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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낭유안 꼬 사무이 주변의 섬인 꼬 따오(거북섬)에 붙어있는 아주작은 섬으로, 꼬 따오와 마찬가지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주로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컨셉의 섬이다. 또한 매월 풀문(보름달)파티가 있으므로, 이때는 숙소가 많이 없고.. 당연 북적되는 인파사이에서 분실물 등 주의을 요하고, 또한 현지인들도 상당히 장사속으로 변한다. .
사무이 가는방법 사무이 항공은 독점으로 방콕에어가 독점으로 운항중이므로 다른 저가항공사 노선인 푸켓등지보다 많이상당히 높은 가격이 단점이다. 결국 어차피 방콕에서 갈아타야하고 항공사는 하나밖에 없으니 선택의 폭이 없다.
만약, 국제선 타이항공을 끊었으면 6만원 추가(애드온 티켓)하면 수랏타니까지 갈 수 있으며, 수랏타니에서는 사무이가는 조인트 티켓파는 여행사 상당히 많이 있는데.. 수랏타니에서 돈삭(페리터미널항구)까지는 금방이고 거기서 사무이까지 배에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2시간에서 2시간반...사무이에서 따오까지 1시간반에서 2시간반 정도 소요된다.
일정 꼬 낭유안은 보기가 참좋으며, 실제로도 그렇지만 섬이작아 오래 머물필요는 없는곳 입니다. 즉, 꼬 낭유안에서의 하루 숙박보다는 꼬 사무이에서 2일정도 휴식, 꼬 따오에서 2일정도 스쿠버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면서 꼬 낭유안 경유하는 코스로 관광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꼬 사무이와 그 아래 붙어있는 꼬 낭유안
사진은 꼬 낭유안의 모습..섬세개가 한 해변으로 연결된 재밌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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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넘넘..좋다...내년엔 여기 가는건가요?ㅋㅋ
넵..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