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D0GmfFT6oA?si=3bo_6x4xaHAkgMB2
여기에서 본인은 부속실제연은 소화활동도 고려하지 않고 옥외피난도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그것을 고려하는 방안을 찾았다고 외쳐보았다.
그러나 이해는 한다고 하면서 아무 변화를 보이지 않는 소방기술인들이다.
못알아듣는 것 같다.
(무식발언 에; 1"과풍량으로 계단문이 닫히지 않는다" 2 "상하 개구부가 있어 상승기류가 발생해야 연돌효과가 발생한다." 3 "방연풍속을 실현하려고 하니 과압이 걸린다." 이론근거는 모르고 현장에서 보니 그렇다고 한다)
이런 수준의 소방기술사들이어서 소방기술사의 업역에서 제연설비설계를 독점하는 것을 공조기술사와 대학교수와 공유하는 것이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다른 이상한 것은,
이 화재안전기준을 최초에 만든 분들이 가만히 숨어 있다. 이분들이 원죄인인데 그들을 불러 내지도 않고 스스로 나오지도 않는다.
이렇게 문제가 많다는데도 .... 선배에 대한 예우는 대단하다.
제연기술부문장을 10년여를 한 어느분도 어렵다고 하면서 해결책은 내놓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해결할까봐 움켜쥐고 계속 미궁속으로 밀어 넣기만 한다. 자기 능력부족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게 방해만 한다고 볼 수 있다. 남의 제안에 반론도 없고 이해를 못해 동의도 할 수 없고 딴 곳만 멍하니 본다.
무능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나와 같이 자신있게 "이 방법이 있소"하고 외치는 소방기술사기 있는데도 무대응의 수법으로 깔아뭉갠다. 논문으로 설명하여도 보지 않는다. 아니 읽을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내용 이해 능력이 없는 것이 맞을 것이다. 모른다고 하는 것은 챙피하다고 느낄 것이다. 아는 척은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협력하여 해결해야한다고 형식적인 말은 한다.
한 소방학과 교수이며 소방기술사인 분은 회의에서 '실증시험을 해보자'고 결론 내고는 2년이 지났는데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뭉갠다. 소방청도 같은 자세다.
이런 님들과 수년을 대화하다가보니 지쳐 소방기술사 자격을 내다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가끔은 소방기술사라는 택도아닌 특권을 누리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으니
'세상은 다 그런거야' 하면서 소방기술사회에 고맙다는 생각도 하면서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세상에는 모든 분야에 돌팔이가 많다.
소방기술사회에도 제연기술돌팔이가 많다.
돌팔이는 못한다는 소리를 할 줄 모른다. 돌팔이는 협력하여 해결하자는 말은 하고 실제에서는 방해만 한다.
아니 방해만 된다. 알아듣지를 못하니까... 증명해보이라고 한다. 어떤 때는 '다 그런 거 아니냐'고 한다.
부디 지금까지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움켜쥐고 있던 것이라면, 양심을 발휘하여
"내 능력으로는 할 재주가 없으니 포기하겠습니다"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소방기술사 중에서 자신있게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시기하여 왕따할 것이 아니라
대우해주면서 들어줄 줄 알고, 배울 줄 아는 마음여유라도 부려볼 수 있지 않나?
암만 생각해도 제연설비설계는 공조기술사와 소방학과교수에게로 업역을 개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능력의 소방기술사가 계속 독점하도록 하는 것은 국민에게 죄짓는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니 그럴려니 하고 살아야하나...???
첫댓글 좋은 설계, 좋은 시공은 새 건물일때 딱 한번 뿐입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유지관리죠
1번이 좋은 설계시공. 2번이 유지관리이겠지요? 엉터리 설계시공에는 유지관리가 의미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