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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깎아 세운 듯한 기암절벽의 무등산(無等山)
광무 추천 0 조회 257 09.05.17 16: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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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7 17:08

    첫댓글 산행후기가 산행 후 즉시 올려야하나 많이 늦어졌군요. 산행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지나 놓고 생각하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군요.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느낀다는 말이 맞아요. 모르니 그냥 지나친 것이 많고, 별로 도움이 될찌. 서석대,입석대,규봉대 중 규봉대를 안보면 무등산을 본 것이 아니라던데 저는 그곳을 못 갔어요. 모산님들이 올려 주신 사진을 올렸는데 용서바랍니다. 고문님의 섭외로 무등산 막걸리와 수박, 홍어 참 맛이 있고 시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5.17 18:19

    광무님! 무더운 날씨에 산행하기도 힘든데 좋은 글.... 공부 많이했습니다. 저는 힘들고 지루할땐, 주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대 자연도 무감각 할 때도 많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많드신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으로 압니다. 피곤하실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괌무님..파이팅.

  • 작성자 09.05.24 10:23

    항상 댓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서작성이 서툴어서 부진한 면이 많은데 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17 21:38

    자연이 준선물을 마음과 눈에 팍 찍고왔지만 교장선생님의 후기를 접하니 역시나 그냥 지나친곳이 또있어요....감사합니다 열심히 복습하고 갈께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24 10:25

    산행시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 전 포즈가 아름답습니다.

  • 09.05.18 02:37

    옛날에 갓을때는 등산로도 자연그대로고 입석대도 직접 손으로 만저보앗답니다.하지만 광무님의 산행후기를 보면서 그냥 무작정 산행만하였구나 하는생각을합니다.언제나 좋은 산행후기를 올려주시는 광무님께 다시한번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09.05.24 10:31

    제가 가본지 못한 곳을 다녀오신 사진을 찾았으나 찾지 못해 고문님 사진을 허락없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홍탁하산주 너무 감사드리고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09.05.18 05:17

    그러네요ㅋㅋ 많은곳을 그냥 스쳐버린 몇곳을 사진으로 보면서 싱긋이 미소를 집니다, 선두 그릅에서 제대로 인도하지 못한 무지에 수치감이 드네요ㅎㅎㅎ 어느 한 젊은이에게 길을 물어본것이 화근이구만요ㅎㅎㅎㅎ 그날의 일상을 소상하게 그리고 무등산의 면면을 그대로 올려주심으로 회상할수있는 시간 갖도록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갑니다, 오늘을 시작을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5.24 10:41

    산은 높아야 명산이 아니고 仙風이 깃들어야 명산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두산악회가 매주 선정하는 산은 명산 중 명산을 갈 수 있고, 회장님과 임원진의 친절과 자상함이 모두산악회 인기의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무등산 가보고 싶은 산이었는데 이렇게 다녀오니 즐거운 산행을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5.18 16:32

    무등산에서의 아름다웠던 하루의 일상이 다시금 떠오름니다. 후미와 함께하면서 그냥 지나친 곳도 있었는데 후기를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5.24 10:43

    부족한 점을 덮어 주시고 댓글로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19 13:20

    이제서야 무등산 산행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가 봅니다. 광무선생님 산행 하기에도 힘든 가운데도 많은 자료를 담아서 카페에 올려주신 노고에 무한한 사의를 드립니다. 감사 하옵니다.

  • 작성자 09.05.24 10:46

    산에 초자여서 문의 때 마다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로 항상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5.21 18:51

    언제나 처럼 다시 그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곤해요 지금도 무등산을 열심히 오르고 있다는 마음이 와 닿는것은 교장선생님의 후기때문이예요 다시 느끼고 땀흘리면서 모두님과의 행복한 시간을 다시 돌려 주시곤 해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5.24 10:52

    산행시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또 댓글로 격려하여 주시고. 암튼 다음 산행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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