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대전교구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에다녀왔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희망을찾았는가?
하느님을 믿어라
믿는가운데서 찾는희망이라는
주교님의말씀으로시작
감사성찬례이후
점심식사
제18대 어머니연합회 회장
선츌이있었습니다
그가운데
각교회의 자랑이나 코로나이후 변화된모습에
대하여 발표를하였는데...
광혜원교회의 변화된 애찬에대하여...
원성동교회는 교회에못나오시는
어르신들에께 한달에 한번씩
식사배달봉사
저희 산남교회는 건축헌금마련하려고
김장김치 농사지은깻잎
고추지 올갱이등등을판매하여
수익금마련
매주식사당번이 9조가돌아가면서준비한다고하니 주위에서 와~와~하고
쏟아내는 부러움을받았습니다
전임 연합회회장님께서
역시 산남교회는 뭘해도 된다고 자랑스러운교회로인정
제18대 대전교구연합회 회장
으로는 원성동교회 서희정(베로니카)님이당선
충북지역장으로는
진천교회어머니회장님이
맡기로하였음
어머니연합회 지도사제이신
이현우(요한)신부님의
마침기도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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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회
제52차대전교구어머니연합회정기총회
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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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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