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영
우리 집은
하늘나라 별집
낮에는
해가 주렁주렁 달린
해 나무
밤에는
별이 총총 뜬
별 나무
나는 25층 가지에서
꿈꾸는 어린 별이다.
첫댓글 김종영 회장님 동시 잘 읽고갑니다동심이 다시 꽃 피는 시간입니다
첫댓글 김종영 회장님 동시 잘 읽고갑니다
동심이 다시 꽃 피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