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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山醫學] 복어알 요법 - 仁山 김일훈님의 기록 모음
● 폐암에 복어알 쓰는 게 좋습니까?
복어알 쓰는 게 좋지.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데.[神醫原草]
● 폐암치료 - 1회 생강법제 복어알과 현미의 복용 방법
환자는 그걸(현미를) 필요로 하는데 그 필요가 시효가 있거든. 시효에 걸리기 때문에 하지 말아라 그거야. 간단하게 그저 쓰지 말아라 하면 편하거든. 왜 그러냐하면 지금 자네가 말하는 그대로 그 현미를 먹어서 백미만 먹다가 현미를 먹어서 좋다 이 새를 닭같은 거. 백미만 오래 먹이면 설사하다 죽어요. 그런데 그걸 현미를 먹이면 설사가 맥히거든(멎거든). 그럼 그 효소가 또 더 좋을 거 아니야? 더 좋은데. 자네 폐암으로서 죽어갈 적에 이 복어알이라고 있잖아? 사람 죽는 복어알을 생강 한 치 이상 두껍게 놓고 한 번을 흠씬 쪄 가지고 솥에다가 쪄 가지고 말리어서 그 복어알 먹이면 상당히 좋네. 좋은데 그 걸 성한 사람이 먹으면 죽거든. 알아듣겠어? 그 병균이 암이라는 건 최고의 독성을 지니고 있어서 암이 되거든. 그래 악성(惡性)이라고 하잖아? 응? 악성이라는 자체가 독이 들어오면 악성으로 변해. 썩으니까. 몽땅 썩어 나가니까 응? 그런데 그 현미가 그 때엔 꼭 필요한데, 그 때 치료가 끝난 뒤에 현미는 살인약(殺人藥)이거든. 응? 그러면 그 걸 계산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 복어알이 폐암으로 숨 넘어갈 적에 먹여 놓으면 상당히 기운 차리고 좋아지는데 나은 뒤에 먹이면 죽거든. 그럼 그거이 시효 있는 문제가 확실하잖아? 그 원리는 거기에 있는 독(毒)이, 들어오는 독하고 서로 중화시키고서 그 독이 다 중화돼서 없어진 뒤의 외부에서 독이 자꾸 증가하면 건 죽을 꺼 아니야? 열(熱)은 열로 치라고 하잖아? 응? 그래 놓고 또 열을 자꾸 가하면 죽을 거 아니야? 그건데 중화시키는 데 묘(妙) 얻어야 돼. 그 지금 박사들 하는 말은 실험해 경험한 걸 말하고, 고 뒤의 죽을 건 말하지 않았잖아? 응? 이 코에다가 연탄독에 식초를 쏘이라, 그 최라는 박사가 언제 그 모두 발표했더라. 그게 잘못된 거야. 그거 죽는 거야. 뇌의 세포가 다 녹아요.[신약본초(神藥本草)3]
● 결핵을 치료하는 방법 - 복어알 1회 볶음(炒)법제
독사의 독수(毒水)와 복어알을 통한 치료 방법인데 이는 약성(藥性) 및 그 치유 방법이 순량(順良)치 못하여 누구나 시도해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가 젊었을 때 치료해 본 경험담을 소개하여 보기로 하겠다. 필자가 젊었을 때 어떤 사람이 폐암(肺癌)으로 사경(死境)을 헤매고 있었다. 필자는 이에 까치독사를 산 채로 1마리 잡아서 그 환자에게 잘 설득시킨 다음 환자의 엄지손가락을 깨물게 하였다. 그러자 그 환자는 비명(悲鳴)을 지르는 동시에 생기(生氣)가 나면서 완치되었고, 독사는 반대로 곧 죽고 말았다. 그 후 또 결핵 환자가 있어 그에게 복어알[河豚卵]을 볶아 분말하여 진한 생강차에 1회 복용시켰더니 큰 효험을 보았다. 그런데 이와 같이 큰 효력을 입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지 못하는 것은 그 약의 약성이나 치료 방법이 순량(順良)치 못하여 자신의 병은 비록 치유(治癒)되었어도 그 마음속에 꺼림칙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여겨진다.[神藥]
● 폐암, 결핵, 해수 - 3회 생강법제한 복어알
독이 있는 식품이 생명을 구하는데 최고다. 그건 왜 그러냐? 가상 복어알이 있는데 복어알은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그렇다면 사람 먹으면 죽을 때에는 그 속에 있는 독성만 제거하면 독성을 따라 있는 약성은 반드시 좋은 거야. 그래서 이 폐암 환자나 이런 데에는 세 번, 생강을 한 치 두께로 넣고 연기[김] 한참 나도록 찌는데. 그렇게 쪄 가지고, 세 번 쪄서 먹이면 맛이 좋구 먹기 좋으니까 잘 먹지요. 그래 먹이면 폐암이나 결핵엔 완전히 효과가 나요. 아주 좋아요. 일반 사람은 그렇게 먹으면 독기가 약간 있어요. 대장은 조금 아프다고 해요. 9번을 찌게 되면 식품으로 제일이라. 그 이상 더 좋은 거 없구. 폐나 기관지가 든든해서 해수 같은 것도 나으니 그런 좋은 약물을, 그런 좋은 식품을 버린다? 그래서 내가 실험하라 하니 복어알도 지금 구하기 힘들데요, 한국에선. 이렇게 어려운데. 그러면 그렇게 좋은 식품들이 왜 오늘날에 사람한테 도움을 못 주느냐? 그게 지금 의학계에서도 그런 것만 전부 다 쓰게 되면 병원은 어떻게 유지하고, 한의사나 양의사나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게니까 나도 그렇게 극력히 그걸 가르쳐 주진 않았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으나 부분적으로 피해도 있어. 그러니 이걸 누굴 위해서 말해야 되느냐?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있는데...[民醫藥/神藥本草]
● 결핵. 폐암 - 3회 생강법제 복어알
내가 복어알을 말하지 않는데 복어알을 생강을 한 치 이상 두껍게 놓고 솥에다가 흠씬 김을 올리는데 생강 3분지 1 타도록 연기가 흠씬 난 연후에 그 복어알을 가만히 걷어 내고서 생강을 긁어 버리고 세 번만 찌게 되면, 결핵에도 좋거니와 폐암에도 좋아요. 폐암약을 쓰면서 그것도 폐암약이 돼요.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으며 걸 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그걸 왜 내가 주장을 안하느냐? 그 복어가 숫자가 얼마가 된다고 7천만이나 4천만이 그걸 계속 먹을 수 있느냐? 없어요. 죽염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태평양 물 말리울 순 없으니까 충분한 걸 가지고 전해 주지, 뭐 곰의 쓸개다 노루 배꼽, 사향이다 이런 건 말로만은 좋아. 말로 좋아 가지고 실현에 옮길 수 없는 거, 그런 건 난 말하지 않아. 내가 죽은 뒤에 어려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고비가 많은데... 그런 고비를 넘기는 덴 반드시 충분한 물자 가지고 뒷받침을 해야지, 꿈에도 상상 못할 걸 일러줄 필요는 없어요.[神藥本草]
● 복어알 - 3회 생강법제한 것과 9회 생강법제한 것에 대한 차이점
내가 생강을 가지고, 사람을 죽게 하는 복어알을 생강으로 세 번을 오래 쪄서 먹이면 오래 먹이면, 대장에 자극이 와가지고 아랫배가 아파요. 그걸 여러 사람 실험하는데. 그렇지만 결핵은 나아요. 폐암에도 오래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아래 하복부에 자극이 와요. 그건 뭐이냐? 복어알 기운이 다 독기가 풀리지 않은 증거라. 그러나 사람을 해칠 힘은 못돼. 그런데 아홉 번을 찌게 되면 상당히 맛있고, 식품이라.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 폐(肺). 폐선(肺腺). 기관지(氣管支)의 제병 치료 - 5회 생강법제 복어알을 탕약으로 활용하는 방법
폐암(肺癌). 폐염(肺炎). 기관지염(氣管支炎). 폐적식분(肺積息賁) 등의 각종 폐병(肺病). 폐선병(肺腺病)의 공통 치료방으로는 검은 염소[黑羔羊]나 토종(土種) 누렁개[黃狗]를 이용한 처방을 쓴다. 먼저 검은 염소나 토종 누렁개의 무게가 30근(斤) 정도 되는 것을 준비한 다음 털을 뽑고, 똥을 제거하고,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머리. 발. 창자 등을 그대로 두고 큰 솥에 모두 한 데 넣은 다음 이를 달여서 식힌 뒤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고 더운 물을 더 부은 뒤 다음의 약재를 준비하여 함께 넣는다. 곧 가미절채보폐탕(加味截瘵保肺湯) 1백 첩, 금은화(金銀花) 2근, 생강 큰 되로 1되, 토종 마늘 1접, 파뿌리(흰부분) 30개, 은행을 불에 볶아[炒] 살짝 빻은 것 5홉을 같이 넣는다. 그런 다음 이를 푹 달여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조청을 만든다. 그런 다음 원감초(元甘草) 2냥, 생강 5돈, 오미자(五味子) 3푼, 복어알[河豚卵]을 5번 이상 생강 법제하여 분말한 것 5푼을 함께 달여서 차를 만들어 여기에 죽염(竹鹽)가루 5돈을 탄 뒤 이 차에 위의 조청을 하루 3번씩 복용한다. 폐의 제병에는 절채보폐탕만을 써도 된다. 위의 복어알은 폐병(肺病) 등에 걸리지 않은 무병자(無病者)가 복용하면 위험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神藥]
● 비암(脾癌) 위암(胃癌) 식도암(食道癌)의 치료 - 7회 생강법제 복어알의 활용 방법
생강법제한 복어알. 법제한 인삼(홍삼). 공사인(초). 죽염 각 5냥, 금몽석. 법제한 경포부자. 상녹용 각 3냥을 함께 가루내어 진한 생강차에 작은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복용하다가 두세 숟가락씩 늘려가며 복용한다. ※ 복어알 법제법 생강을 프라이팬에 1치 두께로 깔 수 있는 분량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썬 후 프라이팬에 깔고 복어알을 그 위에 펴고 뚜껑을 덮은 다음 불위에 얹어 흠씬 찌면 연기가 난다. 연기가 한참 난 뒤에 불에서 꺼내어 복어알만 골라내고 생강을 버린다. 이렇게 모두 7번을 실시하면 완전히 제독이 된다.[神藥]
● 폐암약(肺癌藥) - 개곰 대신 법제한 복어알을 활용하는 방법
누렁개 한 마리에 절채보폐탕 2제[40첩], 육미지황탕 3제[60첩]. 생죽 3되, 생강 3되, 백개자[초] 3되, 행인[거피첨초] 0.5되, 금은화 5근, 날계란 100개, 무우 20근. 오래 달인 후에 황설탕 6근을 넣고 엿길금[맥아]를 적당량 넣어 삭혀서 고아 엿을 만들어 두고 무시로 퍼 먹어라. * 절채보폐탕 (截瘵保肺湯) 별갑[초]. 하수오 각 5전, 지율분. 상백피. 맥문동[거심]. 신곡[초]. 인삼. 백미炒[백장미뿌리 볶은 것]. 상녹용. 하초동충. 행인[거피첨초] 각 2전. 개곰을 할 형편이 못 되는 사람은 절채보폐탕에 석룡자{생강법제 2회] 분말 1숟갈 또는 법제한 복어알 분말 1숟갈씩 타서 복용하라.[仁山癌處方集]
● 자궁암 - 9회 생강법제한 복어알
▶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푹 달인 뒤 이를 식혀서 겉에 뜬 기름을 걷어내 버리고, 더운물을 더 부은 다음 금은화(金銀花) ․ 마른 옻나무 껍질(乾漆皮) 각 1근을 함께 넣고 푹 달인다. 그런 다음 그 찌꺼기는 짜 버리고 국물이 1되 가량 되게 졸여 그 약물에 가미금액단(加味金液丹)을 50알씩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한다. 그리고 가세(家勢)에 따라 진사향(眞麝香) 반푼(半分)이나 웅담(熊膽) 반푼을 겸해서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먼저 유황(硫黃) 1근을 황토물에 법제하고, 복어알[河豚卵]을 생강에 법제한다. 그런 다음 송진[松脂] 2근을 참기름에 끓여서 위의 법제한 유황 1근과 법제한 복어알 가루 1근을 한 데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든다. 그런 다음 앞에서와 같이 집오리 1마리를 잡아 털을 뽑고 똥만을 제거한 뒤 솥에 넣고 흠씬 달인 뒤에 이를 식혀서 위에 뜬 하얀 기름을 걷어낸다. 그리고 더운물을 더 붓고 금은화(金銀花) 1근, 마른 옻나무 껍질[乾漆皮] 1근을 넣어 또 흠씬 달인다. 거의 졸아들 무렵에 독한 마늘 50통을 까서 넣고 더운물을 더 부은 다음 다시 푹 달인다. 그리하여 솥에 든 물이 1되 정도의 분량이 되면 건데기를 걷어내어 꼭 짜서 내버리고 그 국물(약물)로 위의 송진 등으로 제조한 알약을 30알씩,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먼저 진사향(眞麝香) 반푼(半分)을 오리 삶은 약물에 탄 다음 이것으로 송진 알약을 복용하거나 또는 오리 삶은 약물에 송진 알약을 복용한 뒤, 뒤를 이어 진웅담(眞熊膽) 반푼을 술에 타서 마시면 더욱 신효(神效)하다. 사향은 또 오리 삶은 약물에 송진 알약을 복용한 다음, 뒤를 이어 생강차에 조복(調服)해도 무방하다. ※ 복어알 법제는 한 번에 두 제의 재료를 준비한다. 그런 다음 생강 3근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서 프라이팬 위에 한 치(一寸) 이상의 두께로 깐 다음 그 위에 복어알 2근을 얹어 놓고 불에 찐다. 생강 타는 연기가 나면 복어알을 골라내어 말려서 다시 다른 생강에 찌는 것을 반복하되 이와 같이 모두 9번을 실시한다.[神藥]
● 폐암, 폐옹암, 폐위암, 폐선암, 기관지암,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 - 생강법제 하지 않은 복어알의 활용
▶ 복어알은 결핵시초와 신경통과 관절염 시초에도 시험한 바 있다. ▶ 폐암, 폐옹암, 폐위암, 폐선암, 기관지암,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의 치료법은 최고가 까치독사 치침주사법이고,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注射)이며, 그 다음에 토종개 고음, 첩약으로는 절채보폐탕(截瘵保肺湯)[鼈甲炒 五錢, 何首烏 五錢, 地栗粉․桑白皮․麥門冬去心․神曲炒․人蔘․上鹿茸․冬蟲夏草․杏仁去皮尖炒 각 二錢을 달인물]에 도마뱀(石龍子) 분말(粉末) 또는 생강법제한 복어알을 분말한 것을 한 숟갈씩 타서 마신다. 폐암환자는 복어알을 법제하지 않아도 위험하지는 않다. 세 번만 법제하면 써도 좋다. 무병한 사람은 아홉번 생강법제하면 보약이 된다.[醫師如來/神醫原草]
● 복어알 독(毒)의 해독제 지장수
양지바른 즐판이나 깊은 산등성이의 황토층을 60센치 이상 파고 들어가면 어떤 띠 같은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띠 밑의 흙을 파내어 광천수를 참숯으로 걸러낸 정화수나 석간수와 황토를 3대 1내지 5대 1의 비율로 혼합하여 21회 정도 휘저은 후 40분이 지나 위에 뜨는 담황색의 액체가 지장수이다. 맹독성 버섯중독이나, 복어알을 잘못 먹고 죽어 가는 사람에게 지장수를 한 되 정도 복용시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독극물이나 독초 등의 급성 중독에 잘 듣는다. 급할 때에는 생지장수를 마시게 하나 100도씨에서 15분간 끓여 넘치게 한 후 식혀서 마시면 더욱 좋다. 열을 동반한 심번(번민), 울화병, 애간장 끊어지는 슬픔, 중증의 스트레스, 심장병 초기 등에 잘 듣는 구급명약이다.[동의보감] |
첫댓글 음...복어알...좋긴 참 좋은데 쉽게 구할수가 없어서 말이에요
복어알은 독인데.. 몸속 폐병독이 있을땐 복어독으로 중화시키고.. 낫고난뒤에는 복어독(알)먹으면 당연 죽게되겟죠.. 근데 폐암이나 폐병으로 죽기직전에야 좋것지만 일반인들은 극히 조심해야될거라 여겨집니다. 좋은자료 감사..
안먹을려고 애를 쓴담니다, ㅎㅎ 안아파야죠 ㅎㅎㅎ
인산님께서 복어알 요법에 대해 많은 말씀을 남기지 않으신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구하게 되더라도 값이 무척 비싸기 때문에 서민들이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있겠지요... 그래서 다른 치료법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
죽음전에 한번 써보는것도 좋겠지요 투철한 실험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