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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 [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61) ③ 삼락동→ 낙동강하구둑
오상수 추천 0 조회 230 21.07.31 17: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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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2 11:55

    첫댓글 오늘 글은 더욱 특별한 내용을 담으셨네
    백파의 인생도 보이고
    내 인생도 보이고ᆢ
    그때의 우리들 만남이 영사기 돌리듯 생생하게 떠오르네
    아무래도 한 잔 해야겠네
    요샌 저녁 만남이 좀 불편 하니
    낯술 한 잔 하세

  • 작성자 21.08.04 14:27

    아이구! 기 대감!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격조했네요!

    한여름 삼복지경에도
    백두대간 용평의 초원은 시원할지니
    피서 중에도 상피서를 하고 있네요!

    그래도 그 먼 낙동강 하구에까지
    우정 달려오신 기원섭 대감을 비롯한
    이진애ㆍ김옥련 여사 등 동지들 ㅡ
    생각할수록 고맙고 감동입니다!

    코로나 진질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ㅡ
    참으로 답답합니다!

    낙동강 종주 이야기는
    앞으로 두어편을 더 써야 할 것 같네요!

    일단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ㅡ
    우리, 만나지요!

    감사합니다! 백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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