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동호인이라면
전국적인 대회에 가서 우승하는게 꿈일겁니다.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가 가장 권위있는 대회가 되어야 합니다.
심판원도 일류
선수들도 일류
마음이 통하고 만나는 분 마다 웃음띄며 반갑게 맞이하는 대회!
어떻게 히면 품격을 올릴 수 있을까요?
최근에 공주무령왕배대회 상금이 우승 300만원이란다.
참가비가 10만원이 경비와 합산하면 백수로서는 부담이 가긴한다.
반면 부여 굿뜨래 경기는 참가비 없이 우승이 150만원이란다.
갑자기 충남에서 속도를 올린다.
그만큼 성숙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야 할텐데
배움도 있고
보람도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