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재고가 얼마안남아서 토아매에서만 소진을위해 소진시까지.
입금과동시 당일발송이랍니다.~~
폴란드예띠350침낭 달려봅니다.
3계절침낭중 으뜸이라고 자부하는 최상위 부류입니다.
아래 설명 정독하시고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작년에도 동계 시즌 공동구매로 많은 분들이 만족하셔던, 예티 브랜드의 3계절용 침낭입니다.
국내 수입처에서 이미 한국에도착대있는 물건으로 공동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제품은 예티 Pure 라는 모델로 경량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모델입니다.
예티의 구스 품질은 최고급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상황이고
악천후에 상황에 맞게 탈부착 가능한 워터시트(WPS)를 장착한 모델로서
그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총중량 : 630 gram
충전량 : 350 gram(M size)
워터시트중량:70 gram
사용구스 : 폴란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구스
품질 : 860 Cuin (US +910 FP )
내한온도 : Comport -2
Extream -10
개요
국내 백패커들은 필연적으로 도둑 살림을 하듯 해야 합니다.
국내 어느산에서도 합법적 야영이 허락된 곳이 없기 때문에, 해가 뜨기 시작할 즈음.
여러 등산객을 마주할 시간 전에는 철수 준비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 텐트 내외부 온도차이와 새벽녘의 온도 변화 등으로 텐트 내부에서 결로가 흔히 발생합니다.
눅눅하게 침낭이 젖은 상황이지만 시간 여유를 가지고 햇볕에 건조를 하거나 할 수 없는 상황이 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자유롭게 여러 산하의 노지와 캠핑장에서 통해서 야영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주변사람들로 부터 이해도도 높은 상황입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결로에 의한 침낭 건조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로에 젖은 침낭을 대충 패킹하고 귀가하여 침낭을 건조하려면 그 찜찜함이란!!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을겁니다.
“결로에 대한 대책- 방수원단과 발수가공 구스”
결로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동안 여러 침낭 메이커에서는 고가의 특수 방수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침낭들은 상당히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근본적인 방수대책으로 결로에 강하지만, 원단 무게의 증가와 패킹시 공기 빼기가 쉽지 않아 패킹의 어려움과
방수원단 특유의 부스럭거림 그리고 침낭 내부의 습기로 인해 구스의 부패가 이루어 질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든든함은 있지만 그 무게와 철수때의 패킹의 압박으로 애물단지 취급 받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이런 단점에 대해 원단 보다는 친수성의 다운에 발수 가공 구스는 본연의 구스에 화학적 성분으로 가공한 제품으로, 약간의 식초냄새와 필파워 저하와 세탁을 하게 되면 발수성을 잃어버려 다시 발수 가공을 해야 하는 버거러움이 문제가 되고, 최근 이슈가 된 유해 화학 물질 제품(가습기살균제)처럼 다운에 화학적 가공이 달갑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물며 구스 제품 제작자들 조차 발수 구스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결로에 적극대응한 설계된 예티 퓨어 350”
Pure라는 네이밍부터가 발수 가공에 구스가 아닌 순수한 다운으로 결로의 대응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느낌입니다.
결로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예티의 신모델이 해외 출시되었습니다.
외부 기온에 따라서 결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부분을 탈착식 방수 커버를 사용하고 패킹의 어려움도 없는 하이브리드 침낭인 퓨어 350 (pure) 그 모델입니다.
"전체 상부 면적의 94%를 커버하여 결로부터 해방"
방수 원단으로 제작된 워터시트라고 불리는 커버를 침낭 내부 주머니에 보관하다가 결로가 예상되는 날씨에
침낭 상판에 쉽게 부착하여, 결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터 시트로 외의 풋박스 부분과 머리 부분은 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어 텐트 외벽을 타고 흐르는 결로에 적극 대응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신모델은 워터시트와 방수원단(헤드와 풋박스)으로 침낭 상단의 면적을 94% 커버합니다.
최대 10개의 결속 루프로 되었지만 침낭 지퍼만 통합 개폐되어 손쉽게 입출입이 가능합니다.
"제원 및 사양"
최고급 구스인 폴란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구스로 제작된 860 cuin(+US 910FP이상)이며
방수원단과 워터시트(50g)와 파우치 등을 포함하여, 720g이며 순수 침낭의 무게는 670그람의 초경량 침낭입니다.
워터시트로 인해서 흔히 bivy색이 내한온도를 높이는 효과 때문인지, 내한온도도 상당합니다.
컴포트 영하 -2도의 성능입니다.
"공동구매 가격과 기간"
현지 판매가는 349 유로로 45만원을 육박하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토아매에서 해당 제품을 365,000(M)원과 395,000(L)원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소량 공동구매이기 때문에 서둘러주세요.
공동구매 품명 : 폴란드 예티 Pure 350 워터시트 버전 공동구매
수량 : M(6개), L(1개)
금액 : 365,000원(미듐) -허용신장 180cm
3 95,000원(라지) -허용신장 195cm
기간 : 3월~~일까지
배송방법:당일배송
"Yet 퓨어(Pure) 350 사진"
폴란드 예티 제작사 참조 페이지.
https://www.yeti.com.pl/en/sleeping-bags/75-pure.html#/30-size-l/36-filler-down_860_cui/50-color-red/58-zip-left/63-temperature-_2_10/137-properties-7
폴란드 구스 탁월함
최근들어 파타고니아와 유명 구스 관련 제작회사에서 RDS(윤리적 채취 우모)라는 내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폴란드산 우모가 아닌 저가 우모 생산지에서 산채로 가슴 털을 뽑는등 동물 학대 논란이
생긴 후 진행되고 있는 표준입니다.
하지만,폴란드 구스는 예로부터 이와 같은 윤리적 다운 채취를 해오고 있습니다.
발트해에서 불어오는 추운 바람으로 최고급 다운 산지로 유명한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독일에
점령 당하며 전사한 수많은 남자들을 대신하여 여성이 쉽게 할수 할 수 생산활동으로, 드넓은 초원에 거위를
사육하고 1년에 4번 둥지에서 우모를 채취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그 품질과 윤리성까지
이미 검증된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chinese down production> <Polish Down production>
브랜드 설명
[폴란드 예티(Polish Yeti)]
몇년을 폴란드 예티에 대해서 국내에 소개할 방법이 찾아서 노력하였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오랫 시간 공을 들여 드디어 국내에서 토아매 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런 공동 구매를 진행합니다.
그에 앞서 폴란드 예티를 설명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Yeti? Yet? Warmth Unlimited?
Yeti라고 불리지만 마크는
Yet 또는 Warmth unlimited 도대체 어떻게 된거얌??
현재 우모 최대 생산국은 중국입니다.
그 이전 고품질 우모 최대 생산지는 폴란드였습니다.(현재도 2위의 생산국)
그런 폴란드의 가장 큰 우모 제품 회사인 예티는
곧 세계 최고의 우모 회사와 동일시 되었습니다.
폴란드에서 가장 큰 우모관련 회사이며, 그 탁월한 보온성과 최상급 우모만을 선별하여 제작된 제품들은
각국 고산 등반가들에게 절대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티는 2004년 자국인 폴란드가 유럽 연합(1991탄생)에 가입하면서
브랜드로서는 치명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유럽 연합의 창립 멤버인 독일에 Yeti(설인) 라는 회사가
비슷한 우모 제품을 제작하였고,
우선 가입국으로서 독일 예티에 브랜드 사용권을 가지게 됨으로서
폴란드 예티는 더이상 예티라고 불릴수도 없고 제품에 표기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글 등의 검색엔진 에서도 폴란드 Yeti는 Yeti로 검색할수가 없습니다.
그 명성이 높지만, 검색을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후 폴란드 예티는 툰트라 침낭 생산자로서 ,Warmth Unlimited 침낭으로,Yet 이라는 브랜드로 수출 되어지며, 전세계 유명 브랜드와 폴란드 군대에 수준 높은 우모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면
폴란드내에서만 Yeti라는 브랜드 사용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