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찾은 베트남 하노이와 미얀마 양곤 작년에는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올해는 3월이라 참 날씨가 좋았어요.
모처럼 친구와 즐거운 라운딩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으나 기온이 37도라 매일 18홀까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사할린에도 골프장이 있다고 하는데 갈 기회가 없네요. ㅋㅋ
하노이 아침에 일어나 숙소 앞에서(오토바이의 물결입니다.)
양곤친구집앞 망고나무
첫댓글 이야~~~ 우리 큰넘이 망고 무지 좋아하는데...저런거 하나 키우고 싶네요.. ^^
첫댓글 이야~~~ 우리 큰넘이 망고 무지 좋아하는데...저런거 하나 키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