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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술사반 진로 관련 질문.
askaking 추천 0 조회 2,701 24.06.30 01:2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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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9:29

    첫댓글 저도 비슷한 입장이네요. 소방기술사에 관심이 몰리게된건 비전공 무경력이더라도 도장값의 가치가 크타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현업의 연봉과 거리감도 없어 도전하게 되었는데, 이젠 공부 동기부여가 약해진거 같네요. ㅠ 기술분야가 가야할 방향으로 보이긴합니다만 쩝

  • 24.06.30 13:03

    2분들과 같은 입장의 수험준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그중에 본인도 포함....
    소방자격증 본연의
    자리매김 이란 생각이 듭니다.
    소방발전을 위해.....

  • 24.06.30 10:36

    오랜만에 카페들어와보니 저같은분들이 많네요 동년배이기도하고 연봉도 비슷하고여
    저는 소방기술사취득후 전기 공부중이긴한데 머리가 아픕니다~사내에서 PQ쌓는방법을 알아보던가 PQ 이전 현장으로 지금이라도 나가야되나 고민이많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30 20:21

    예전 이라크 정도면 두배 가능할듯요

  • 24.07.01 06:47

    @세츠나 지난달 제 주위 설비베테랑 아프리카로 나가도 두배씩 주진 않던데요.. PM도 아니고 근무시간은 어차피 비슷하고 업무역량이나 전문성도 거기서 거기일텐데 본사있다 현장근무한다고 연봉을 두배로 주는 경우가 있을까 싶네요.

  • 24.07.01 19:46

    ?? 10위권 위 건설사로 플랜트 오지 현장 파견 나가면 파견 수당에 이것저것하면 2배정도 되는 것 맞습니다. 해외건설 근로자 세액 공제도 늘어나서 실수령은 더 좋구요.

  • 작성자 24.07.01 22:38

    @Suit 해외 오지 파견 맞고, 세액 공제가 되어, 두 배까진 아니지만 대략 500~600정도 더 나오니 맞긴 합니다. 죄송합니다.

  • 24.07.03 17:45

    답글 감사합니다 8~9천에 두배 받는다고 해서 엄청 좌괴감 느끼고 있었었습니다

  • 24.07.01 07:23

    정년이후에 다른 좋은 길(문과8대 전문직 등)이 있으면 그 길을 가시면 되나 다른 길이 없다면 연봉 생각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야 될겁니다. 어슬프게 시험 공부만 하시다가 정년을 맞을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 24.07.01 07:46

    요즘 건설경기 안좋지 않은지요?
    전공 관련 기술사는 건축시공기술사 이신거 같은데, 소방보다는 건축구조기술사가 더 나아보입니다.

  • 24.07.01 15:07

    건축구조는 1교시 1번부터 계산문제인데 4교시 6번까지 계산문제이더군요. 수학 물리학 천재들만이 ㅠㅠ

  • 24.07.01 16:48

    @창연222 발송배전도 수학싫어하면 합격이 ... ...

  • 24.07.01 17:58

    재개발 재건축까지 25년 이후 PQ적용 받는다 하니
    공부만 해서 소방감리 하는 방향은 어려울 것 같네요
    건설경기 좋아진다해도 경력구비한 분들부터 현장에
    배치 후 남은 현장 가야하는데 ...

  • 24.07.01 18:17

    그럼 소방기술사 이제 정말 끝물일가여 ㅠㅠ

  • 24.07.01 19:28

    @수험자 넷.그렇게 진행 될것같습니다.
    PQ제도란 , 단어 그자체를 사전심사 한다고 하기에 거기에 맞는 경력이 되어야 타 기술자(또는 업체)와 경쟁에서 이길수 있기에 현장경력이 없으면 자격증은 등급을 나눌때나 유리 합니다.예전 발주자와 수의계약 시절에는 현장경력에 대한 제한 법조항이 없으므로 기술사 배치현장, 그러치 않은현장에 업체가 수주해오면 거기에 맞는 기술사 또는 특급기사,보조기사등을 배치 하였습니다.
    근자에는 pq가 있어 각 업체별로 가지고 있는점수에 입찰보는기술자 점수가 크게 좌우하지요.점점 경력없는 기술사의 입지는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느껴집니다.

  • 24.07.01 19:49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고민 중인데, 5대 기술사 중에 현재 전공에 가장 유사한 기술사쪽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시작해버린지 좀 되서 고시공부마냥 그만두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 24.07.02 07:37

    합격으로 마무리 지으시게요^^

  • 24.07.03 08:58

    중대재해처벌법(2022.01.27시행) 시행으로
    건설안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당 오백에서 3천사이 이므로 1년에 서너건만
    처리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법시행 초기이므로 향후 십여년간은
    매우 짭잘할 것입니다.

    소방도 인원이 삼사백명 이전, 즉 20년전에는
    꽤 유망종목이 이었으나, 지금은 별로입니다
    (지금 소방학원 하시는 분들은 그 때 취득하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 단즉인 증거는 pq제도 시행입니다.
    기존 분들은 별 영향이 없지만.

    그리고 술사시험은 2부리그 입니다.

    술사자격 취득으로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기존에 좋은 직장에 계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지 개인사업이나
    노후대책을 고민하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상기내용은 약30여년 전부터 술사자격을
    고민한 순수한 저의 사견이오니 참고바랍니다.

  • 24.07.03 15:38

    안녕하세요 혹시 소방기술사 현직자 이신지요?

  • 24.07.04 12:23

    그렇군요. 이년전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하라 오는 분이 왜 힘들게 소방현장대리인하냐며 건설안전으로 넘어오라고 유혹(?)했는데 안 늦었나보군요.ㅋ 조언 감사합니다.

  • 24.07.05 07:53

    @dkse22s 아시고 싶은게 있으면,
    전기 소방 2부문에 한하여

  • 24.07.05 12:55

    @이현우 선배님

    감리 미경력자에 대한 취업 자리가 진짜 전무한건가요??

    오피스텔 주복 등 기술사 배치현장
    혹은 특급 배치현장이 진짜 못갈정도로 없는건가요..?

  • 24.07.06 08:41

    @가나다라소방 전무는 아니고요 전 보다는 수요가 덜 합니다.
    특히, 감리현장은 건설경기에 직접 영향을 받으므로 현장 수요가 추춤합니다.
    따라서, 경기가 어려울 때에는 자격을 취득하고
    좋은 시절을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24.07.07 09:21

    @이현우 건설경기가 과연 나아질까요?

    핵심은 집을사줄 인구인데, 인구가 줄어들고, 구매가능한 젊은 인구가 줄고 노인만 늘어나는 마당에... ...

    국가주도 사업이 엄청 늘면 모를까?
    그것도 어려워 보이구요.

    중국도 그렇고, 아마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이 올거 같습니다.

  • 24.07.08 09:11

    @초긍정의 힘 큰 줄기는 기대하기가 어렵지만
    건설경기는 약 10년주기로 돌고
    도니, 준비하고 우직하게 기다려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07.10 11:06

    @이현우 기술사에 대한 고견을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소방시설관리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점검 관리 업무라 그나마 경기를 덜탄다고 하던데요. 저는 노후 준비로 따볼려고 합니다.

  • 24.07.10 14:09

    @리하르트 관리사는 과락먹고 포기했슴다.
    관리사는 이천년 초반에는 기사수준보다
    까칠한 수준이었는 데 약십오륙전 부터는
    술사와 같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관리사는 술사보다는 개인사업이 더 용이하고
    경기의 영향이 적지만, 나이들어 육체적
    수고와 소방서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24.07.10 14:15

    @이현우 쉬운게 없군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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