 일본 최고의 교육 기관입니다.
駿台는 일본어 전문 학교를 설치하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학과 비즈니스를 위한 수업을 개발하고 있으며 駐日외국인 기업체 및 공관원들을 위한 일본어 교육 위탁 기관으로도 그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순다이학원
학교법인 학교법인 학교법인 학교법인
駿河台學園 駿河台대학 駿河台南學園 駿河台西學園
專門學校 순다이 外語綜合學院
( 1 ) 일본어과
( 2 ) 日英통역과
( 3 ) 부대교육 :
일본어교사 양성과정, 일반 성인 대상 일본어 교육 강좌
구분 유형 시간 문항수 배점
청해 Part 1: 사진묘사
Part 2: 질의 응답
Part 3: 회화문
Part 4: 설명문 45분 20문항
30문항
30문항
20문항 495점
독해 Part 5: 정답찾기
Part 6: 오문정정
Part 7: 공란 메우기
Part 8: 독해 50분 20문항
20문항
30문항
30문항 495점
95분 200문항 990점
JPT日本語能力試驗은 급수 없이 하나의 Test에 각 Part별로 난이도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일정한 비율로 배분하여 출제함으로써 모든 수험자가 자신의 정확한 일본어 능력을 측정할 수 있게 한 국내 최초의 일본어 능력 평가 시험입니다.
JPT日本語能力試驗의 문항별 난이도 구성비율을 (재) 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일본어능력시험>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난이도 - 일본어능력시험 급수 - 구성비율
A - 1급 - 19%
B - 2급 - 28%
C - 3급 - 30%
D - 4급 - 23%
합계 100%
각 Part 별 설명
청해 (100문항)
사진묘사( 20문항)
청해의 첫 도입부로 대상자가 Non- native인 점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사진이라는 시각적인 수단과 음성 언어를 통하여 응시자의 청취에 대한 심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음성이 귀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청취력 및 순간적인 판단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30문항)
질의응답 문제는 간단한 회화 문장으로 연이어 이어지는 문장의 의미를 파악, 순간적인 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것으로써 자신이 대화에 직접 참여하여 상대방의 말이나 물음에 적절한 대답을 하거나 긍정 또는 부정을 나타내어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까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회화문( 30문항)
회화문을 들으며 동시에 그 회화가 진행되고 있는 장면, 이야기 내용등의 개괄적 혹은 구체적인 정보나 사실을 짧은 대화중에서 정확하게 청취하는 능력과 대화에서 결론을 추론해 내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명문( 20문항)
설명문은 청해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부분에 속합니다. Part 1, 2에서는 간단한 구어체로써 일본어의 이해도를 테스트하고 이어 PART 3에서는 일상의 회화 능력을 시험할 수 있으며 Part 4에 이르러서는 설명문을 읽어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3 - 4개의 질문을 제시함으로써 상당한 수준의 종합적인 일본어 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독해 (100문항)
정답찾기( 20문항)
일본어에 있어 기본이 되는 한자 및 표기 능력을 통해 한자의 자체와 음, 훈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전반적인 문법, 어휘를 통한 일본어 문장 작성의 기초적인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일본어 전반에 걸친 지식이 골고루 학습되어 있는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오문정정( 20문항)
틀린 곳이나 부적절한 부분을 지적한다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 왜 잘못되어 있는가를 모르고서는 정확히 틀린 곳을 지적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독해력 테스트가 아닌 표현 능력, 즉 간접적인 작문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공란메우기( 30문항)
불완전한 문장을 문장 속에서 전후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 완전한 문장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가를 평가함으로써 표현력과 문법 그리고 간접적인 작문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독 해( 30문항)
표면적인 이해력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문자를 매체로 정보를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해력의 종합적인 면으로써 그 내용에서 결론을 추론해 낼 수 있는가 즉 그 글의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파악함으로써 사고력, 판단력, 분석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1.기업체 및 공공기관
* 일본어 의사 소통의 능력의 객관적 평가
*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계발의 동기 부여
* 효율적이며 공정한 인사관리의 기초자료
등의 목적으로 신입사원 선발, 승진시험, 일본 파견자 선발, 일본어 연수 후의 성취도 측정 등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례B> 각 직급별 승진을 위한 최소 점수 요구업체 적용 내용
D사 - 진급 점수 유효제. 860점 이상 취득자는 영구 적용, 730점 이상자는 5년 유효
일정 비율로 반영
E사 - 직위별 절대 취득 점수 적용. 부장급 600점 이상, 차장급 500점 이상,과장급450점 이상,
I사 - 직위 승진 기준 점수 600점
J사 - 승진 기본 점수 500점
<사례C> 연수 기회 제공업체 적용 내용
E사 - 직위별 기준 점수 취득자는 해외 연수 기회 제공
I사 - 직위 승진 기준 점수 취득자는 외국어 연수 기회 제공
<사례D> 기타업체 적용 내용
A사 - 600점 이상자 월 5만원 어학성과급 지급(성적은 1년 유효)
H사 - 500점 기준으로 가감점수제 시행
500점 이상(가점), 4~500점(-0.5점), 3~400점(-1점), 300점 이하(-2점)
J사 - 승진 기본 점수 500점 취득자는 학원비 면제 및 연봉 평가 시 반영
<사례E> 신입 채용 시 이용 기업
금강제화, 롯데캐논, 맥슨텔레콤, 삼보컴퓨터, 서울증권, 신도리코, 애경백화점, 한국무역협회, 한국후지쯔, 한솔, 효성, LG-EDS 시스템 외 다수 (2000년 기준)
2.대학 및 고등학교
대학과 JPT日本語能力試驗
최근 여러 대학에서는 창조적이고 재능 있는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어학특기자를 특차전형으로 입학시키는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현재 28개 대학교에서 어학특기자(일본어부문)를 선발하는 기준으로 JPT日本語能力試驗을 도입, 활용하고 있고 여러 대학에서 학점인정, 졸업요건, 해외연수요건, 대학원 입학 등에 JPT日本語能力試驗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입학요건> <2001년 대학입학시 적용대학>
대학교
적용내용
동의대, 세명대, 신라대
지원자격 : JPT 400점 이상
경주대, 대진대, 우석대
지원자격 : JPT 500점 이상
강릉대, 경기대, 경성대, 군산대, 대구효대, 동명정보대, 동아대, 서울시립대, 여수대, 인천대, 전북대, 천안대, 한국해양대, 한신대, 동국대(경주), 영남대
지원자격 : JPT 600점 이상
광운대, 성신여대, 숭실대, 한림대, 홍익대
지원자격 : JPT 700점 이상
동국대(서울)
지원자격 : JPT 800점 이상
<졸업요건 및 학점인정 사례>
대학교
적용내용
A대, B대
JPT 600점 이상자 졸업 시험면제
C대
JPT 600~800점 취득자는 교양선택의 취득학점을 A0 ~ A+까지로 정정 가능
D대
JPT 600점 이상자 중 상위 40명 선발, 장학금 500,000만원 지급
E대
각 단과대 별로 기준(400~600점) 적용 후 졸업시험 면제
F대
학과별 선택에 따라 800점 이상자 졸업시험 면제
고등학교
매년 JPT정기시험에서 고등학생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문화 개방조치와 함께 순수한 목적으로 일본어를 학습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학특기자로서 신입생 선발에 JPT시험을 채택하는 대학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여러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써 JPT日本語 能力試驗을 고등학교에 도입하여 내신성적에 반영하는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Level JPT Score 평가(GUIDELINE)
A 880점↑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만큼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고 있다.
어휘 및 표현이 풍부하고 복잡 미묘한 내용에 대해서도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B 740점↑ 일상적인 여러 상황 하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화제라면 문제 없이 원활하게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다. 아직은 문법적인 실수나 부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지만 의사소통에 크게 지장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다. 복잡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본어에 의한 business도 가능하다.
C 460점↑ 일상적인 회화 정도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복잡한 대화를 하기에는 곤란하지만 일상적인 화제라면 자신의 생각 등을 꽤 상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어휘나 표현이 아직 불충분하고 더듬거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 정도라면 일본어에 의한 business도 가능하다.
D 220점↑ 일상 생활에 있어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만이 가능하다.
기초적인 문법 지식이 있기는 하나 그것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따른다. 상대가 사용 어휘에 유의하며 천천히 이야기 한다면 이해가 가능하며 단문을 연결해 간단한 회화를 할 수는 있다. 일본어로 business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E 220점↓ 커뮤니케이션은 도저히 불가능한 수준이다.
상대가 쉬운 내용을 천천히 이야기해도 부분적으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간단한 인사나 자기 소개 정도만 가능할 뿐 실질적인 의사소통은 어렵다.
특별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