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동료는 소중하다
언제나 달려 갈수 있고
반겨 주는 동료는 소중하다
간단히 점심하고 차 한잔
짬 내어 신정네거리역 갔다
어느 소속 떠나 자유롭게
소통 잘되는 그리운 동료다
양귀비꽃 사이 나비 춤추는
무도회장 마음은 청춘
하트 날리며 브이 브이
노춘기 만킥하는 힐링시간
장담할 수 없는 노년의 시간
건강할 때 행복하게 지내자
동행하는 동행자로 약속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반듯하게
바르게 걸어온 길 당당하자
앞으로도 당당하자 맞잡은
약속 소중히 여기며 여유로운
힐링하는 시간 만들자고 했다
서로 감싸주면서 사랑하면서
부담없는 동료가 있어 기쁘다
앞을 보아도 뒤돌아 봐도
우리는 언제나 그 자리서
행복 만드는 행복지기로
서로 틈나는 힐링의 시간
꿈꾸며 기흭하며 여유롭게
행복 만드는 행복지기로
잡은 약속 시간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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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삶
힐링의 시간
이숙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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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4.05.29 17: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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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월의 끝자락 좋은사람과의 만남은
행복하다
초록나뭇잎, 이뿐꽃들과 함께 호흡하며
담소나누다
작은것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다
건강합시다 행복 합시다~
그리운 동료 시간 주셔서 감사했어요
개척의 삶시간 생활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