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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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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산 넘고 물 건너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39 23.09.24 22: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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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23:24

    첫댓글 학교 가는 길이 고행이었네요. 그렇게 고생하며 학교를 다니셔서
    걷기에는 자신있으시겠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3.09.25 00:09

    진짜 잘 쓰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9.25 00:14

    저도 초등학교 가는 길에 무덤이 있어서 겁을 많이 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의 어린 시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09.25 08:06

    학교 가는 길 수고 많으셨네요.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3.09.25 11:17

    학교가 진짜 먼 곳에 있었네요.
    어린 소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6:19

    그렇게 힘들게 다녔던 길이 추억이 되었네요.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

  • 23.09.25 16:48

    작천 병영 옴천면을 북삼면이라 해서 농협이 통폐합되어서인지 생활권이 하나가 되었답니다. 어린 시절 추억 공감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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