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4기 환우방 나의 드라마틱한 투병기
헛둘 추천 0 조회 983 23.06.30 22: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30 23:29

    첫댓글 투병기 너무 로맨틱해요 ㅋㅋ 앞으로 잘 될 일 말고 뭐가 더 있겠어요 ㅋ 또 한번의 고비로 느껴지겠지만 이또한 지나간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다 잘 될거예요 지금보다 잘 될 것이고 두려운 감정에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현재를 즐기면서 쭈욱 아자아자

  • 작성자 23.07.01 23:25

    그레이스97님 응원감사해요 19년도 암4기라 암울했는데 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ㄷㄷ 말쓰처럼 당당히 현재를 즐기려고유

  • 23.07.01 08:37

    지금까지 고비 고비마다 잘 이겨 내셨듯이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1 23:26

    고비고비가 넘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도 잘 이겨낼게요^^

  • 23.07.01 11:37

    저도 꽃마을에서 5일 동안 지낸 적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신부님은 잘 계시던가요?
    꽃마을에서 귀한 인연도 만나셨네요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01 23:26

    저도 꽃마을 안부를 잘 몰라서요~ 귀한 인연 만나서 감사했죠^^

  • 23.07.07 10:29

    읔!
    탁솔!

    아무튼 갈 때 가더라도 즐겁게 사라 가는게 좋겠지요.
    그렇게 살다 보니 좋은 날도 오더라고요.

  • 23.10.20 16:33

    암이... 참 어렵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6년동안 꾸준히 수술하고 재발하고 수술하고 재발하고 하더니...
    지금은 갑자기 몸 여러군데 암이 퍼져 있다네요.
    아파도 버틸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라이프님 말씀처럼 헛둘님은 지금까지 잘 견디고 이겨 내셨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3.10.20 17:32

    암이 참 어려워요. 저도 암이 커져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
    그리고 지금 항암이 잘 안들어 방사선을 시작했어요
    뽕뽕뽕님 남편분도 저도 노력하는 수 밖에요 힘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