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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난청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보청기 바로쓰기 모임 스크랩 난지캠핑장 단합대회 참석하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포에버 추천 0 조회 424 13.04.29 18: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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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19:58

    첫댓글 네 포에버님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하느라 잠도설치시고
    횐님들한테 일일이 연락해야지 장보기 현지물품지원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을듯 싶어요 날밤을 하얗게 꼬박세우고 건강해치지 안았을지
    걱정되더군요 저희가 거드는건 세발에 피정도지요ㅎ
    리키님 차칸이리님 잎싹님 또또. . 운영진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행복동님께서 마지막 뒷마무리까지 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네요
    참 당일 제가 분위기 띄우려 소주병을 나팔불고 다녔는데
    저 절대주당아닙니다 그건 소주병에 물담은 이른바 물소주였습죠ㅎㅎ
    긍정님 물소주 줬더니 소주인줄알고 연거푸 다뱉어내더군요
    참말로 맛이나보고 거부하시지ㅎ

  • 13.04.29 23:28

    진짜 죄송스러울정도로 노가다하셔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집에서 하시던 모습이시죠? 사모님 행복하시겠어요 어쩜 저랑 반대이신지 ㅎ

  • 13.04.30 02:01

    저에겐 물소주도 소주로 보였답니다... 제 주특기는 술 않먹는 사람에게 술 권하지 않는것이네요 ㅎㅎㅎ 즐건 시간인데 많은 대화는 못해 아쉽구요..담에는 술 않먹고 대화 많이 합시다 ...

  • 작성자 13.04.30 09:11

    갈담님 나팔불어써 ㅎㅎㅎ
    아이고 난 왜 못봤누 ㅎㅎㅎ

  • 13.04.29 19:02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모라고 감사함을 전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진밎포에버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행복하세요

  • 13.04.29 23:30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자주뵈요 그리고 포레버님 팬클럽 회장님 같았어요 제가 포레버님 한테 몇 마디 하다 눈빛 무서윘음 ㅎ

  • 작성자 13.04.30 09:12

    대포님 카리스마가 강렬하지요 ㅎㅎㅎ
    그래서 항상 든든하다우

  • 13.04.29 20:35

    포에버님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진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었네요.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4.29 23:33

    닉을 선비놀로 바꾸시죠 조선시대 사대부 같은 필이예요 늘 ㅎ 이리님과 필이 왜이리 다른지 ?ㅎ

  • 13.04.30 08:25

    선비놀 ~~강추 ㅎㅎㅎ
    제가 봐도 이리님과 분위기 많이 다르신 듯 ㅎㅎ

  • 13.04.30 08:29

    선비놀은 아닌데요.^^; 낚시를 워낙 좋아해서 서해안 낙조시 하얗게 반짝이는 물결, 까치놀로 닉을 정했는데.ㅠ.ㅠ

  • 13.04.30 08:44

    선비님 필이 느껴진다는 말이었어요 ㅎㅎ
    낚시 좋아하시나봐요 ~~~~서해안의 까치놀 언제 저도 제대로 느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3.04.30 09:12

    제가 봐도 이리님하고는 너무 다른 분위기요 ㅎㅎㅎ
    그래서 잘 어울리시는듯 ㅎㅎㅎ

  • 13.04.30 10:23

    헐~ 까치놀님은 선비님으로 모시고, 차칸이리는 양산박 산적으로 몰고 가네요...
    하긴 머리 깍고 입산하면, 큰스님 되실 분 맞어~~~

  • 13.04.29 21:13

    포에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날 밤새 소화시키느라 고생했어요..너무 많이도 먹었지만 참 .다양하게도 먹었더군여. 다차려논 밥상에 나이도 어린것이 숟가락만 얹고 먹고 놀다 왔네여...^^

  • 작성자 13.04.30 09:13

    잘 먹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가만히 앉아 지아님 모습을 지켜볼거 같은데요 ㅎㅎㅎ
    기대합니다 ㅎㅎㅎ

  • 13.04.29 23:49

    돼지고기/피조개/소세지/고구마/떡가래/회/홍어회 ..정말 끝이 없는 먹거리..짜잘한 술안주들은 남아돌아서 챙기지도 못했습니다. 이거 다 드시고도 여자사람 회원들은 또 왕컵라면 하나씩 하더이다...--;; 대형밥통이 위에 다 들어가신 듯...
    대형행사 준비로 파김치 됬을거라 짐작이 확 들어옵니다. 뒷정리 하셨던 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전 새벽3시까지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서 대화좀 하다가 털고 있어나서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후유증 없으셨으면 합니다 ~

  • 13.04.30 02:02

    피조개는 피가 줄줄 나는 꼬막보단 큰 조개입니다...제가 공수해간것 피조개가 아니고 키조개임다.ㅎㅎㅎ

  • 작성자 13.04.30 09:14

    너무 많은 요리라 피조개로 착각하신듯
    조개는 조개인데 뭐 ㅎㅎㅎ
    새벽까지 너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완존 감동 ㅎㅎㅎ

  • 13.04.30 13:11

    ㅎㅎ 오타요..키조개로 쓴다는 것이 음식이 하도 많아 생각없이 나열하다보니..피조개로.. 암튼 싱싱한 키조개 잘 먹었습니다. 구워서 막 먹혀주시기까지 하시대.. 진수성찬으로 간만에 포식했답니다 ~

  • 13.04.30 02:11

    이렇게 멋진 계획을 잡으시고 준비하신 운영진님들과 여성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내실있고 알찬 BB모임이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좋은 결실이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3.04.30 09:14

    주전자는 주인을 못찾을듯
    분실임돠 ㅎㅎㅎ
    조개 짱이였수 ..

  • 13.04.30 08:27

    포에버 언니 수고 많았어요 ~~~~
    포에버 언니와 리키님의 공통점 ~~
    뭐 하려고 들면 완벽해야 직성이 풀리시니 본인들이 넘 힘들지 않을까 옆에서 조마조마하답니다 ㅎㅎ
    언니의 완벽한 준비 덕에 처음 갖는 비비 야유회 모임 성황리에 끝난 거 같아요 ...
    수고 많았어요 ~~^^

  • 작성자 13.04.30 11:22

    아 ~~~ 놔 원래 완벽 조금 좋아하는데 리키님땜 더 물드러 버렸음 ㅎㅎㅎ

  • 13.04.30 08:35

    몸살 나셨을것 같아요! 할수만 있다면 어깨라도 좀 안마 해드렸으면 하지만 마음뿐 암튼 넘 고생 하셨어요! 대장님!~~~~~~~

  • 작성자 13.04.30 09:15

    오세요 말로만은 시름 오셔서 해주세욤 ㅋㅋㅋ

  • 13.04.30 09:03

    재밌는 캠핑이었군요.참석하고 싶었는데 저또한 또다른 캠핑때문에 못가서 아쉬워요.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기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4.30 09:16

    제임슨님 뵌지 넘 오래되었어요 담에는 얼굴 보여줘요 ...
    캠핑다녀오셨네요 좋았나요 ㅎㅎㅎ

  • 13.04.30 10:19

    포에버님, 안 쓰러지신게 다행...
    이런 대규모 행사 두번 했다간 사람 잡겠더라구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포에버님!^^

  • 작성자 13.04.30 19:13

    장소정보 주시고 준비관련 빠진거 알려주시고 리키님과 이리님 안계셨으면
    회원들 모아놓고 엉망이였을게 뻔해요 ㅡ.ㅡ;;
    캠핑장서 다음준비 착착 알려줘 함께해준 행복동님도요
    우리들은 그저 돈들고 장본거뿐 세분께 감사드려요 ^^

  • 13.04.30 10:53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13.04.30 19:14

    음식 먹지도 못한거 같은데 ...
    그날보니 살이 조금 빠졌드라 잘 챙겨먹고 다니셔요 ~~

  • 13.04.30 18:50

    그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기까지 너무나 많은 애를 썼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포에버님 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하신 모든분들 어디를 가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조만간에 로또라도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쥐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3.04.30 19:14

    그라제님 텐트안에서 주무시는거 분명봤는데 언제 가셨데요 ??????

  • 13.04.30 20:16

    포에버님 누나 저는 잠을 청하지 않았사옵니다..혹 잘못 보셨겠지요.
    2시가 넘어갈 즈음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자리를 떴었습니다..
    좀 사정이 있었다는것 말씀 드리구요..

  • 작성자 13.04.30 20:22

    맞아요 불앞에서 저하고도 많이 떠들고 했었는데 어느새인가 사라지셨어요 ㅎㅎ
    그래서 들어가 주무시는줄 알았죠 자고있는 남정네들 얼굴이 안보여서 ㅎㅎ
    새벽에 보니 안계셔서 언제 가셨나했죠 ㅎㅎㅎ

  • 13.04.30 21:20

    포에버언니,큰일 준비하고 치루느라,,참 애 많이 썼어요.
    내가 별 도움이 못 되어서 참 많이 미안하고 안타깝고...ㅠ.ㅠ
    고생은 억수로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낀 행사였으리라 생각되네요....ㅎㅎㅎ
    포에버언니가 있어서 우리 모임이 더욱 알차게 되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 몸살 안났나몰라...몸보신 잘해서 아프지 말고요.
    언니, 사랑해요~~~~ ^^* ♥♥♥♥♥♥

  • 작성자 13.05.01 11:21

    네 ~~ 잎싹님 없어서 힘들었씨유
    일에는 각자 할 일이 있다는거 이번에 알았답니다
    잎싹님이 있었으면 진행이 훨 원활했을텐데 ㅡ.ㅡ;;
    장 봐오면 제임무는 끝 캠핑장서는 신나게 놀아야지 했는데 ㅡ.ㅡ;;
    잎싹님 몸살 감기는 어떠시유

  • 13.05.02 22:51

    간만에 얼굴 찔끔 보고 갔네요.
    1년 만인가... 언니들 무지 반가웠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덕분에 푸짐하게 잘먹고 귀가했네요.
    고생 많으셨쎄요~ ^^

  • 작성자 13.05.03 08:14

    바쁘게 열심히 살고있는 보헤미안을 보면 내가 참 부끄러워
    그래도 가끔 얼굴 내밀고 얘기도 좀 나누자구 ....

  • 13.05.05 21:48

    진짜 수고많으셨어여~~ 담엔 안마 해드릴게여^^*

  • 작성자 13.05.06 21:02

    개구쟁이님이 저보다 더 고생많았수
    담에 만나면 제가 안마 해드리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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