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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우가 좋아"---(446) "해청기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 밤)
홍하사 추천 0 조회 90 22.11.02 05: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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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02 06:02

    첫댓글
    코알라 06:00
    첫댓글 전우님들! 해청기(해병, 그대 청룡의 기백으로! 2012년 송년회) 장면입니다. 베트남전투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치열했던 "짜빈동 전투"의 영웅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오세창 당시 중대장님(가운데)을 비롯하여
    울산의 권용학선배(당시 무전병)님 등~ 벌써 10여년이 흘렀네요. 붉은 모자를 쓰신 홍윤기선배님은 중앙회 대변인 ~

  • 22.11.10 06:58

    부사관 이상으로 군 복무한 분은 경비업법시행령에 의거 경비원 신임교육을 받지 않아도 병역증명서 제출하면 됩니다.

  • 22.11.10 06:57

  • 작성자 22.11.11 13:18

    아하! 그런 경비업법시행령이 있었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괜히 아까운 시간과 금전을 낭비했군요.
    이 기회에 전우님들께서도 아시고 유용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디 멀리 좀 다녀오는 틈에
    이제사 글을 읽게되었는데 "꽃구름"님이 뉘신지 궁금하구요. 전우님이신지요? 어쨋던 감사드려요.

  • 22.11.11 19:21

    70.8 백마로 파월 전우 입니다.

  • 작성자 22.11.12 02:34

    그러시군요. 홍하사는 '69년 12월의 맹호입니다. 사진의 붉은모자를 쓰신 해병 홍(윤기)하사님은 중앙회
    대변인도 하셨지만 문단에도 데뷔하셨고 동대문구 실버기자도 하신 선배전우님이시랍니다. 저처럼 다른
    홈페이지(주월한국군의 모임)에도 참석하시기도 하죠. 저 윗사진처럼 자리도 양보하신 분이시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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