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는 무조건 결론을 봅니다.
미라클 | 2023-06-29 오후 9:49:56
분기님과
앞으로의 일정을 상의해서 결정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우리에게 유리한면이나
혹시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릅니다.
일단 7월 5일 중앙지법은
관죄인의 요구사항이었으니
기다려보는 겁니다.
그리고
7월 6일에
실무관에게 연락해서
논의가 언제 끝나는 지 물어봅니다.
7월 7일에
답변이 오면 더 기다리는 데
만약
답변이 없다면
7월 12일경에
다시 전화를 할겁니다.
그때는 이제
대통령실과
대법원실에
서류를
넣겠다고 할 것이며
우리는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이제는 못 참겠다 하고
의견서도 동시에 제출해서
법적 근거를 남기고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되든
7월안으로는
결론을 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꼭 좀 지켜지길 바랍니다.
주주 | 2023-06-29 오후 10:12:05
언론이든 신문고이든
무조건 진행합니다. 분기...
미라클 | 2023-06-29 오후 10:32:49
무조건 진행합니다.
분기님이 말려도
저 혼자서라도 다 할겁니다.
11 만약 한번 더 연락했을 때...
미라클 | 2023-06-29 오후 9:51:35
11 만약 한번 더 연락했을 때
언제쯤 끝나니까
좀더 기다려라 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냥 또
논의 중이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다들 지치고 힘들지만
좀더 인내하고
7월 안으로는
가타부타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겁니다.
이제는 주주분들 모두가 원하...
미라클 | 2023-06-29 오후 10:29:13
이제는
주주분들 모두가 원하는 게
모아니면 도입니다.
장문의 글이나
법적인 것 다 필요없고
결론입니다.
신양재산으로 인정해주냐
아니면
덮으면
우리는 터트리는 겁니다.
인생 뭐있습니까?
우리가 뭘 잘못했습니까?
행동만이 남은 겁니다.
이젠 분기님이 더 기다리자해...
미라클 | 2023-06-29 오후 10:27:16
이젠 분기님이
더 기다리자해도
안 기다립니다.
7월 안으로는 끝냅니다.
만약
신양이 덮어진다면
대통령실
대법원장실
그리고
언론보도로
불공정한
사법부를 아작내야지요
카르텔 엄단한담서 씨발미라...
손님 | 2023-06-29 오후 10:20:32
카르텔 엄단한담서
씨발미라클아 기냥 저질러
저쪽이 카르텔 조폭이믄
이쪽도 같이해야지
개새꺄
뭐 맨날분기 눈치보고 늘여빼냐
다훈증후군같이 덜떨어진쌔꺄
이름없이 나대는 넘 ㅎㅎ...
미라클 | 2023-06-29 오후 10:25:01
이름없이 나대는넘 ㅎㅎ
욕잘하네
장외보안관 니 번호 다 아니까 기다려라
7월안으론 감방보내든지 할거니까
이제 끝이 보이니까 열내네 ㅎㅎ
병신같은
이름도 없는 쩌리인생 불쌍한넘
맨날 주식없이 출근하느라 고생했다
망해서
남들도 망하길 바라는 장외보안관 부부
인생은 한번 뿐이다
기다리다 애나오긋다ǃ...
손님 | 2023-06-29 오후 10:05:05
기다리다 애나오긋다ᆢ
애가 나오던 말던 장외보안관...
미라클 | 2023-06-29 오후 10:16:58
애가 나오던 말던
장외보안관 너도 곧 끝이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
제가 정정을 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후 8:25:37
처음에
미라클이가
윤대통령 속보를 보냈길래
제목만 있길래
제목을 보니까
"약탈적 이권 카르텔 발견하면 과감하게 싸워달라"
이 내용입니다
이것만 제목만 있는 겁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어? 저거 내가 파산부에
의견서로
수도없이 적은 내용인 데
저게 왜 대통령입에서 나온 거냐
우리가
주주들이 수정하고 뭐하고
그래서
의견서 두개에 들어있는 내용인 데
거의 똑같네
누가 봐도 똑같은 데요
그런 범죄들을 발견했으니
파산부에 강력하게 처벌을 해달라는 거나
과감하게 싸워달라는 거나
저거 같은 내용인 데 뭐지?
하나은행을 죽이라는 거냐?
누구한테 한소리야
의견서를 대통령이 봤다는 건가?
당연히
내가 쓴 내용인 데
대통령이 저말을 하니까
당연히 착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르텔을 발견하면 과감하게 싸워달라?
하나은행을 죽이라는 건가
아니면 뭐냐
왜 내가 한 말을
대통령이 그대로 따라하냐
착각읊 할 수 밖에 없지만
장관들 임명하는 자리에서
저게 대통령이 할 소리입니까
판검사들은 장관급입니다
안그래도
대통령한테
줄을 대려고 난리들인 데요
거기다가
이게 무슨 국정 목표랍니다
세상참 저걸
국정 목표로 해버리면
대한민국 기업들
다 죽이라는 겁니다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운대통령 발언을 보면
가끔은 저런 식으로
대책없이 말하는 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쓴글이
대통령입에서
거의 똑같이 나왔기에
제가 착각을 한 것도 있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은
하나은행
죽이라는 내용입니다
약탈적 이권 카르텔범죄집단이 맞기에
발견되서 제출하니
강력하게 법으로 처벌해주십시요
하나은행 문닫아도 됩니까
안 적혀있습니까
48,000기하고
커미스 현물을 못 가져오면
하나은행 가압류잡고
통채로 매각해도 됩니까
손해배상 38조원입니다
이렇게 안 적어서 보냈습니까
거래소하고 예탁원도
의심간다 같은 패거리들
카르텔이다라고
안 적어서 보냈습니까
이말이나 저말이나
같은 말아닙니까
읽어보면 누구나
다아는 거 아닙니까
전국민보면
누구나 뭔말인 지 모릅니까
그리고
대통령은 모르냐고 안 적었습니까
하나은행 죽이라고
안 적었냐고요
우리는
장난으로 한겁니다
진짜로
못 죽인다고 덮는다고
안티들이
관재인도 그랬기에
죽이라는 건
미끼고
장난이고요
안그러면
260억 48,000기 커미스를
온전하게 못받기에
범죄들을 미끼로 던지면서
이걸 미끼로
죽이라고하면서
우리재산을
온전하게 받아내려는 것이지
진짜로 죽이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대통령이 나서서
죽이라고하면 어쪄자는 겁니까
역대 대통령들 보십시요
더구나
윤대통령은
곧이 곧대로하는
검찰총장 출신이고
온국민이 다 압니다
죽이라면
죽이는 사람아닙니까
정의 공정이라하면
진짠지 아닌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앞뒤 물불을 안가리고
죽여버리는 사람인 데요
역대 대통령이
그따구로 말하는
대통령이 있기나합니까
말을 돌려서 해야죠
수석부장판사님은
대통령이 종이한장에 글한자만 쓰면
바로
공로에 의해서
대법원장 시키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동훈이가
무슨 법무부장관을 합니까
그런데
바로 시키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약탈적 이권 카르텔에
과감하게 싸운
고위직들은
무조건 발탁한다는 데요
공직자들 모릅니까
기를 쓰고
하나은행 죽여버린다는 걸 말입니다
하나은행 뿐이 아니죠
카르텔에 대해서
대책을 강구하라
혹은
카르텔에 대해서
방지책을 강구하고
범죄에 대해서
엄벌에 다스리고 등등
말을 좀 돌려서 해야죠
과감하게
고위직들한테 싸우라하면
이게 전쟁이지
무슨 나라를 다스리는 겁니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는
하나은행을
문을 닫아도 됩니까
장난이죠 미까고요
그런데
대통령말이 장난입니까
죽이세요 죽여주세요
아예 작살을 내주십시요
두고봅시다
대통령실에 여차하면
제가 직접 법원공시들 보낼테니까요
못 죽이기만해봐라
의견서에
약탈적 이권 카르텔 범죄들이
발견됐다고
적혀있으닌까 말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말을 그따구로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냥 장난삼아 한거고
미끼로한 거죠
진짜 죽이려고 한겁니까
안티들이나
관재인이
덮는다고하는 데요
캡쳐도 다했죠
그리고
하나은행장하고
삼전에서
그런적 없다해서
강력하게
범죄들을 제출한 거죠
진짜로
죽이자고 보낸 건 아니죠
대통령실로 보내면
직방이겠습니다
수석부장판사 등등
놀고있다고 말입니다
정정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후 7:34:00
사교육을
검색해보니
며칠 전에
사교육 카르텔이 나옵니다
이 것을 오늘
장관임명식에서
대통령이
약탈적 이권 카르텔을 발견하면
고위직 공무원들은
과감히 싸워달라고
당부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어떤
카르텔 범죄 던 말입니다
수정합니다
이게 맞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주장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카르텔이라는 단어는
지금 처음 쓰입니다
제가 이미
작년에
파산부에
아주
카르텔
증권집단범죄라고
열번은
더 적어서 강조를 한거
의견서를
보시면 아십니다
제가
맨처음 썼다는 걸
자랑하는 게 아니고
카르텔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용을 안 합니다
집단폭행
혹은
집단자살
혹은
집단범죄
단체범행
혹은
기업들 간에
담합 범죄
특히
담합이라는
단어만 씁니다
독점이라 던가
카르텔은
뜻이 종이입니다
증권
혹은
같은 뜻을 가진
단체들끼리
종이 서약 등등
증권에서
종이로
유래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까지
카르텔을
범죄로 사용했습니다
카르텔이
나쁜 뜻만
있는 건 아닙니다
변질되어 온 겁니다
제가
제일 먼저 쓴건 데요
안쓰는
단어를
대통령까지 쓴 겁니다
약탈적인 단어는
그렇다 손 쳐도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뭡니까
신양이
대통령까지
작년에
직보를 했던
올해
수석부장판사님이
직보를 했건
안했던 간에
판사님들도
당연히
대통령 속보를 봅니다
대통령 이야기는
직접 적인 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던
누구던 간에
대통령 속보는
누구나 봅니다
약탈적
이권 카르텔을 발견하면
과감하게
싸워달라
현정부
최고방침이다
목표다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 입니다
이런 범죄들은
반드시
없애라는 겁니 다
고위공직자들이
싸워서
없애라는 거죠
당연히
판사님들도 다 봤고
당연히
과감하게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를
죽여버리죠
대통령이
싸워서
죽이라는 데요
안 죽입니까
대통령이
전부
책임을 진다는 데요
대통령이 나서서
약탈적
이권 카르텔범죄들을
고위공직자들한테
과감하게
싸워서
죽이라고하면
안되는 겁니다
고위공직자들이
나서서
하나은행
삼성전자
법대로
문을 못 닫습니까
어느 나라는
고위공직자들이
쥐고 흔들지
누가 흔듭니까
미국은 안 그럽니까
대통령이
최고 권력자인 데요
더구나
약탈적
이권
카르텔 범죄면
바로 죽이는 데요
나라가
망하는 발언입니다
법대로
강력하게
고위공직자들은
하라고 시킨건 데요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약탈적
이권
카르텔 범죄라 해도
나라를 생각해서
적당한
선에서 봐줘야한다
처벌은 하되
되도록이면
변상을 해주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해주고
이런
카르텔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마련에
고위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해야지
과감하게 싸워서
싸우면
법대로
고위공직자들이
못 죽입니까
약탈 적인
이권 카르텔 범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공직자들은
지도에
많은 노력을 강구하고
향후
방지책을 만들어서
강력하게
대처 를하라
이렇게
하달을 해야지
과감하게
싸워달라하면
죽이라는
소리밖에 더 합니까
막말로
사교육이다 치고요
고위공직자들이
장관이고
차관들이고
나설텐 데요
사교육 학원이고
어디고
뇌물도 못 주지만
받지도 못 하지만
법대로
바로 죽지
살아납니까
대통령부터
과감하게 싸워서
죽이라는 건 데요
고위공직자들
장관들
차관들이
허가권자이고
칼자루를 쥐고있는 데요
소송을 해봐야
범죄카르텔이고
판사님들이
칼자루를 쥐고있는 데요
바로
죽여버리지 살려둡니까
범죄인 데요
나라가
망하지 온전합니까
저는
하나은행이고
삼성전자고
범죄는 있지만
약탈한
돈들이긴하지만
죽이자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변상을 하고
사법적 처리는 빼주고
앞으롤랑
다시는
이런 범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비책을 만들어서
서로가
윈윈하는 나라를
만들자가
제 생각인 겁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죽이라하면
어쪄자는 겁니까
거기다가
한술 더떠서
국정 방향이라 하고
이런 공직자들을
높이 평가해주고
발탁을
해줘야한다는 데
니기랄 시파
그리고
이게
새로운 나라라고하면
제가
대한민국 미래
새로운 미래를
의견서에도 넣었지만
수석부장판사님이
하나은행
삼성전자를 죽이면
수석부장판사님이야
당연히
대법원장으로 발탁되죠
그러나
나라는
망가지는 겁니다
고위공직자들이
자기 잘되고
승진이 먼저지
하나은행
삼성전자가
뒈지는 걸
생각이나 합니까
아니면
나라가 망가지는 걸
생각이나 합니까
물론
하나은행이나
삼전이
죽는다해서
나라가
망하지는 않죠
해외에
비싸게 돈받고
매각하는 거닌 까요
거듭 저는 나라를 망가트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후 6:27:03
안티들이
캡쳐도
그 당시에 다 했지만
하나은행이나
삼전 범죄사건들은
못 죽인다
덮는다 하고
관재인도
법원공시에
다 있습니다
누가 봐도
전국민이 봐도
덮는 공시들입니다
저도 덮는다해서
어차피 덮기에
덮는다
생각이 들어서
막 깐겁니다
자꾸 미루길래
관재인
편만 들고 하길래
의견서
강도를 더 높이면서
막 더 깐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저는 단지
솔직히 말하면
삼전이
안준 돈
260억
달라 한겁니다
연체이자하고 말이죠
그리고
하나은행이 안준
48,000기하고
커미스
연체이자하고
이 것만
달라고 한겁니다
그 당시
상장 때
줬어야할 돈인 데
안 줘서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신양이 죽었기에
38조
변상해라하는 것은
물론
그 당시에 줬어야
맞는 돈들이지만
그래야
지금이라도
260억에
연체이자에
48,000기에
커미스
연체이자를 주는 거지
그냥
260억하고
연체이자하고
48,000기하고
커미스
연체이자만
달라하면 줍니까
당연히
그 당시에
줘야할 돈인 데
안 줘서
죽였다고 해야
지금이라도
온전하게
줄 거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저는
나라를
망가트릴려던 게
절대 아닙니다
덮을 줄 안 겁니다
모두가
덮는다는 데
저라해서 안 믿습니까
마찬가지로
있는 범죄
없는
범죄고 나발이고
다 집어넣아야
260억이고
48,000기고
커미스고
연체이자고 간에
온전하게 받죠
범죄들은 미끼죠
나라를
망가트릴려는
의도가 아니죠
어차피 덮을건 데요
뭘 덮는다면서요
누가
대통령까지 직보해서
내가
쓴 내용을 아니
그건 그렇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 데
누가
약탈을 하는
곳이 있습니까
어디서
발견이 됐는 데요
신양 사건이 아니면
약탈한
이권 카르텔이
대한민국 이시대에
어디서
발견이 됩니까
신양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면
이게 설명이 됩니까
제가
어짜피 덮어질 거
그래서
거래소하고
예탁원
답변서도 보면
판사님들 질문하고
자료제출을 하라고
명령으로
송달했는 데
거래소하고
예탁원에서
답변온 걸 보면
답변 내용도
두줄이나
석줄 뿐이고
답변도
판사님들이
질문한 내용하고
전혀
동떨어진 것이고
판사님들이
개인정보를 가지고
뭘하는 것도 아닌 데
한달이나
넘도록 있다가
자료제출도 거부하고
불성실한 답변들입니다
이렇게
이것도 적어서
제출을 했습니다
추가로
제가 거래소하고
예탁원도
뭔가 감추려고
하나은행하고
한달간 통화를 하고
뭔일이 있냐고
서로 입을 맞추고
거래소하고
예탁원도
하나은행
국민은행하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상납고리로
같이 해먹은
정황입니다하고
대검찰청에
대대 적으로
수사를
의뢰해 주십시요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약탈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이권으로
카르텔 범죄들을
잡아낼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은
적었다가 뺐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을 뺐다한들
판사님들이
송달한
질문내용하고
한달이나 지나서야
겨우
두줄 석줄로
성의없이
자료제출도 안 하고
답변한
거래소하고
예탁원 답변서를
출력해서
동시에 보면
바로 보입니다
비교해보면
바로 들통이 납니다
하나은행하고
내통하고
전화해서
입맞추고
어떻게
답변을 해야하는 지
고위급들이
입맞춘 흔적들이
안 보이 던 보이던
명색이
대한민국 판사님들인 데
판사님들이나 마나
전국민들이
보면 모릅니까
제가 굳이
입을
한달간 맞췄다 뭐다
쓸 필요도 없다 싶어서
삭제한 겁니다
대한민국 판사님들이나
국민이
바보로 보입니까
거듭 저는
나라를 망가트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논의를
하던 지 말던 지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라클이가 제출한 겁니다
물론
주범은
제가 맞습니다 만
미라클이나
저나
안티들 말대로
덮는다해서
악랄하게
더 상세하게 적어서
제출한 거고
관재인이가
덮으려해서
더 악랄하게
제출한 겁니다
인정했다면
저도 더이상
악랄하게
안 했을 겁니다
260억하고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증권발행하고
인정했으면
제가 뭐하러
악랄하게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게까지 합니까
돈준다는 데요
변상한다는 데요
여기서 끝내야죠
다음 의견서는
미리 작성했지만
삼성전자
문닫고
죽이라고 해놨습니다
38조주면
제출 안 합니다
돈 준다는 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교육이
무슨 국민에게
약탈을 하고
이권을 챙기고
카르텔로
범죄를 합니까
카르텔 범죄는
증권거래소를 지칭하는
집단
증권범죄를 말하는 겁니다
이외에
카르텔 집단범죄는 없습니다
물론
하나은행장이나
이재용이나
대국민사과나
대통령에게
당연히
사과를 할테고
아랫 것들이
저지른 일이라
살펴볼
여력이 없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송구스럽고
유감입니다
최대한 변상을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할 리가 없다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죠
저는
그때를 대비해서
저 것은
악어의 눈물이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건 1도 없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
오너의
자질이 없습니다 하고
대충
의견서
미리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받습니다
설마하니 이 내용을 안쓸 수가 없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후 5:25:51
미라클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대통령까지
신양사건이
보고된 건 아니겠죠
방금
윤대통령이
속보로
"약탈적 이권 카르텔이 발견되면 과감히 싸워달라"
이내용
제가
의견서에 적어서
분명히 제출했고
주주 여러분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곧
언론에
대대 적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언론은 둘째치고
오늘 실무관님
녹취록을 들어보면
사태가
너무
심각할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극비리에
논의가
진행된다는 것이고
설마하니
대통령까지
직보될
정도인가 싶습니다
하나은행
삼성전자를 두고
대통령이
의견서를 보고
말씀하신 겁니다
내가
의견서에
적은 내용인 데요
제가
의견서를 보면
은행들은
파산을 신청안하고
옛날부터
채권을
이중
삼중으로 가져가고
거래소에서
제3자
유상 증자를
금감원
조례규칙에도 나오는 데
30%를
넘기지 말아야하는 데
84%를
불법발행하고
발행한 목적이
신양을
상장유지시켜서
거래소
개미들에게
고가에 팔아서
집단
증권범죄로
약탈한
이권 카르텔범죄입니다
이 내용입니다
그리고
청약대금도 빼돌리고
약탈한
명백한 범죄입니다
삼성전자도
옛날부터
중견기업들
돈을 가로채서
커온
기업이라는 건
전국민이
알고있고
지금도
이런 짓을 저지르다가
하나은행하고
신양에서 걸렸기에
들통이
난 것인 데
감추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카르텔집단
범죄들이
일어나기에
이번에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 내용이
의견서 내용들입니다
제가
의견서를
작성할 당시에는
관재인은
저쪽 편이고
안티들은
하나은행
삼전을
못 죽인다
덮는다해서
저도
있는 거 없는 거
사실만 기반해서
악착같이
증거물들을
제출한 겁니다
의견서 내용도
악착같이
사실만 기반해서
적은 겁니다
설마하니
덮겠지하고 말입니다
안티들
말대로 말이죠
나라를
망하게 하겠어
적당히
돈이나
4조원이나
8조원
뜯어내고
말자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나
겁이나
잔뜩 주고
돈이나
변상받고
조용히
덮자는 게
우리들
복안이었는 데요
그런데
오늘
미라클하고
통화를 하면서
푸른 법무법인에서
미라클이가
신양주주
아는 회장님에게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통해서
수원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님 등에게
뒤로 몰래
알아봤다는 데요
전혀
귀뜸도
안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상당히
사태가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어지간하면
알려는
준다고 하는 데요
일체
극비인 것
같다는 겁니다
제가
맨처음 의견서를
제출할 때부터
그후로 계속
의견서를
제출할 때마다
설마 덮겠지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를
문이나 닫겠냐
뭘 이런 걸 가지고
안티들은
소설이라고
그래서 저는
어차피 덮을 거
대통령까지
직보를 하겠냐
언론에
어차피
뿌리지도
못 하는 데
막
집어넣은 겁니다
그러나
전부
사실만 기반한 거고
고쳐야할
일들은 맞죠
그런데
대통령이
왜 내가
쓴 글을
인용하는 겁니까
저건
정치성도 아니고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를
말하는 건 데요
아무리
야당 정치인이라 해도
뇌물이나
그런 거지
무슨 단체로 아니면
국민에게
서민에게
국회의원이
약탈을 하는 게 아니죠
국회의원이
이권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국회의원이
무슨 단체로
집단 카르텔로
범죄하는 집단입니까
진짜
이건
나라가 망할 일이죠
아니 근데
왜 내가
쓴 글을
인용하냐는 겁니다
똑같이 말을 합니까
수석부장판사님이
대통령 비서실에
보고서
자료를 보내고
대통령하고
직통으로
통화를 한 겁니까
안그래도
서울중앙지법하고
파산부하고
판사님들이
뭔 내통을 하는 게
뻔히 보여서
미라클하고
이 부분도 이상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건 데요
설마하니
덮을 줄 안건 데요
그래서
어차피
덮어질 줄 알고
모든 진실을
범죄들을
의견서로
다 까발린 겁니다
낱낱이
대대 적으로
대국민 앞에서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하고
문 닫으라고
대대 적인
수사를
감행하라고
적어서
의견서를 넣은 겁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적은 겁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덮어지는건데
판사님들이
알고나
계시라고 적은 거죠
의견서 내용이
다 까발리라는
내용을
적은 거 아닙니까
어차피
못까고 덮어진다고
안티들이
그러길래 말입니다
관재인도
저쪽 편들고
덮는
형국이었는 데요
근데
왜 대통령이
제가 쓴글을
이용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저게
하나은행한테
한 소리지
누구한테
한소리입니까
우리나라에서
하나은행말고
누가
약탈 적으로
이권
카르텔 범죄를
하는 곳이 있습니까
저 내용을
국민들이
다 들었는 데요
어디서
누가
국민을 상대로
아직도 약탈 적으로
이권
카르텔 범죄를
한다는 거지?
뭘
발견을 했다는 건가?
그럼 당장 까봐
그럴 거 아닙니까
지금이
어떤 시대인 데
아직도
저런 곳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건가
모든 국민이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약탈적 이권으로
카르텔 범죄를
발견할 정도의
대한민국이 아니죠
거기가 어딘 데요?
하나은행입니까
삼성전자입니까
수원지법 통화
미라클 | 2023-06-29 오후 5:19:18
수원지법
실무관과
통화했습니다.
여전히
판사님이
특별한 지시가 없고
논의 중이라고만
하셨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문의한 결과
동일한 답변이며
분위기로 봐선
7월 5일을
지켜
보자는 것 같습니다.
내일이
6월 말이고
금요일이니
공시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좀더 여유있게
7월 5 일까지는
기다려보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전 9:00:26
의견서에
제출된 내용입니다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
삼전은
미수금은 없다
이 두가지입니다
상장 때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이 아닙니다
신양오라컴이
상장 때
운영자금으로
쓰는 자금인 데
하나은행장하고
삼전에서
그런 일이 없다
안준 돈없다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의견서에
상장 때
이 돈들을 안 줬기에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신양오라컴이
자금경색으로
운영을 못 했기에
상장폐지되서
죽었고
상장폐지 후라도
회사를
운영자금을 받았다면
정상 적으로
운영이 된건 데
아직까지
자금운영비
받을 돈들을 안 줘서
이제는
영원히
파산이 됐습니다
지금
받는 돈이 아니라
상장 때
이미 줬여야하는 데
이 당시에
이 돈들을 안 줬는 데
이제와서는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삼전에서는
미수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법인등기부에는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고
삼전은
검사님이
미수금
자료를 보여주면서
그 당시
신양오라컴 직원들이
삼전에 받을
미수금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2017년 4월까지
근무했었다
이와같은 정황과
공문서와
검사님 자료들과
증언에 의하면
하나은행은
증권발행을 했고
삼전은
미수금을 안 줬고
100억을
삼전이 은행들에게
대위변제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신양
상장사하고 죽였기에
38조를
물어내라고
의견서를
제출한 겁니다
이 것이 두려워서
하나은행장하고
삼전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잡아 뗀다고
의견서에 적었습니다
오늘 대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9 오전 8:38:53
판결을 이야기하는 데
삼전 미수금도
신양게시판에
누군가 적었지만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은
전자공시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신양이 상장 때
260억
자금운영을 해야하는 데
안 줘서 죽였고
하나은행도
2017년1월18일
상장 때
8000기하고
커미스를
2187만주를 발행해서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한건 데
안 줘서 죽였고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자금운영이 불투명하여
의견거절을 한다
거래처 등
매입 매출대금이 불투명하고
2187만주
발행대금도
진행 중이라 하나
증권발행은 했는 데
청약대금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고
전부
나오지 않습니까
의견서 내용에
전부 넣어서
제출을 한겁니다
당연히
260억하고
8,000기던
4만기가
저는
포함이 된 것을
눈으로
전자공시에서 봤기에
48,000기하고
커미스 원금은
가져오고
연체이자
2배 3배씩 물고
이건 기본이고
상장 때 줬어야
자금운영을 하는 데
삼성전자는
자금운영을
어떻게 합니까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서
이윤을 남겨서
이 돈을 받아서
자금운영을 하는 거고
하나은행도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서
돈잔치를 하는 거고
그런데
운영자금을 안 주면 망하죠
그러면
삼전도
하나은행도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돈을
상장 때 줘야
안 망하고
자금을 운영하고
퇴출을
안 당하고 하죠
삼성전자에
납품을 왜 합니까
하나은행에
증자를 왜 합니까
자금운영을
하려고 하는 거죠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 당시
상장 때 줬어야죠
지금주면 뭘 합니까
이미 상장폐지됐고
지금은
아예 다 없어지고
파산 중인 데요
의견서 내용입니다
그 당시 상장 때
삼전에서
260억을 받고
하나은행에서
48,000기하고
커미스를 받았으면
신양이
뭔 부채가 있어서
이자비용을
못 내고 내고
자시고를 합니까
왜
의견거절이 나옵니까
상장 폐지될
이유가
뭐가 있는 데요
커미스
제약회사도 있는 데요
부채가
1원도 없는 데요
삼전에서
받을 돈 260억하고
48,000기 팔면
엄청난 운영자금인 데요
신양하고
커미스는
빵빵하게
중국공장들까지
구미공장까지
나아가는 건 데요
운영자금을 안 주니까
당연히
회사가 망하죠
이 내용이
의견서
내용에 들어가서
제출한 건 데요
이게 핵심인 데요
상장 때
그 당시에 260억하고
48,000기하고
커미스를 줬어야죠
지금주면 뭘 합니까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신양이 살아납니까
그 당시에
즉시 지급을 했어야죠
그러니까
삼전에서는
미수금 없다하고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 안 했다하고
허위
답변서를 제출한 거죠
걸리면 뒈지니 까요
지금줘서는
안되는 돈들입니다
그 당시에 줬어야
자금운영을
하는 돈인 데요
자꾸 안티들은
엉뚱한
소리들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