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깽이( 신은경) 금남호남2구간졸업 23.5km+금남정맥1구간 28.5km(마이산-주화산-싸리재)-호남의 방어선인 산줄기
Jiri-깽이(신은경) 추천 1 조회 420 23.12.05 2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6 10:06

    첫댓글 9정맥의 기나긴 여정을 잘 알기에 ᆢ
    두분이서 가시는 걸음에 맘이 많이 쓰입니다
    방장님께서 언제나 같이해서 리딩해 주시면
    좋으련만, 하여튼 가야할 길이 까마득하니 ᆢ
    언제나 두분 응원하니 안전한 정맥길 이어가세요

  • 작성자 23.12.17 09:01

    겨울 산행은 역시 만만치않네요.
    정맥길 걸음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젠 방장님 없이도 가보고 해야죠.
    방장님도 방장님 걸음 걸으셔야 하구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뛰어 지부장님도 건강한 걸음 이어가세요 화이팅!!

  • 23.12.06 14:34

    금호남정맥 졸업 축하해요
    금남정맥1구간까지 정말 수고 많이했어요
    겨울이라 눈도 많이 올텐데 무쪼록 안전산행해요

  • 작성자 23.12.17 09:03

    골짝 대장님~ 겨울 100키로 이상씩 대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신경쓰고 챙겨야할 것들도 많으실테구요.
    모쪼록 수도권지부 대간팀도 화이팅
    안전산행 이어가시길요^^

  • 23.12.06 16:03

    금남호남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산행후기 올리시는데 많은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7 09:04

    후기 쓰는데 저만 신경 쓰겠습니까?
    대장님도 걷고 정리해서 올리시느라
    매번 고생이 많으시지요.
    감사해요 대장님^^

  • 23.12.06 16:44

    우리가 걸은 금남호남길 어떻게 걸어오셨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걸었군요.
    금남정맥의 산들이 멋진 곳이 참 많지요.
    역시나 시원한 조망들이 보기 좋습니다.
    늘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 기원합니다.
    추운날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2.17 09:07

    ㅎㅎㅎ 두건님이 똑같은 길 역으로 걸어주셔서 그 후기 보며 또 한번 행복했었습니다.
    하나를 취하면 하나는 포기하야하니
    각자의 눈으로 담는 산의 모습들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두건님의 대간으로의 땅통걸음도
    기대되네요. 날이 추우니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걸음 이어가세요^^

  • 23.12.17 11:58

    @Jiri-깽이(신은경) 전 오늘 지리에서 설경 만끽하고 있어요 ㅎ

  • 23.12.06 18:35

    첫구간은 내린 눈으로
    두번째 구간은 떨어진 낙엽으로 인해 진행이 더디게만 느껴졌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차량 인동 문제로 많이는 걸어 드리지 못했으나 나름 재미있는 발 걸음이었구요
    다음 구간은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일정을 보고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7 09:12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방장님
    마음써주심에 고맙습니다.
    정맥의 그 긴 걸음을 시작했으니
    아름다운 대한민국 열심히 걸어보며
    보지 못한 세상을 잘 만나봐야지요.
    더 해주지 못해서 걱정하는 그 마음
    내 새끼들.. 방장님 성에는 안차더라도
    부던히 노력하며 잘 해볼께요.
    지켜봐주세욤^^

  • 23.12.08 19:16

    2020년1월쯤에 밤12시쯤부터 혼자 무박으로 걸었던곳이 전 구간이네요 9정맥중 칡덩쿨에 갇혀서(?)고생했던 곳이라 아직도 그때 모습이 그려지네요..요즘 낙엽으로인해 많이 미끄러운데 조심히 진행 하셔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7 09:14

    정맥길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그래도 가야하는 길이니까 가야지요.
    저희만 힘들게 걷는 것 아니니
    앞서 걸어내셨을 선배님들 생각하며
    진행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랑탕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