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들과 경주 콘도에서 찐하게 한잔 했었습니다...
다음날 쓰린 속을 부여 잡고 가까운 한정식 집으로 향한 우리는 휴~~~~
까칠한 친구 왈...음슥 가지고 장난하네....
구미, 울산, 포항에서 모인 울 친구들은 허무한 식사를 한후 모두 한마디씩 했습니다...
한정식에 반찬이 모자릴 정도였고...
버섯 전골은 간이 맛지않아 두번이나 조리 한후...우리가 포기하고 배가고파서 그냥 먹었습니다...
진작 카페에 조언을 얻어..식당을 정해 놓을걸 후회를 했답니다...
담엔 카페를 충분히 활용하여,맛난 음슥을 먹고싶네요...
담에 많이들 도와주세요.....
근데 이런말 써도 되나.......에라 모르것네요...거짓말이아니니....
돈 받고 밥 파시는 분들...돈 값좀 해주세요...지발~~~~~~
첫댓글 맛엄는 음슥 파는 사람패삐
패삐고 싶지만 다시갈일이 없을것 같네요...ㅎㅎ
미담...안가야지~
쥔장한텐 좀 그렇지만...그게 좋으실듯 하네요...
우와~~보스님이 안간다는데도 있넹~~~ㅎㅎㅎ 넘 그러니까.. 함 가보고 싶기도하고...
함 가보세요...또 입맛이 틀릴수도있으니...
드신다고 수고하셨네용 ㅋ
수고 보단 고생했죠..ㅋㅋ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ㅋ
강추 ㅋㅋ 함 드셔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