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쯤 한통의 전화가 와서 무료 숙박권과 리조트 회원권을 싸게 해준다면서
거기에 혹 해가지고 넘어갔는데.... 회사가 변하고, 변해도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일이 될지 상상도 못하고 있던 1인입니다.
이런 사기를 당하다니 참으로 분해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어린마음에 여행다니다 편히 쉴 수 있는 내 리조트가 생겼다고 생각 했는데....
거기 들어간 돈만 해도 아..... 생각 하면 할수록 열받습니다.
꼭 이 사기건을 고소하고 우리들의 피땀흘려 번 돈을 되돌려 받고싶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