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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전북지역 공간 대봉감 판매하기까지...가시나무새 너무 바빴다우~~~
가시나무새 추천 0 조회 269 13.11.30 13: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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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30 14:23

    첫댓글 가시나무새님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맛있는대봉감 감사히 잘먹지요
    근데 삘리 홍시되기를기다리느라
    매일 대봉감과눈마추고있어요ㅎㅎㅎ

  • 작성자 13.11.30 15:45

    눈마주치면 진물나요
    금일도는 월요일 보내드릴게요
    승주님 말씀처럼 스치로폴 상자에 사과반쪽 넣어두면 진행이 빨라요
    그리고 따뜻한 상온 보관하면 홍시가 태탱하니 빨리되죠
    한꺼번에 될 수 있으므로 나눠 보관하세요

  • 13.11.30 18:52

    @이승주 아하 그런가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당장 빨리홍시만들어먹어야겠어요ㅋ

  • 13.11.30 14:53

    한박스 살수 있나요??

  • 작성자 13.11.30 15:47

    반가워요
    가능합니다
    상품명 주소 성함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 작성자 13.12.01 08:02

    농산물 판매방에 글 올려져 있어요.
    상품명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1 08:04

    이곳은 대봉감농사를 주로 하는 특산지역 지리적 표시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대봉감 농사를 방치하는 분들은 없어요.
    생계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대봉감박사들이죠.

  • 13.12.01 13:54

    어째 그런 정신병자가 있을고 나도 그글 봤는데
    넘 안타깝더라구요 .

  • 13.11.30 19:27

    판매글이 안올라 와서 끝나버렸나 했더니 이제야 보이네요^^

  • 작성자 13.12.01 08:06

    너무 바빴어요.
    미리 단골고객들 예약받아 수확 선별 판매등 2주가량 쉬지 못하고 밤낮으로 해도 일이 불지 않았는데
    이젠 헐렁하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페에 글 올리는 것도 늦어지고 주문들어온것이 겁날 정도였어요.
    택배를 못맞춰주면 독촉전화 때문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1 08:09

    감도 잘 따는분은 정말 잘 따더군요.
    저는 매년 감수확을 하지만 밥해주는 밥순이라 감따기에는 동참할 시간 없어요.
    내년에는 시누한테 밥을 맡기고 감따기만 하면 오죽 좋을까 생각해요.
    전화받고 밥하는 것만도 벅찰때가 많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1 15:56

    올해 곶감용 감이 부족해요.
    고생해서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13.12.01 13:52

    올해 감이 안열린데는 한개도 안열린데도 있더라구요 .근데
    가시나무새님네는 감 수확을 많이 했나봐요 .장성벙개에서 가시나무새님
    감 가져 오셔서 맛있게 잘먹었네요 .어릴때 감나무에 올라가서 감 잘 땄는데 생각나네요 .

  • 작성자 13.12.01 15:56

    올해 이상기후로 그래요
    저희처럼 관리해도 낙과를 많이 봣어요.
    감은 어릴적 추억을 남기는 과일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3 00:46

    바쁜철이면 누군가 오셔서 도와주고 가네요.
    올해는 세시누형님에 두분고모부님이 오셔서 바쁜일손 손넣어주고 가셨어요.
    언니, 제가 시집 잘왔네 하고 느낄때가 형제애가 있다는 거예요.
    시댁 형제들 생각하면 뿌듯하고 좋아요.
    서울에서 만나면 뭘 그리 바리바리 싸주시는지...

  • 13.12.01 22:07

    가시나무새님은?대봉사장님이시구나^^

  • 작성자 13.12.03 00:47

    농사짓고 있어요.
    완전 시골나기 해요.

  • 13.12.03 00:50

    @가시나무새 아^^그니깐어제톡하다마셧구낭

  • 작성자 13.12.03 01:15

    카톡을 오래못해요.
    저녁엔 컴도 봐야하고 발송문자보내고
    낮엔 작업하고...
    미안해요.
    제가 한가해지면 친구 해드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3 00:48

    진짜 달고 맛있어
    올해 대봉감 너무 먹는것 같애
    살찌면 싫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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