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
오늘부터 임기
■국힘, 청와대 앞 긴급의총…
김부겸 인준 강행 반발
■'文 마지막 총리' 김부겸,
국정안정·코로나·국민통합 과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9,633 (+715)
격리해제 119,906(+533)
사망 1,891(+7)
■경찰, 사드기지 입구 농성 주민
해산 완료…차량 진입로 확보
■금융시장 인플레 공포 현실화
코인 투자 괜찮을까
■머스크 발언·바이낸스 조사 소식에
비트코인 등 내리막
■역풍 맞은 머스크…테슬라
나흘 연속 하락, 온라인에선 불매운동
■오늘 700명대 중후반 예상
한달 보름째 400∼700명대 등락 반복
■교육부 집중방역 3주간 학생확진
1천11명…이전 3주보다 130명↓
■직장-학원-학교-목욕탕 등 감염 지속…
감염경로 불명 28.3%
■오늘부터 AZ백신 2차 접종 진행
5∼6월 접종인원 약 92만6천명
■AZ-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시
발열·근육통 더 잦아
■당뇨병 있고 뇌출혈 있었는데 괜찮을까
…고령층 접종 궁금증은
■일본 언론 "한국정부, 중국 견제
'쿼드' 전문가그룹 회의 참여 검토"
■블링컨 "'쿼드참여' 호주,
경기장에 홀로 안둘 것"…중국에 경고
■정인이 양부모 오늘 1심 선고
살인죄 적용될까
■문대통령-여당 지도부, 청와대 회동…
부동산 등 현안 논의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진입작전…
"팔 사망자 103명으로 늘어"
■[당대표 후보] 권영세
"대선관리 능력이 기준…난 세번 치렀다"
■실내에서도 마스크 벗은 바이든…
"오늘은 대단한 날"
■"북한 주민도 감정 지닌 인간…
정치 아닌 사람에 주목해야"
■"시장 회복에도 나홀로 사장·
구직단념자 증가…고용 질 악화"
■서지현 검사 '성추행·인사보복'
손배소 오늘 선고
■낮 기온 30도 안팎…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2030년까지 510조원 투자,
시스템 반도체 1위 가능할까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살짝 꺾여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오늘 1심 마무리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올해 1천억원 돌파
■4월 수입물가 5개월 만에 하락…
환율·유가 영향
■성북구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
서울시 심의 통과
■미, 연일 백신 지재권 면제 촉구…
"WTO 타당성 보여줄 기회"
■[특파원 시선] 하루 확진자 2천명대
영국, 아이들 매일 학교간다
■한국 인터넷망,
중부 아프리카에 교두보 뚫었다
■이성윤 공소장에 조국 등장…
이광철 보고받고 수사외압 의혹
■손정민씨 사망 의혹 규명
'사라진 40분'에 달렸다
■미 정보국장, DMZ·국방정보본부 방문…
한반도 정세 파악 행보
■"이재명 42% vs 윤석열 35.1%"…
이재명, 가상대결 첫 역전
■팔공산 거목 vs 수락산 묘목…
野 당권레이스, 세대대결 불꽃
■바이든, 유류공급 차질에 "패닉 말라"…
공화는 카터 빗대 비난
■대한항공, 뉴욕 화물운송에
중거리 항공기 투입…알래스카 급유
■'60분내 설치 가동' 5G·AI기반
결합·해체형 이동병원 개발한다
■[시승기] 94㎞ 달려보니
연비 17㎞…기아 K8 하이브리드
■이천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1명 사망
■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시즌 3승…평균자책점 2.95
■'최고의 시즌' 꿈꾸는 지소연
"챔스 결승이 하이라이트 될 것"
■이지영·전병우 나란히 5타점…
키움, 난타전 끝에 두산 제압
■백상예술대상에 유재석·이준익…
JTBC '괴물' 3관왕
■'데미안'속 밑줄,
BTS 세계관 지도…오감으로 경험하는
■코스피 39.55p 내린 3122.11
■코스닥 15.33p 내린 951.77
■환율미국 USD 1달러($)1133.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33.74 원
[음력 4월 3일] 일진 : 임술(壬戌)
〈 쥐띠 운세 〉
84년생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서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역효과만 생긴다.
72년생
겸손해지려고 노력하라.
지나친 욕심은 일을 망칠 수 있다.
60년생
가족의 건강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생긴다.
미리미리 잘 챙겨야겠다.
48, 36년생
함부로 나서지 말고
마음부터 가라앉혀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 소띠 운세 〉
85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해오면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73년생
요령은 통하지 않는다.
교과서적인 방법이 오히려
정면 돌파에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61, 49년생
혼자서 결정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야 해결책이 나온다.
37년생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 범띠 운세 〉
86년생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
74년생
대인관계를 넓혀 간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62년생
희망이 눈앞에 보인다.
가족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계획을 세워보라.
50, 38년생
현재 여건에 만족하며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사랑은 뜨거워져가고
서로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75년생
남들도 한다면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야 한다.
63년생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라.
51, 39년생
조용히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하루가 예상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지금 다투면 오래갈 수 있으니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76년생
눈치를 보지마라.
잘못하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격이 된다.
64년생
필요 없는 계획으로
귀한 시간만 소비할 수 있다.
52, 40년생
오늘따라 기분이 우울해진다.
자연을 벗 삼아 기분전환을 해보도록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일로 어려워질 수 있다.
77, 65년생
불확실한 점은 서둘러 체크하라.
방치하면 문제의 원인이 된다.
53년생
계약할 일이 있으면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손해 볼 수 있다.
41년생
소화기 계통의 이상이 염려되니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보라.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드디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78년생
비교적 안정된 상황에서
순조로운 일의 진행이 예견되는 하루다.
66년생
계획한대로 추진해보라.
매매나 계약에 있어서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
54, 42년생
옛 것에 얽매이지 않으면
더 좋으면서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양띠 운세 〉
91년생
이성으로 인해 창피하거나
불편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79년생
주변 사람 때문에 오해받는 일이 생긴다.
67, 55년생
휘는 버들가지는 꺾이지 않는다.
지나친 감정 표현은 억제하는 편이 좋다.
43년생
슬프거나 화나는 감정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니 조절을 잘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살다보면 존재 자체가 선물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 날도 있는 것이다.
80년생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
68, 56년생
부부가 화합하고 편안하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44년생
가을 쥐가 곡식창고에 든 격이다.
모든 것이 풍부한 하루가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조절이 잘 안 되니 사고 싶은 대로
다 사다가는 금방 지갑이 빈다.
69년생
일이 늦게 이루어진다.
조금 더 참고 기다려보라.
57년생
체력이 떨어지니
무리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다.
45, 33년생
모든 일에 느긋하게 대처해야 한다.
욕심을 부리면 자꾸 서두르게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 개띠 운세 〉
94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좋은 결과도 있겠다.
82년생
친구와의 신의를 돈독히 해놓으면
조만간 큰 도움을 받는다.
70, 58년생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일처리를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
46, 34년생
초봄에 싹이 트는 새싹처럼
활기가 생기고 에너지가 살아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방해가 될 뿐이니
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마음의 평안을 찾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71, 59년생
순리를 따르면 행운이 온다.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47, 35년생
흐린 기억을
되살려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중국은 적으로 둘러쌓인 격이네요
간추린 뉴우스~~~감사합니다ㅋ
잘지내는겨?ㅎㅎ
@대박맨ll스텝 고냥저냥 잘 살고 있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