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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가게 2020. 5.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262 20.05.23 14:14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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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4 12:04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돈을 주고 사도 비싸게 살것같은 옷들을 노숙손님들과 동네 어려운 어르신들께 나눠드린다니 놀랍습니다..
    옷을 진열해 놓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0.06.04 17: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로니카사모님을 감사합니다.

  • 20.06.04 18:06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 멋지고 최고입니다.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수 있는 풍경입니다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민들레 가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6.05 09:20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파이팅 ^ㅅ^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이 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20.06.05 17:17

    홍천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거에요.
    우리가 할 일은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람의 도리이고 인간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아자아자 화이팅.

  • 20.06.05 18:01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가게의 존재 의미도 참 많아 보여요.
    무료로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에요.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무엇으로든 돕고 싶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가게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06.06 13:43

    따뜻한 사랑나눔이 보기 좋습니다!~
    아마 직접 그 사랑을 받으시는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가게에서 민들레손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래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가게의 멋진 나눔
    늘 큰 감동받습니다^^ 수고하세요.

  • 20.06.06 17:15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제 삶을 반성하는 계기와 함께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살아있는 나눔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6.06 18:02

    마음이 평온하게 더없는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아마 민들레 가게와 함께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혹시 나누시는 물품이 모자를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작게나마 정성으로 물건을 보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감사드려요.

  • 20.06.07 10:59

    민들레가게는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시는 곳..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_<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06.07 17:14

    민들레 가게 나눔 풍경 감동입니다.
    나눔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진 이웃사랑을 나눔 일기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늘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손님들에게
    힘이되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20.06.07 18:07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나를드러내지 않는 마음이 따뜻한
    보석같은 천사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저도 어려운 고비가 있었을때 도움을 주신분이 있었어요.
    그때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는대로 아니 남을 도울수 있게 해달라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생겼어요.
    이웃을 도울수 있게 되었거든요
    민들레 가게 손님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20.06.08 10:48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가 좋습니다^^
    포근한 느낌입니다. 민들레에서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 20.06.08 17:53

    의정부에서 인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며 필요한 모든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저도 뜻깊은 민들레 가게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20.06.08 18:46

    민들레 가게의 이 따뜻한 사랑은 정말 놀랍습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런 분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천사분들입니다.

  • 20.06.09 12:31

    경제가.. 상황이 어려울수록..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은정성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_^

  • 20.06.09 17:27

    더운날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민들레 가게 나눔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많은 이웃분들의 진정한 도움을 주는곳 입니다.
    베로니카 사모님의 세심한 사랑으로 손님분들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 20.06.09 18:12

    새로운 나눔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늘 응원합니다.
    진정한 나눔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이곳의
    울타리 안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게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10 10:58

    옷이며, 신발이며~ 얼마나 고마운 나눔인가요^^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가 포근한 느낌입니다
    민들레에서 좋은 선물도 받고, 즐겁게~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 20.06.10 17:15

    물질에 지배당하는 우리의 모습은 참 추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모습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주의와 탐욕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사회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손님들에게 수고하시는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 20.06.10 18:01

    안녕하세요.
    힘겹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언제든 열려있는 나눔이 참 좋습니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19에도 수고 너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손님분들 힘내세요.

  • 20.06.11 12:34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저도 착한가게에 작은정성 보낼께요❤❤

  • 20.06.11 17: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는 나락까지 떨어지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에 지지대가 되어 주십니다.
    손님들의 절망을 걷어내고 희망을 선물하는 풍경 감도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무더운 여름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6.11 18:02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며 필요한 모든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20.06.12 09:21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계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소중하듯
    민들레가게의 존재의미도 참 많아 보이네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20.06.12 17:15

    안녕하세요.
    노숙인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하나의 물건이라도
    제 힘으로 살 수 없으실텐데 민들레 가게가 있으니
    사계절 옷은 그래도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12 18:03

    놀랍습니다.
    매달 삼천여명이 넘는 회원이 민들레 가게를
    현재 이용하시거나 거쳐 가셨다는 이야기네요.
    우리사회 그늘진 곳들의 큰 등불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써 든든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6.13 14:29

    민들레 사랑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먹고*☆*☆
    힘든 이웃들이 웃을 수 있고, 절망인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에 헌신을 하시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너무 절실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는 천국의집입니다.

  • 20.06.13 17:16

    화성시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의 힘으로 다시 직장도 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시는 나눔 감동입니다.

  • 20.06.13 18:02

    화성시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저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사랑의 힘으로 다시 직장도 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큰 도움 주시는 나눔 감동입니다.

  • 20.06.14 11:45

    -나의 여분이 아닌, 내게도 필요 한 것을 주는 마음-
    그 귀한 마음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따뜻한 손길, 민들레가게의 아름다운 뜻을 응원하고, 성원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모두들 코로나19에 건강히 지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06.14 17:2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이 온통 민들레공동체 빛 입니다.
    돈은 쓰면 끝이고 명예는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가슴 속 사랑은 계속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가게 안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 20.06.14 18:17

    민들레 가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어떠한 작은 것이라도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물품 하나라도 내어주시는 따뜻한 사랑 감사합니다.
    온 열정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 아름답습니다.

  • 20.06.15 10:56

    정말 멋진가게예요~ 파는 가게가 아닌, 주는 가게, 나누는 가게💕
    한분한분 세심히 챙겨주시는 덕분에 그래도 그나마 덜 힘겨워 하실 것 같습니다..
    손님들에게 아이들에게 인천에서든 필리핀에서든 부족한
    물건들 팍팍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가게는 최고로 멋진 이세상에 하나뿐인 가게입니다!
    정성스레 예쁜 마음으로 나누어 주시는 두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20.06.15 17:13

    이 많은 손님들을 사랑으로 다독이며
    나가신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꺼번에 몰리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바쁜 개인 일상에도 민들레 가게를 관리하시는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 20.06.15 18:08

    반갑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등바등 물질적욕심이
    지나쳐 모든것을 잃어 버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따뜻한 나눔 일상을 보면
    또다른 세상을 보는것 같아 큰 감동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가게입니다.

  • 20.06.16 15:45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표님과 사모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해주세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아이들 모두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20.06.16 17:17

    민들레 가게를 만나서 나는 처음으로 꿈이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그 요술손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사랑 나눔이 힘든 이웃들은
    전해진다니 감사드리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건강하세요.

  • 20.06.16 18:02

    공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느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 20.06.17 11:26

    이웃사랑, 나눔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모르는척하기 일쑤인데..
    두분께서 보여주시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가게가 되길 바라며~
    민들레천사님들 늘 감사합니다#

  • 20.06.17 17:49

    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민들레 가게 처럼 좋습니다.
    더워서 이제는 여름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 20.06.18 11:50

    밥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 가게에서 샤워와 세탁은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원스톱 시스템이네요! 대단합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세상이 난리인데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사모님 너무 좋은일을 하십니다~
    이분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시는
    민들레공동체가 고맙습니다♬

  • 20.06.18 17:42

    일기를 읽으면 민들레 가게의 영상이 지나가듯 보입니다.
    VIP손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세삼 존경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해야할 사랑의 일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수 있는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20.06.19 09:38

    두 천사님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얇은 옷,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6.19 17:45

    민들레 가게를 보면 저는 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를 늘 고민해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민들레가게에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떨어지지 않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실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06.20 14:09

    ♣두 분을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6.21 11:23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6.21 17:38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 나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웃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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