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주일 2부
[날짜] 2024. 3. 10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제목] 중직자의 길
[본문] 행 17:6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오늘 2부는 중대원 헌신예배다. 기관예배다. 전국에 있는 중직자들이 개강하는 메시지를 붙잡는 시간이다. 나는 어릴 때 전도를 제대로 하는, 가르쳐주는 목사님을 본 적이 없었다. 전도를 해야 되겠다,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잘 배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없으니까 나라도 해야 되겠다 하니까 성경에서 발견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가이오, 브리스가 부부 같은 중직자를 내가 사는 동안 본 적이 없다. 봐야 배우겠는데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역사에 있었던 인물들을 찾아서 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록펠러, 워너메이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아, 저런 중직자면 교회를 살릴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중직자 여러분이 오늘 메시지 듣고 그런 사람이 되느 시작을 하기 바란다.
「중직자의 길」(행 17:6)
중직자의 길. 사도행전 17장을 오늘 1부에서 확인했는데 여기서는 6절 하나만 붙잡으면 된다. 야손 같은 인물 하나 나왔는데 데살로니가가 살아난다. 이 데살로니가는 로마로 통하는 유일한 고속도로가 있는 지역이다. 거기를 하나님이 굉장히 중요하게 보셨다. 중직자가 살아났는데 바울이 전도하는 데 전혀 지장을 안 받았다. 왜냐? 든든한 중직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브리스가 부부는 돈 벌어가지고 전부 선교하는데 가져갔다. 얼마나 돈이 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이오는 모든 전도자의 식주인이 되었다. 지금도 이런 중직자가 나와야 한다. 목회자가 마음껏 전도, 선교 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어떻게 하면 되냐? 꼭 기억해야 한다. 이걸로 끝이다. 기억해야 한다.
[기도 (호흡) 24‧25‧00]
여러분은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기도가 뭔지를 알면 된다. 기도응답 받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기도는 안 하면 죽는 것이다. 기도는 호흡이다. 숨 못 쉬면 죽는다. 실제 기도를 모르기 때문에 영적인 게 죽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폐가 망가지면 호흡을 못 하지 않냐. 기도를 모르면 영적으로 호흡이 안 되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중요한 거 붙잡고 24 해버리면 다 된다. 응답받는 방법은 한 길밖에 없다. 24다.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교회는 왜 이겼냐? 24 했다. 다른 게 없다. 록펠러라는 인물에게 어머니가 얘기했다. 너는 다른 거 기도할 거 없다. 너는 돈 벌어서 교회 헌금 많이 하면 된다. 사업가니까 그것만 기도해라. 교회 일 같은 거 하려고 하지 마라. 헌금 많이 하면 된다. 그게 사업가다. 사람 말 듣지 마라. 그냥 기도하고 말씀 붙잡고 네 경제를 통해 세계복음화 하도록 기도만 하면 된다. 제대로 가르친 것이다. 이게 기도다. 아무리 머리 나쁜 사람도 24 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 한 개를 붙잡고 24 해라. 진짜 하면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게 기도다.
그러면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난다. 그게 기도 응답이다. 그러면 영원이 남는다.
이게 기도의 열매다. 이거 할 수 있으면 된다. 중직자들 꼭 그렇게 하시라. 복잡한 거 많이 할 거 없다. 여러분이 구원받았기 때문에 두 번, 세번 받을 것도 없다. 여러분의 업이 세계복음화 하는 데 초점 맞춰서 24 하면 된다. 자, 그러면 다른 건 어떻게 하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그래서 24가 답이다. 이게 기도다. 여러분 마음속에 진짜 들어 있는 건 24 된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은 마약 24 한다. 마약 안 해도 마약을 24시간 생각하고 있다. 틈나면 하는 것이다. 도박 24, 틈나면 한다. 또 그쪽으로 길이 열린다. 24는 무서운 것이다. 마약 24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마약을 구한다. 반대로 기도 24 하면 끝이다.
[내용(7망대, 7여정, 7이정표)]
그러면 이 어마어마한 기도의 내용은 뭐냐? 내용이 있을 거 아니냐. 7망대. 한 단어로 뭐냐? 하나님 나라와 그 일. 그럼 그 길로 간다. 7여정. 그러면 군데군데 절대 망대가 선다. 7이정표. 이게 내용이다. 한 단어로 말하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쉽게 말하면 보좌와 그 응답이다. 예수님이 설명하셨다.
[급한 것 (고후 10:1-5)]
기도해야 될 급한 게 하나 있다. 고후 10:1-5. 틀린 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그거 있으면 죽어도 응답 안 된다. 내 안에 불신앙의 망대가 더 큰데 어떻게 응답이 되냐? 상처의 망대가 더 크고 원망할 수밖에 없는 망대밖에 없으니까 안 되는 것이다. 그 망대를 말씀으로 무너뜨려버려라.
[시간표 (누림, 기다림, 도전)]
그 다음 기도하는 시간표를 알아야 한다. 무슨 시간표 말이냐? 누림, 기다림, 도전. 이게 시간표다. 불신자 습관이 되어서 자꾸 무조건 하려고 하는데, 아니다. 언약 붙잡고 기다리는 것이다. 이게 기도다. 그다음에 뭐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도록 기다리는 것이다. 그때부터 땅끝이 보인다. 도전. 이걸 놓고 또 계속 24로 돌아가라. 여러분에게 어마어마한 건강도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다. 진짜 기도하면 건강도 회복된다. 진짜 기도하면 영, 몸, 육이 다 살기 때문에 암도 이길 수 있다. 진짜 기도하면. 24 하면. 그래서 우리 중직자분들이 언약을 잡고 시작해야 한다.
[기준 (절대 망대)]
기준이 있다. 나의 업과 내가 하는 사역과 교회에 절대 망대가 서야 한다. 그러면 계속 응답이 온다. 절대 계획이 보인다. 그러면 절대 언약이 따라온다. 그러면 절대 여정을 간다. 절대 목표가 있다. 글면 절대 응답이 온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놓치면 안 된다.
[방법 (3집중, 3응답, 3세팅)]
방법이 뭐냐? 여러분이 눈 떴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뭐냐? 이제는 눈 떴을 때 기도가 시작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눈 감고 잠들 때 무슨 생각하고 자냐? 그때 기도가 나와야 되는 것이다. 사람 만나거나 일 만나거나 사람 소리 들을 때 뭐 해야 되냐? 그걸 기도로 바꿔야 한다. 그걸 보고 3집중이라고 한다. 모든 곳에는 문제 있다. 문제에 빠지면 죽는다. 답을 찾아야 한다. 모든 갈등은 내가 갱신하면 된다. 모든 위기는 기회다. 3응답. 이 부분이 나에게 완전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파수망대, 안테나가 서게 된다. 이걸 보고 3셋팅이라고 한다.
[남길 것 (3뜰)]
그러면 뭐냐? 남길 것이 있다. 237 5000종족 살리기 위해서 남길 것이 하나 있다. 세 가지 뜰이다. 다민족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걸로 끝이다. 초대교회가 이 기도 한 것이다. 중직자가 이 기도 한 것이다. 그냥 한 게 아니다. 24. 나머지는 어떻게 하냐? 하나님이 다 주신다. 어려움 와도 괜찮다. 놓치면 안 된다.
▣ 서론_ 눈에 안 보이는 망대
이렇게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응답이 오냐? 눈에 안 보이는 망대가 먼저 생긴다. 눈에 안 보인다. 눈에 안 보이는 망대가 뭐냐?
1. 영적 서밋 (플랫폼)
영적으로 서밋이 된다. 이 축복을 누리고 있었더니 장로님들이 가는 곳에 영적인 리더가 되어버린다. 여기에 따라서 나오는 사업이라야 기능 서밋이 된다. 그러면 작품 남기게 된다. 문화 서밋이 된다.
2. WIOS (파수 망대)
이때부터 WITH, 임마누엘, 원네스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3. OURS (안테나)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눈에 안 보이게 이것부터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다. 이건 눈에 안 보인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라. 안 보이는 것의 증거니라.눈에 보이는 거는 가짜다. 눈에 보이는 신 없다. 그건 우상이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다. 그게 진짜다. 우리의 영혼, 눈에 안 보인다. 그게 진짜 나라니까. 이거부터 먼저 만들어야 하낟.
이걸 보고 플랫폼, 파수망대, 옆에 다른 사람 살릴 수 있으니까 전 세계가 통하는 안테나라고 한다. 실제로 여러분 휴대폰 안에 칩 하나 들어가면 전 세계와 통한다. 이게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말씀 성취]
자, 그러면 이제 우리 중직자 통해서 뭐가 일어나냐? 이런 걸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다.
[행 11:19]
이 이후에 드디어 무슨 일이 벌어졌냐? 중직자들이 위기 때 모였는데 이게 세계 바꾸는 교회가 되었다. 중직자들이 시험 들면 다 시험에 빠지지 않냐. 아니다. 이때 모여서 기도하면서 교회를 세웠는데 이게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가 되었다.
[13:1-3]
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최고 소원인 선교사를 파송했다. 선교가 지금 보기로는 그냥 오고 가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영원한 것으로 바뀐다.
[16:6-10]
이 사람들 통해서 마게도니아로 갔다. 여기 갔더니 무슨 일이 일어났냐? 그건 말 안 해도 다 아실 것이다.
[17:1-9]
데살로니가로 갔다. 이렇게 말씀이 성취되어 나간다.
[18:1-4]
아주 중요한 우상 국가로 갔다. 고린도로. 여기에 하나님이 브리스가 부부를 붙이셨다.
[19:21 – 27:24]
로마로 갔다. 이렇게 연결하는 것이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렇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 누가 뭐래도 바꿀 수 없다. 지금도 똑같다. 여러분이 지금 이 대열에 서 있는 건 감사부터 나와야 한다. 진정한 감사부터 나와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하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고 이 속에 있냐. 사람 죽이고 멸망 받는 것 속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하나님이 우리를 이 속에 있게 만드신 것이다.
▣ 본론_ 그릇
이때부터 가만히 있어도 응답이 오기 때문에 그릇을 좀 준비해야 한다.
1. 집
여러분 집에 어떤 일이 일어나냐?
2. 교회
그릇 준비해야 한다. 교회에.
3. 업
여러분의 업에. 이렇게 딱 세 군데 온다.
1. 집
1) M.H
여러분 집이 이제는 미션홈이 되는 것이다. 집 자체가 사람 살리는 집이다.
2) RUTC
여러분 집을 통해서 후대들이 살아난다. RUTC가 되는 것이다.
3) 지교회
여러분의 집, 직장, 사업처가 지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근본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역사 일어날 수밖에 없다.
2. 교회
1) 이방인의 뜰(숙소)
자, 교회에서 중직자들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냐? 이방인의 뜰. 다민족이 몰려오기 시작할 텐데, 다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냐? 어디서 자야 되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응답 오면 도시에 다민족 숙소를 만들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냐? 개인의 집에 다 데리고 있었다. 그때는 만들면 잡으러 올 때니까. 초대교회가 못 말리게 만든 것이다. 중요하다.
2) 기도의 뜰(치유)
교회 오면 막상 기도할 데가 없다. 기도의 뜰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뭐냐? 치유다. 부흥되지 말라고 해도 된다. 교회에 병든 자들이 와서 기도할 수 있다? 치유될 수 있다? 올 수밖에 없다. 교회가 살면 응답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중요한 일이 벌어진다.
3) 아이들의 뜰
아이들의 뜰은 세 가지를 참고해야 한다. 놀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아이들은 놀 수가 없으면 교회 모였다가 다른 데 간다. 놀러 간다. 끝에는. 아이들이 다른 데 갔다가 교회 와서 놀 수 있어야 한다. 쉴 수 있어야 한다.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게 된다.
3. 업
1) 비밀 결사대
드디어 뭐냐? 여러분의 업이 세계복음화 하는 롬 16장의 비밀 결사대로 서게 된다.
2) RM의 산실
여러분의 업은 렘넌트를 키우는 RM의 산실이 되는 것이다.
3) Holy Mason의 주역
이때부터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셔서 홀리 메이슨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역사도 그렇게 되었다. 이걸 우리 중직자들이 응답으로 붙잡으셔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되냐? 간단하다. 24. 기도 24 하면 반드시 25 온다. 그게 기준이다. 목표는 뭐냐? 영원이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 영원히 남는 걸 하는 것이다. 하면 좋고 안 해도 되는 일을 왜 하냐? 목숨 걸고? 아니다. 예수님께서 거짓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처형당하셨냐? 아니다. 꼭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걸 전달하신 것이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 결론_ 행 17:6
야손. 중요하다. 왜 중요하냐?
1. 그때 - 필요
그때. 그때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때. 거기 있는 중직자다. 성경을 봐라. 시간표다.
2. 그곳
그곳에.
3. 그 사건
그 사건이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살리려고 보내셨지만 이제는 이스라엘 민족이 나와야 한다. 그때 언약 잡은 두 사람을 소개해 보겠다.
1. 그때 - 필요(시간표)
출 2:1-10
모세의 어머니. 될 수밖에 없다.
2. 수 2:1-16
기생 라합. 시간표가 중요하다.
행 1:1-14
행 1:1-14.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디에 말이냐? 이게 중요하다. 시간표가 중요하다.
2. 그곳 - 제자를 두신 곳(롬 16:1-23)
그곳이 뭐냐? 다른 거 아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려고 하는 제자를 예비해 둔 곳. 거기에 내가 쓰임받는 것이다. 그곳. 참 기가 찬 일이다. 우리 귀한 목사님들이 외국 가서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을 만난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냐.
내가 어릴 때 이상하게 헤엄을 못 치겠더라. 이유가 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어머니가 물에 대한 협박을 늘 하신 것이다. 나한테. 이해가 된다. 우리 집 앞이 그냥 바닷가가 아니라 부두라 거기 빠지면 죽는다. 거기 빠질까 싶어서 우리 어머니가 물에 빠지면 죽는 얘기만 하는 것이다. 나는 물에 들어가면 몸이 굳어서 헤엄을 못 친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어릴 때 부둣가에 불이 나서 산에 올라갔다. 뭐가 씌였다. 평소에 아이들이 헤엄치고 놀고 이러던 연못이 있는데 거기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다. 들어갔는데 순간적으로 빠진 것이다. 물 냄새가 나고 살려고 발을 차니까 살짝 떠올랐다가 또 내려가고. 그때 아, 이렇게 죽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그 장소가 사람이 다니는 데가 아니다. 그런데 누가 와서 날 건져주는 것이다. 그때 그 장소에 어떻게 그 사람이 지나갔겠냐. 2분, 3분만 늦게 와도 끝나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는 별 인사 없이 괜찮다면서 가더라, 그 사람이. 그게 초등학교 3학년 땐가 4학년 때다. 그 기억이 늘 난다. 지금 생각해도 그 사람이 어떻게 그때 지나갔나 싶다.
하나님이 제자를 예비해 놓고 여러분을 보내셨는데 이 중직자에게 쓰임받은 것이다. 로마서 16장 사람들이다.
3. 그 사건(롬 16:25, 26, 27)
무슨 사건이냐? 그냥 복음 전했다 이렇게 말하면 되겠지만 무슨 사건이냐? 영세전에 감추어 둔 것.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지금 감추어 둔 것. 미래에 영원히 있을 것. 이걸 준 것이다. 거기에 내가 쓰임받는다는 거는 충격적인 일이다.
병들고 위험 속에 고난 당하고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님이 우리를 이 일을 하도록 부르신 것이다. 전국 세계 중직자 여러분, 이 축복 회복하는 24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러면 여러분 산업에 25 올 것이다. 여러분이 이 땅을 떠나고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영원한 작품이 남게 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전국 세계 중직자들 복음 때문에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시간표에 우리를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쓰임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중직자 24, 25, 영원의 능력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녹취록 사이트
https://www.weea.kr/
예배 영상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edarak
기도수첩 묵상 영상 사이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DAgDGeV6xPKlYTRSX5qKTEV4bnms9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