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응암동성당산악회 동행취재-수락산-도솔봉-＞하강바위-＞정상

[베네딕도]

 - 도솔봉 내려오기 -

- 오늘 가야할 수락산 전경과 여자회원들 -

- 수락산 정상 부근의 살짝 내린 춘설 -

- 도솔봉 -

- 도솔봉과 탱크바위 -

- 수락산 정상과 매월당 코스 능선 -

- 하강 바위 -

- 도솔봉 가는 길 -

- 탱크바위에서 당겨본 도솔봉 입구의 회원들 -

- 카페지기의 대장부부의 다정한 포즈 요청에 ...... 다음 동작은 생략 .... -

- 도솔봉 오르다 잠시 다음회원 기다리는 중에 탱크바위를 배경으로 -

- 후미회원 통과 중 -

- 도솔봉 난코스 올라가는 중 -

- 매월당 코스 능선과 책바위, 철모바위 -

- 치마바위 앞 -

- 하강바위 -

- 철모쓴 예비군 , 철모가 너무 작아 ? -

- 수락산 정상이 눈앞에 -

- 낙오병 구하기 폼, 근대 피곤한 모습은 글라라인데, 자세는 반전이네요 ! -

- 철모바위 -

- 하강바위 와 곰바위? -

- 정상바로 아래의 새로만들어진 계단... 여기만 오르면되는건가 ? -

- 정상에 먼저도착한 루시아 -

- 수락산 정상 표지석 -

- 정상에 다왔다 ! -

- 수락산 정상에서 인증샷 -

- 정상 바로옆에서 휴식중 -

- 정상에서 숨은그림 4월의 고드름 찾기(카페지기 모자뒤) -

- 정상에서 회원부부 -

- 지나온 수락산 정상 -

- 이제 회원들 스스로 포토존 과 포즈, 카메라와 친해진듯 -

- 라우렌시오 여기는 수락산 정상이다 ! -

- 수락산 전투에서 승리한 포즈 -

- 수락산 주봉 -

- 수락산 정상에 우리함께 ? -

[베네딕도]

높지않은 산이지만 정말 바위가 많아 수락산(물방울처럼 많은 바위들이 떨어지는듯 ....)은
서울 근교에 보기드문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도봉산과 북한산의 명성에 가려 유명세는 덜하지만 한번 찾으면
수많은 바위들 치마바위, 책바위, 곰바위, 하강바위, 도솔봉, 기차바위는 물론 하산길의 폭포들 또한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산행하는 사람들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정한다면 즐거운 산행과 워킹과 약간의 스릴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전산행이 최고이니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카페지기 추천코스 : 매월당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