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5차 평의회를 아씨시의 마을, (구) 글라라의 집을 방문하여 다섯 분의 할머님들과 함께 김창재 다미아노 영보님께서 주례하신 미사를 참례후 식사를 마치고 별관에서 제 295차 평의회를 하였습니다.
첫댓글 레오형제회 평의원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할머니들이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우셨겠어요. 사랑은 나누면 점점 샘솟는 우물이 되는 것 같아요.
첫댓글 레오형제회 평의원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할머니들이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우셨겠어요. 사랑은 나누면 점점 샘솟는 우물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