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티비를 자주 보십니다.
저도 그곁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럴때 굉장히 사악한 프로 대신 다큐나
스포츠 뉴스등으로 돌려놓는 편입니다.
어르신들은 티비를 내용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허전해서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큐로 돌리던중 아래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경계를 풀기 위해 현란한 댄스를...
최면술에 가까운 댄스에....
뻑 가버린 "토끼" 결국은 먹이감이 되고 만다...
보통 티비를 틀고 주무시던 분들이 티비를 끄면 일어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분명히 자고 있었는데 티비를 끄면 잠에서 깨어나십니다.
이런것을 볼때 티비는 최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 다큐속의 내용이 영적세계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맞습니다.
티비 조심합시다.
출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름향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