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은2·동2' 황선우 "첫 AG, 이렇게 많은 메달 따도 될까"[항저우=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을 6개의 메달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황선우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