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자리돔](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v02.search.naver.net%2Fugc%3Ft%3D252x448%26q%3Dhttp%3A%2F%2Fdbscthumb.phinf.naver.net%2F0253_000_1%2F20120803181712272_JIOYGBE3M.jpg%2FChromis%25252520anal.jpg%3Ftype%3Dw801)
큰 군집을 이루어 얕은 수역의 산호초, 암초 지역에 모여 생활한다.
한국, 일본 남부, 동중국해, 대만 등의 북서태평양에 분포한다.
산란시기는 여름철이며, 암컷은 1회에 약 2만개의 알을 산란한다.
알은 수정후 약 4일만에 부화하며, 부화시 적수온은 20℃ 이다.
먹이는 주로 동물성플랑크톤을 먹는다.
자리돔수조에는 자기 자리를 지키는 자리돔을 볼 수있다.
자리돔 [pearl-spot chromis/whitesaddled reeffish/coralfish/damselfish]
농어목 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제주도에서 많이 잡히며, 자리물회, 자리강회,
자리돔구이 등으로 유명하다.
최대 몸길이 17cm이고, 등쪽 회갈색, 배쪽 푸른빛의 은색이다.
수심 2∼15m의 산호초와 암초가 있는 연안이나 외해에서식하며, 방언으로는 자돔, 자리, 생이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