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2차후원하였습니다...

[신선]

 영아님께서 사연올리셨던 학생에 2차 30만원후원하였습니다 ...

기금을 모아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 신청서1

이 름	이 ? ?	성 별	남
주 소	구미시 도량동 2지구 3단지
직 업	학생(선산고등학교 2학년)
가정상황 1. 가 족 -98년 2월 교통사고로 1급 중증장애(하반신 마비 상지 부분마비)를 입은 홀어머니와 생활. -대상자의 어머니는 홀로노인을 돕는 ‘전화문안방문봉사’를 수년간 하고 있음. 2. 경제적 -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중식은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받고 있으나 보충수업을 하는 대상자의 저녁은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비 또한 부담이 되고 있음.

[한우보금자리]

기쁜소식 에 감사드립니다
신선님 수고하셨습니다

[흑석류]

신선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달고은술]

가슴 뭉클한 소식이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산하 (울산)]

카페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하늘맘]

뜻깊은 일을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율이리(철원)]

카페의 이런 모습에 오늘도 또 다녀갑니다 고맙습니다~

[한글]

감동입니다~~`

[파란하늘(서울)]

마음이 아픕니다
수소 많으시네요

[닉맘(여주)]

잘하셨습니다.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신세대(인천)]

마음이 따듯해 지는 소식이에요.
넘 감사합니다....이런 좋은 소직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요....

[사라우스(논산)]

훈훈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꽃비령(대전)]

마음이 짠한데..뿌듯합니다. .

[소리벗(청양,부천)]

값지게 쓰여지셧군요. 수고많으셧습니다.

[터미네이터]

좋은일 하시네요.

[시골아이들]

감동입니다^^

[연님아빠(경기)]

수고하셨습니다.

[한뿌리 정선생]

뜻깊은 일을 많이 하셨네요

[강화댁]

훈훈함을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사과사랑]

훈훈하고 보람된 좋은 일을 하시는 지기님, 운영자님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건강최고(영월)]

그 아이가 사회를 빛낼 미래를 생각하니 맘이
환해집니다

[꺼벙이(경산)]

찡하는 마음입니다,,,

[블루블루(울산)]

멋집니다
사람사는 맛이나는 울까페^^

[들국화카페(전국)]

참으로 기쁜소식입니다. 바쁘신와중에도 뜻깊은일하시느라 ....

[영아]

특사모를 함께하는 모든분의 기쁨이고 보람이라 생각합니다
봉사와 나움을 할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님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특사모를 함께 하는님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 하시고, 가내 편안함과 행복이 깃드시길

[미니어니]

멋지십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백송(순천)]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청남대(청주)]

사랑이 가득함에 훈훈 합니다. 울카페 회원들 수고 하셨습니다...

[컬러 (안양)]

^^

[꿈을위하여(부산)]

멋진카페...수고하셨습니다

[초초보/부천]

잘하셨습니다..많은 분들께서 사랑으로 돌보시니 훌륭한 학생이 될겁니다.

[계룡산]

좋은일하셧네여...ㅎㅎㅎ

[두비]

짝~짝! 짝~ 따뜻합니다.

[이 일(미국)]

가슴 뭉클합니다.

[토종지킴이(지리산)]

복받으실거에요
특사모의 훌륭하고 따뜻한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주말농장(울산)]

특사모의 따뜻한 손길에 박수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연화심{청주}]

참 좋은 일 하셨읍니다

[호도]

우리에겐 눈이보이고 걸을수가 있고 축복이지만
그것이 없는사람은 볼수만 있다면 하는 맘으로 산다는것을 압니다
특사모 ! ! !
화이팅 한번해요.

[재우(부산)]

잘하셨습니다 ! 박수를 보냅니다!

[시골집 사랑방]

언제나 박수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수민(서울)]

나눔처럼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좋은 일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함께하신 님들 마음에 보냅니다

[인삼사랑]

웃으면 더 신날거예요, 누님도

[꽃들메(청송)]

따뜻한 손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웰빙미래(포항)]

좋은일은하는 우리 특사모카페 화이팅입니다...

[엄씨]

기금마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가슴뭉클 감동입니다^^

[연화심{청주}]

수고 하셨읍니다...

[금신이(오산)]

따스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