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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창밖의여자 / 조용필
모등대 추천 8 조회 310 24.05.31 14:2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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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1 14:27

    첫댓글 그간 안녕들하셧는지요~

    5월 마지막날 틈내어 소통키위하여
    한곡 올림니다.

    가내에 편안들 하시길 바래 맞으며
    새달 6월도 보람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요~~

  • 24.05.31 15:35

    이 노래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제일 처음에 이 노래 발표되었을 때
    정말 신선했지요. 반주부터 말이죠.

    모등대님께서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 역시
    뭐 그리 소득도 없는데
    계속 바쁜 날의 연속이랍니다.

    봄이라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또...
    여름은 이미 저희들곁에 다 와 버렸네요.
    건강하고 시원한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1 18:10

    아림골님 어느 틈내시어
    다녀가시며 들어주셧내요.

    감사합니다.
    어려워던 그때 그시절 조용필 가수 님
    한창 빛나던 때
    좋은곡 너무도 많았었죠!

    이제 저물어가는 시간들 악보보이는 유튭
    덕에 듣고 배워보내요.

    언제나 정겨운 자리 남겨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24.05.31 15:41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조용필님노래 어려운데요
    어려운노래 선곡 하셨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6.01 18:12

    옥선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리며 반갑읍니다.
    조용필가수곡 열심이 불러봐도
    모자람은 여전하내요.

    응원주시는 자리 감사 감사드림니다.

  • 24.05.31 16:17

    안녕하십니까~~ 모등대고문님.
    캬하~~~ 조용필 가수에 꽂히셨군요.
    일전에도 "그대 발길 머무는곳에~~ 를 들려주셨는데
    이번엔 창밖에 여자를~
    암튼지간에 조용필가수가 한창 전성기시절
    발표만 했다 하면 정상을 찍었고,
    특히나 이곡은 국민 가요 처럼 모든 국민이 한번 쯤은 들었을 정도로
    \유명했죠.
    그 노래를 모등대고문님께서 이리 잔잔하고
    가슴시리게 불러주시니 새롭게 다가 옵니다~~~
    멋지게 열창하신 고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1 18:20

    청포도님 6월 첫날 저녁에서야
    감사드림니다.

    소일거리 좀 하다보니요.
    연속으로 조용필 노래만 들으셔서
    지루하시련만 ~~4곡 모음곡은
    울 카페에 안올리려고 맘먹었읍니다.

    나훈아~남진 가수때는 좀 배워었는대
    조용필 가수 전국뜰적에 가정 형편상
    모르는 곡이 많어서
    이제 불러보내요.

    노래방 악보 등등 보여지니 참으로 좋은 세상이죠
    하여도 많이 부족하내요~~~
    들어주시는 울 님께 감사드림니다.

  • 24.05.31 16:25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조용필님 예전에
    쇼무대에서 창가에서면~
    한소절 부르면
    관중들에 환호성이
    대단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직히 읇조리듯
    불러 주시는 음색이
    감미 롭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유월이 되세요

  • 작성자 24.06.01 18:24

    철민님 반갑읍니다.

    어느새 다녀가시어 들어주시니
    보람 가득한 맘~~전해보내요.

    그당시 어려운 가정 속연속이라
    배우지 못한 곡이 너무도 많내요.

    요즘 주변 사정들도 어려운 때라
    본음~~키 낮은거 찾아내어 부름니다~~ㅎ

    언제나 정겨운 자리 남기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 24.05.31 16:58

    유명한 노래이면서도 부를려면 무척 어려운 노래인데
    모등대님의 내공앞에선 무용지물이군요~
    어마어마한 깊이와 멋짐이 노래의 음률에 따라 요동을 치는군요.
    선행도 많이 하시고 가슴 따뜻한 시대의 가왕 조용필님 노래는 저도 몇곡 읊조리게 되는데
    특히나 이 노래는 접근이 용이치 않더군요.
    대단하십니다~~~
    따따봉~~~~

  • 작성자 24.06.01 18:31

    두부애비님 반갑읍니다.

    처움 뵙는 닉네임과 차원이 좀 다르신
    구구절절이 단어마다
    맘을 사로 잡으심니다.

    10여년간 카페 활동 하지만
    처움부터 쉽게 가까이 닥아 오시는 님이
    거이 없으니까요.

    감격스러운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음악 노래 취미삼아
    서로 나누어 가며 즐거움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 24.05.31 19:53

    방가습니다~~모등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계시는지요 고운 미성의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조용필님 의 불후명곡 창밖에여자
    열창의무대 주셔서 감사히 즐감하고

    한참 머물려봅니다
    건강하시고 고운날 열어가세요

    감성의무대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6.01 19:18

    청산유수님 그간 안녕하셧는지요!

    오랜동안 활동없으시어
    매우 궁금했읍니다.

    근자에 조용필가수곡 못불러 보았던
    노래 틈내어 불러보내요.

    머물러주시고 들어주신 자리
    대단이 감사드립니다.

    섹스폰 연주 즐겨하시며
    건강 나날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24.05.31 21:22

    모등대님....반가워요
    불러주신 노래..창밖의 여자
    흠결 하나없이 멋지게 불러주셨군요..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6월엔 좋은일만있으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ㅉㅉ
    5.추천ㅉㅉ

  • 작성자 24.06.01 19:28

    가인님 안녕하셧어요!

    활동 많이 하시며 들어주셔서
    반가움 가득히 감사드림니다.

    세월 더가기전 목소리 좀 내어
    조용필 가수 곡 몇곡 불러보내요.

    이리도 먾은 박슈 남겨주시며
    응원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림니다.

  • 24.05.31 22:30

    마음의 울림을 다시금 행복으로 마주했습니다
    이곳저곳 거처를 옮기다 보니 소중한 것은 사라지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등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6월을 맞으세요~^^

  • 작성자 24.06.01 19:39

    우스리님 안녕하세요!

    처움 뵙는 닉네임이심니다.
    반갑읍니다.
    환영합니다.

    즐거움 맘으로 생활에 전부를
    가질수는 없지만
    혹연 지난 추억들이 그리워 지기도
    하곤 하내요!

    들어주시며 다녀가신 자리 포근함
    맘에 담게 읍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일만 그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5.31 22:43

    창밖의 여자...

    제목은 자주 스쳤지만
    제대로 듣기로는 처음? 인
    창밖의 여자...

    모등대님의 멋진 음성으로 듣습니다
    좋아요, 굿.... 추천 콕! 찍습니다

  • 작성자 24.06.03 19:01

    행운초님 안녕하세요!

    어느틈 6월 첫월요일 저녁시간
    감사한 맘을 전해 드림니다.

    언제나 정성 깃든 응원주시는
    행운초 님의 고우신 노래 좀 올려주셧으면
    해봅니다.

    어득해 지는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24.06.01 19:19

    모등대님~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명곡이지만 어려운 노래로 알려졌지요'
    그러나 여유있게 잘불러주십니다

    정말 잘부르십니다
    어떤 마디는 조용필가수와 똑같습니다
    너무,너무 멋지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6.03 19:05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어느새 오늘도 어듬해 지는 시간
    즐거운 저녁 식사 하셧는지요.

    벼르다가 조용필 가수 노래
    도전하였읍니다.

    때마다 성심껏 응원 주시는
    창리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 24.06.02 06:20

    모등대. 고문님
    반갑 습니다

    조용필씨 명곡을
    고문님 만의

    멋진 보이스로
    열창해 주셔서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붉은 🌷장미의 열정처럼
    눈부신🌱 초록의 싱싱함 처럼
    건강한 6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3 19:11

    제비꽃님 안녕하셔요!

    어느새 땡볕이 일상 생활에
    불편 주시죠.

    건강을 중요시하시며
    무리 없는 운동 나들이 하셔야 겠어요~

    언제나 응원 주시는 고우신 님께
    감사 감사드림니다.

    남은 오늘 시간들 평화로우시길 바램니다.

  • 24.06.02 09:20

    모등대 고문님 안녕하세요
    6월의 싱그러운 일요일 아침
    창밖을 바라보면서 멋진 노래
    창밖의 여자 명곡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싱금을 울림니다
    6월달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03 19:15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드림니다.
    요즘 소소한 일 좀하면서
    하루 하루가 평탄이 지내고
    있내요.

    언제나 멋찐 모습 보이시는
    울님 의 응원 맘속 깊이 담으며

    감사드림니다
    나날이 평화로우시길 바램니다.

  • 24.06.03 22:08

    모등대 고문님
    주말 잘 보네시고 월요일인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네셨지요?
    주말동안 밖에 볼일이 하도많아서
    집에도 못 붙어 있다가 오늘은 집안일이
    또 얼마나 많은지 이제서야 노래도
    듣고 댓글을 드립니다~
    창밖의 여자~~
    꽤나 인기가 많았던 노래 였지요?
    너무도 절절히 불러 주시니 이노래가
    원래 이렇게 애절한 노래 였었나?
    하는 의문도 생길만큼 너무 잘
    불러 주셨 습니다
    뜨거운 박수 드립니다
    6월에는 더 많이 행복 하세요~^^

  • 24.06.07 08:01

    안녕하세요
    모등대고문님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잠들게~하라~♪에서 새로운 창법으로
    부른 조용필님....
    가사도 멜로디도 편곡도 뭐하나
    바지지않았던 센세이셔날한 노래였지요
    오랜만에 모등대고문님의 노래로 듣고
    당시에는 저는 뭐하고 있었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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