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증시 본토계 주식 내림세로 하락
- 중국 8월 CPI가 최근 12년동안 최고치인 6.5% 기록해 금리인상 우려로 본토계 은행주 솔선 하락
- A주증시의 하락과 더불어 본토계 주식 전면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면서 하락폭 확대
- 미 금리조정 보고의 발표와 관련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관망의 분위기 형성해 하락에 일조
항생지수 -0.20% 23,952.24P
레드칩지수 -0.23% 4,743.33P
H주지수 -0.53% 14,333.90P
거래대금은 912억 8,800만 홍콩달러로 전일 대비 10% 축소
* 블루칩주 다양한 전개
홍콩거래소(0388) -2.74%
차이나모바일(0941) -0.69%
HSBC(0005) +0.07%
신홍기부동산() +3.61%
홍콩지하철공사(0066) +7.26%
* 종목에서 본토계 은행주 솔선하락하면서 본토계 항운, 전신, 보험주 대폭 하락했으며 홍콩부동산주는 미국금리인하 소문으로 강세, 자원주는 국제유색금속가격 상승을 호재로 상승.
* 개별에서 27개 종목이 10% 이상 상승
중국알루미늄(2600) +5.55%, 차이나코스코홀딩스(1919) -8.90%,
자금광업그룹(2899) +4.52% => 신고가, 초금광업(1818) +3.41%=>신고가
제10회 전인대(전국인민대표회의) 28차 회의에서 허가 발행한 15,500억 위안의 특별국채 중 2,000억 위안에 해당하는 특별국채가 은행 채권시장을 통해 공개발행될 전망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9월 중 총 1,000억 위안에 달하는 특별국채를 3분기에 발행할 계획이며 나머지 1,000억 위안은 채권시장 상황에 따라 4분기에 발행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채의 입찰 날짜는 17일, 21일과 28일이며 9월 21일 발행계획이었던 10년 상환기간 기장식(변동금리식) 국채발행은 취소된다.
전문가는 2,000억 위안의 특별국채 발행규모로 시장자금에 대한 동결정도를 계산시 지급준비율 0.5% 인상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현재 유동성 과잉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지급준비율 0.5% 인상은 화폐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2,000억 위안의 특별국채 발행은 현재 유동성 과잉압력을 해소하고 경제과열을 억제하며 거시조정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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