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임이사
MBC 뉴미디어국 인터넷뉴스부 기자
MBC 보도국 앵커
MBC 보도국 문화팀 기자
여성가족부 홍보대사
MBC 보도국 사회2부 기자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
MBC 보도국 경제부 기자
MBC 아나운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 학사
김주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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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7월 2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 (46세)
성별 | 여성 |
경력 | MBC 앵커 (1999년 ~ 2011년 ~ 2013년 ~ 2015년) |
직업 | 앵커 |
소속 | MBN (특임이사) |
종교 | 개신교 |
배우자 | 강필구(이혼) |
자녀 | 슬하 1남 1녀 |
웹사이트 | 김주하트위터 |
김주하(金柱夏, 1973년 7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이자 뉴스 앵커, 방송 기자
1997년 11월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00년 10월까지 MBC 뉴스 굿모닝코리아, MBC 아침뉴스 2000, 평일 뉴스&정보 피자의 아침 1, 2부 등의 보도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00년 10월 30일부터는MBC 뉴스데스크MBC 뉴스데스크
그로부터 1년이 흐른 2007년 3월 17일 정확히 1년 만에 주말 MBC 뉴스데스크MBC 뉴스 24로 진행을 옮겨서 단독 진행하였으나, 2011년 12월 7일의 둘째 아이의 출산 준비를 목적으로 2011년 11월 18일 진행을 끝으로 하차하였고,[1] 이후 2013년 8월 19일부터 MBC 3시 뉴스가 MBC 3시 경제뉴스로 타이틀을 환원하면서 MBC 3시 경제뉴스[2]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는 1971년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조지워싱턴대학교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결혼교회불륜을 일삼고 목을 조른 혐의 등을 이유로 2013년 9월 이혼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3][4] 한편 강필구는 가수 송대관의 조카로, 김주하와 송대관은 친척 관계가 되었으나 이혼과 함께 송대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