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훈련은 영어습득 방법 중에 '최고'의 훈련방법입니다.
그 증명은 훈련을 직접 받아 보시면 분명히 아시고, 우선 '공개 설명회'에 참석해 보시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라클 훈련은 춘천뿐만이 아니라 전국 그 어느 영어교육과 비교해도 절대로 자신있습니다. 누구든지 궁금하신 분들은 설명회를 참석하신 후에 꼼꼼히 비교해 보십시오.
거짓말 같은 전단지(내일 신문) 내용이나 까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훈련생들이 직접 쓴 체험수기를 그대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립니다(26기 훈련수기 부터).
미라클훈련에 오신 분들의 거의 대다수가 너무나 거짓말같은 광고내용을 보고 믿음이 안가서 이제야 미라클에 왔다고 하시면서 늦게 온 것이 후회가 된다시며, 좀 미라클을 정확히 홍보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들을 너무나 많이 하셔서 reality(현실감)를 살리기 위해 훈련생들이 직접쓴 자필 '미라클 체험수기'를 사진찍어서 그대로 게제합니다.
체험수기를 쓴 훈련생들의 필체나 필기도구 사진의 화질 관계로 여러분들이 읽으시기가 좀 불편하셔도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밝히는 데는 이 방법이 더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되어 그대로 올립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읽으시기에 불편하시다는 분들도 계셔서 자필 '미라클 체험수기'를 읽으시기 편하게 훈련생들이 쓴 내용을 가감없이 원문 그대로 타이핑쳐서 먼저 게제합니다.
먼저 타이핑한 것을 보시고 혹시 믿기지 않으시면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읽어 보시면 님과 님자녀분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필 체험수기를 타이핑한 것 ================================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 영어가 너무 어려운 사람, 문제집만 쌓아놓고 푸는데 신물이 난 사람, 영어를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어떤 과목보다도 영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2가 되기까지 거의 8년을 영어에 매달렸는데도 시험 문제만 풀 줄 알지 실제로 쓰이는 영어단어와 문장들, 일명 회화라고 불리는 것들은 하나도 알지 못한 채 수능영어만을 위해 영어를 배워 왔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구문들은 통째로 외우고 문장은 거꾸로 해석하고, 많은 양의 문법책들을 두서없이 풀어 제끼끼만 했죠. 그래도 영어는 노력의 과목이란 말이 맞긴 맞는지 내신과 모의고사는 1~2등급을 유지해 왔습니다. 주변에서도 이와 같은 영어 공부를 하기에 뭔가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도 이 비효율적인 영어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하지만 미라클을 알게 된 후, 어머니의 끈질긴 설득에 못이겨 겨울방학 특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영어에 바친 시간이 얼만데?” 2개월(정규반은 4개월)만에 영어를 끝낼 수 있다는 말은 학원의 상술이라고 치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을 듣자마자 여지껏 배웠던 영어가 모조리 쓰레기더미가 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근본적인 설명이 귀에 착착 감기면서 암기했던 영어가 이해로 바뀌는 기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분량 많은 암기과목으로 느껴졌다면, 이 수업을 3주들은 지금은 영어가 너무나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실제로 미라클 수업을 받고 난 후에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 지문을 해석할 때 하나도 막히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 것을 스스로 경험했습니다
저 또한 미라클에 발을 옮길 때까지 6개월 정도의 오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내신과 모의고사 준비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고, 정규반을 같이 듣자고 하셨던 어머니의 권유도 뿌리쳤습니다. 다른 연령대보다 더욱 시간이 귀할 때라 선뜻 신청해보지 못해서 미라클을 하셨던 분들께 전화도 드렸었고, 카페 후기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 보충을 빼고 어렵게 이 자리에 오게 되었을 때 반년동안 했던 고민들이 다 부질없다고 느껴질 만큼 값진 시간들을 경험했습니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왜 찬사를 보냈는지. 유학파 학생들과 영문과 대학생들, 심지어 영어교수님들과 교사분들, 다른 지방에서까지 찾는 이유를 몸소 체험해보니 알겠더군요.
이렇게 엄청난 수업인줄 알았더라면 저는 주저없이 야자를 몽땅 빼고 정규반을 신청해서 2번 들었을 것입니다. 만약 올지 말지 고민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다면 제가 강력히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라도 들으시라고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이라도 이처럼 ‘영어’라는 언어를 근본적이고 명료하게 가르칠 수는 없을 거라고 현 고등학교 2학년생이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 버리는 셈치고 해보자로 시작했던 미라클 수업이 아직 3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기적처럼 저에게 많은 성과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영어에 고민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 빨리 미라클을 경험하시고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미라클은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정말 들어볼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외국어니까, 어차피 우리나라 말도 아니잖아?’ ‘지금은 수능공부나 하고 대학생 되서 회화학원 다니지 뭐’ ‘하루에 3시간? 너무 시간 뺏기는 거 아냐?’ ‘영어를 어떻게 4개월만에 끝내? 말도 안돼’ 등등 이런 고민들은 저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배웠던 게 ‘근본어법’하나로 모두 다 설명이 되고, 애매하고 찝찝함 없이 명쾌하게 해석되는 영어가 이제는 다루기 쉬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미라클 이후 영어에 자신감은 물론이고 더 이상 영어를 어렵게 대하지 않게 되어서 제 선택이 너무 현명했다고 느껴집니다.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미라클 영어회화 훈련소‘ 이름도 정말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오버하는게 아니라 정말 ‘미라클’수 업은 기적(miracle)입니다.
ps(??). 수업들으실 때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가지고 계시다면 성공하실거라고 100%장담합니다. 대답 열심히 하시고 자지 마세요 절대로 !!
물론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6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려요.
2015. 1. 23 - 허 지 원 ( 유봉여고 1 ) -
* 28기 훈련생인 엄마(권은경, 28기 체험수기)의
끈질긴 설득으로 훈련을 시작한 학생.
자필 '체험수기' 원본사진.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시면 좀 더 크고 선명하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