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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종교계 동정 내가 전에 카톨릭에 대해 썻엇는데 다시 써보면
과학적그리스도인 추천 0 조회 63 24.05.18 17: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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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8 17:20

    첫댓글 불가타님이 카톨릭 신자 같군요.

  • 24.05.18 17:25

    성모님은 단지 예수를 낳은 도구 정도가 아닙니다.
    창세기에 사탄(뱀)과 원수로 맺어주신 분으로
    성부의 지극히 거룩한 딸
    성자의 평생 동정이신 어머니
    성령의 지극히 정결한 배필이신 분으로
    세말에 사탄의 정복자로 그리스도 왕국을 열
    토대를 마련하시는 분이시죠.
    달을 밟은 여인---> 묵시록의 시간을 주재함.

  • 24.05.18 20:23

    성모 마리아라 부르는 것 까진 괜찮다고 봅니다.
    문제는 서방 카톨릭이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의 어머니>(데오 토토코스)라고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방카틀릭처럼 <그리스도의 어머니>(크리스토토코스)라고 부르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 24.05.18 20:07

    @갈렙 예수는 하느님이 아니신 모양입니다.
    인류 구원 때문에 성자 예수그리스도로 불리는 것이지 성부 하느님과 동일한 하느님이신데 말이죠.

  • 24.05.18 20:29

    @불가타 예수님이 창세전에도 하나님이시지만 그 때의 하나님은 마리아가 낳은 하나님은 아니시지요.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으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낳으셨을 뿐입니다.

  • 24.05.18 20:30

    @갈렙 허허...뭔소리를 하시는지?
    성자 예수께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 태어나심은 사도신경의 주요 신앙 고백인데?

  • 24.05.18 20:33

    @불가타 둘다 마리아 숭배자들

  • 24.05.18 20:33

    @불가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낳을 수가 있겠습니까?

  • 24.05.18 20:37

    @갈렙 은총으로 가능하죠.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이 성자의 희생을 필요로 했고 (구속 수난) 이를 위해 성자 하느님에게 인성을 줄 여인을 생각하셨으니 이 여인은 창조의 걸작으로
    원죄에서 면해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태양을 입은) 여인인 마리아인 것이죠.
    예수께서도 마리아가 세상에 없었다면 강생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어느 성인에게 말씀하셨죠.
    마리아의 ' 예(fiat) ' 로 인류 구원이 시작된 것이죠.

  • 24.05.18 20:40

    @불가타 무염시태교리는 중세나 근세에 와서 로마 카톨릭이 만든 교리이지 초대교회 시대에 만든 것이 아닙니다.

  • 24.05.18 20:48

    @갈렙 초대교회는 예수 신앙의 정착을 위해 이 진리가 훗날로 유보되었죠.
    사도와 교부들은 하느님을 잉태한 마리아께서 원죄에 물들지 않았음을 아셨고 마리아를 본 모습대로 강조할 경우 신앙적 혼란과 여신으로 숭배할 염려도 있기에
    애초 복음사가들에게 성모께서 자신에 관한 것은
    쓰지 말아달라 부탁도 했지만 성령께서도 많은 부분을 훗날로 유보하셨죠.
    교회가 마지막시대로 접어들자 성모의 울타리와
    봉인이 해제되는 겁니다.
    전투의 지휘관이시기에...

  • 24.05.18 20:54

    @불가타 훗날로 유보되었다는 자체가 사기성이 있어 보이네요.
    그것이 진리였다면 왜 진작부터 가르치지 않았겠습니까?

    그라고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해를 입은 여자는 예수님을 해산한 이스라엘(구약교회)를 말하지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낳아 놓고 언제 사단에게 핍박을 받았습니까?

  • 24.05.18 21:05

    @갈렙 위 댓글에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허시는군요
    초기 교회에서 예수 신앙 정착이 쉬운 일은 아니고 많은 이단도 있었습니다.
    사탄이 교회 몰락을 위해 끊임없이 공격함을 생각한다면 마리아에 대한 교의는 당연 훗날로 미뤄져야죠.
    사탄이 마리아에게 핍박을 가한 것이 성경에 나오리라 봅니까?
    한순간도 사탄의 핍박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기록된다면 마리아를 여신으로 섬기자는 무리들이 생겨날 겁니다.
    그리고 계시12장의 교회가 예수님을 낳았다?
    그럼 그 교회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12개의 별이 달린 왕관을 쓴 교회라는 말인가요?
    더구나 그 교회는 예수를 사형에 처한 교회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요?

  • 작성자 24.05.19 17:25

    님 혹시 네이버 안예카페의 외치다님은 아니겟지요? 카톨릭에서 우리나라에서 순교를 많이 하신건 인정합니다.

  • 24.05.18 20:53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중 가장 크고 심각한 이단입니다.

  • 24.05.18 21:15

    하느님을 모독하지 마시죠.
    가톨릭이 개신교 생기기 전 1500년간 구원의 연속성을 보여줬는데 하느님께서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1500년간 당신 백성을 이단 치하에 두셨다는 얘기인데 지옥의 힘이 누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건
    1500년 이후 생겨난 개신교를 두고 하는 말씀인가
    봅니다...ㅉㅉ

  • 24.05.18 22:22

    @불가타 구원의 연속성? ㅋㅋㅋ 사람들을 끌어다가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들어놓고 그게 구원의 연속성이란다 ㅋㅋㅋ

  • 24.05.19 00:39

    @불가타 통칭 개신교라고 하는 기독교는 카톨릭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칠천인을 남기신 것입니다.
    중세 카톨릭의 바알에게 속하지 않는 순결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본류입니다.

  • 24.05.19 11:58



    한국천주교는 대원군의 핍박에
    굴복하여

    자기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결정적

    실수를 하였기에 귀신종교로
    추락해 버렸지요

    사탄의위가 있는 버가모 교회가
    된겁니다

    구원받은자들은 지극히 드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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