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金鎭煜) 공수처장 원단 자시 모태 추명 결부 풍수 대구출신 보성고등학교 졸업
時 日 月 年 胎 壬 戊 己 乙 庚 (乾命 56세) 子 寅 丑 巳 辰 (공망:申酉,寅卯) 사자성어 임무가 게을르다 한다 또는 윗사람한테 기어 올르는 임무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힘세다 하는 자들 잡아넣으려 하는 자다 이런 말씀, 소기르는 축사 외양간을 스스로 인정한다 한다, 개관이나 뭐 준공식 경축 할만 한데 가선 축사 하는 걸 스스로 인정한다 외양간을 사자하고 범이 지킨다 이런말도 되고,
74 64 54 44 34 24 14 4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대정수 : 1893 삼효동 지천태괘 삼효동 작용
泰. 小往大來. 吉亨.
彖曰. 泰小往大來吉亨 則是天地交而萬物通也. 上下交而其珍也. 內陽而外陰. 內健而外順. 內君子而外小人. 君子道長 小人道消也. 象曰. 天地交泰. 后以財成天地之道 輔相天地之宜 以左右民.
九三. 无平不陂. 无往不復. 艱貞无咎. 勿恤其孚. 于食有福. 象曰. 无往不復 天地際也. 교련(巧連) 173,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 달아나던 한나라 사냥개가 절름발이 토끼를 잡는 형태이니 연중 쉬운 모습이리라
사냥 하기 연중 쉽다는 것 그런 방법을 선택하라는 것이거나 그런 방법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犬兎之爭(견토지쟁) : 한로(韓盧)라 하는 개가 동곽준(東郭逡)이란 토끼를 쫓아서 산에 오르 기를 다섯 번, 산을 돌기를 세 번 하다가 마침내는 둘이 다 기운이 빠 져 죽어버리므로 둘 다 지나가던 사람이 얻어 가지게 되었다는 옛일에 서 나온 말로 둘의 싸움 끝에 아무 관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정안평을 쫓아선 위나라 범수가 진나라에 들어가선 客卿(객경)이 되어선 昭王(소왕)에 그 달래는 말을 誘導(유도) 할 적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遠交近攻(원교근공) 政策(정책)을 말하는 것인데 먼데 있는 나라를 치려고 國力(국력)을 消費(소비)하고 太后(태후)와 그 人戚(인척)權臣(권신) 穰侯(양후)에게만 뱃속을 채워주는 일이되고 대왕에게는 아무런 덕이 되질 않는다는 말로서 우선 중간에 있는 작은 나라 韓(한)나라를 服屬(복속) 시켜선 하나로 아우른 다음에 차차로 정복을 해 나가야 한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한나라를 복속 시켜선 사냥개를 삼아선 그 간사하게 나대는 사나운 토끼들을 잡으라는 그런 말이라 그렇게 되면 힘 안들이고 잇속을 챙긴다 소이 漁父之利(어부지리)와 같은 효과를 낸다는 그런 말이리라 다름박질 하는 한로 사냥개가 절름발이 토끼를 잡는다 한다 그전 전두한 노태우 고스톱 모냥 오야가 너죽어 너죽어 한다음 약해올적 두개만 해놓음 남 해다논 것 뺏어다 스톱하는 것 , 메조하고 흑싸리 열하고 해다 놓고선 다른 자가 팔열 해놓음 뺏어 오는 걸 말하는 것, 공수처가 검찰들 수사해 기진맥진 결말 안나 논 것 이첩 받는 것 뺏어 오는 거나 진배 없지 뭐 .. 옛 철인이 참으로 잘들 말을 한다
1893원국 0083 장수(將帥) 악부(岳父) 국가 원로 로서 딸이라 하는 국가 사위라 하는 집권자 뒷배 봐주는 수리(數理) 계미(癸未)대운 1976 이효동 천산둔괘 이효동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九五. 嘉遯. 貞吉. 象曰. 嘉遯貞吉 以正志也. 집지용 황우지혁 질겨빠진 황소가죽으로 붙든다 해도 도망 갈넘은 도망간다 전족(纏足)을 해 신켜도 가둔(嘉遯) 피그미는 잘도 내뺀다 하는 것 교련 참 좋네 41, 兩手闢開名利路(양수벽개명리로)一肩挑盡洛陽春(일견도진낙양춘) 두손 쫙 펼치듯 명리의 길이 일렸네 한쪽 어깨로는 낙양의 봄도 들러 메었네 아주 희망적인 것, 결말이 좋아야 하는데 시작 회망성만 좋음 뭘 하는가 그렇다해도 절망보단 회망이 낫지 아직 계(癸)대운이라 1893 0065 계(癸)간(干)대운 1958 이효동 무망 이효동 六二. 不耕穫 不菑畬 則利有攸往. 象曰. 不耕穫 未富也 불질러선 처녀 밭자리 일구는 것 개시 레텔 떼는 작용 不耕穫=평소 경작지가 아닌데서 수확을 보려든다 不菑畬=묵정밭 아닌 새자리를 개간하려 든다 삼년이 지남 그것이 옥토 될줄 모르고 무턱대고 개간만 하려드는시골 산전 처녀밭자리 레텔떼 일구는 떡거머리 총각같은 입장이다 실익을 논하질 않고 일만 열심히 하니 장래가 촉망된다 삼년동안 옥토를 만들어 놨더니만 땅임자가 그것 내땅이니 내어놓으라 한다 국유림은 안그렇겠지... 밭 일궈선 땅주인 좋은 일만 시킨다는 것 그것도 괜찮지 여기선 땅주인은 우리국민 아닌가 未富也= 미대운 가진자가 부귀한다 하는 것 계(癸)간(干)에 계축(癸丑)도 있고 계유(癸酉)등도 있지만 이분 계미(癸未)대운 아닌가 菑 묵정밭 치,재앙 재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묵정밭(묵어서 잡초가 우거진 밭) 2. 경작(耕 作)한 지 한 해 된 밭 畬 새밭 여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새밭(개간한 지 세 해 또는 이태 지난 밭) 2. 잡초(雜 草)를 불살라 일군 밭 3. 따비밭(따비로나 갈 만한 좁은 밭) 4. 개간하다(開 墾--) 5. 밭을 일구다
입춘세수이니 어제가 대한(大寒)인데 경자(庚子)년 기축(己丑)월이다
1976계미대운 합산수 0108 경자년 2084이효동 췌괘(萃卦)이효동 六二. 引吉无咎. 孚乃利用禴. 象曰. 引吉无咎 中未變也. 인길무구 정조준 해놓고선 방아쇠 당기는데 좋아선 탈없다는 고만 , 여름 축제 총열 피리 이용하는 걸 허락한다 축포를 쏟거나,청춘남녀 애정행각 상황을 말하는 것 孚乃 허락하다 [사로잡히는 포로 이래서..] 孚 미쁠 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미쁘다(믿음성이 있다)=진실된데 거기 빠져드는 것 포로되는 것임, 2. 붙다, 붙이다 3. 달리다 4. (알이)깨다 5. 기르다, 자라다 6. 빛나다 7. 껍질, 겉겨 8. 알 9. 씨 10. 옥이 빛나는 모양
乃 이에 내,노 젓는 소리 애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이에, 곧 2. 그래서 3. 더구나 4. 도리어 5. 비로소 6. 의외로, 뜻밖에 7. 또 8. 다만 9. 만일(萬 一) 10. 겨우 11. 어찌 12. 이전에 13. 너, 당신(當 身), 그대 14. 이와 같다 a. 노 젓는 소리 (애). 84 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잉부 태교 애 밭길질 힘차게 한다는 것 24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장수, 기일내혁지 갑주 옷을 입는 몸날이라야 변혁을 한다 기축(己丑)월(月)하는 기(己)간(干)달이라야 그렇게된다 이런 뜻 2084 0127 기축(己丑)월 2211 삼효동 함괘삼효동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그 다리 벌리는 정감이니 집히는 대로 쫓아라 정해진 규칙대로 해야지 사감이 실림 망신살이다 교련61,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 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 바야흐로 발복이 되어선 땅에선 재물이 생기고 또 금을 쌓는 옥문에 들에 들어간다 2211
0115 기사(己巳)일 2326 사효동 절괘 사효동 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안절형이다 승상도야이다 역(易)은 역(逆)이라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환기궁 환골탈태(換骨奪胎)이다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나그네가 제 처소 공수처에 들고선 권력상징 부월과 도움이를 얻었다 그렇다해도 무거운 짐을 진거라 자기 마음은 상쾌치 못하다 하는 고나, 미래 발걸음을 떼어놀 자릴 보니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캄캄하고 젖은땅 좋든 싫든 간에 족적을 남겨야 할 판이라 하는 것 교련(巧連)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여럿을 걸치다 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무인(戊寅)이 인장(印章)을 맡은 탕아(蕩兒)살(殺)인데 진(辰)에 도충 받는 술(戌)이 간(干)에 오름 무(戊)다 * 풍수(風水)성향은 물이 동쪽에 있어 역시계 방향으로 대운 쫓아 가야 한다는 거다 대구 물 흐름이 그렇게 생겨선 휘감아 돌아 서쪽으로 나가선 낙동강 원류와 합한다 보성고등학교가 서울 혜화동 1번지일대에 있있는데 성북동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실계천이 삼선동으로 회돌아선 순시계 방향으로 흐르는 모습 수(水)가 동쪽에 있는 것은 맞으나 역시계 흐름 아니고 수원(水源)이 짧으니 보성이 좋은 풍수만은 아닌데 거주지 강남구 대치동 역시 물이 동쪽에 있고 역시계로 운따라 흐르는 모습 거주지가 풍수 맞는다 할거다 공수처가 있는 과천 청사도 수법이 맞고 김연아 스케이팅 상징 과천 저수지도 풍수 맞는다 할거다 과천 청사에는 을(乙)생 남성이나 정(丁)생 임(壬)월 남성이나 이렇게 되야 운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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