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성명서＞ 윤석열 부부는 나라를 '망'하게할수도 '흥'하게 할수도 있는 양날의 칼 같은 '고' 위험한 대통령 입니다.

[정외철]

국힘 윤핵관 및 친윤단체=재앙 잉태

이 사진처럼 매일 매일 윤석열 수령만 외쳐되는, 양대 포털에 도배되는 나라가 신격화지 그럼 뭡니까?? 전국민 상대 강요죄 맞습니다. 미래보장을 꿈꾸는 국민 일원 내가 처참하여 이런 자화상앞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노라=그럼 다른 국민분들은 슬프지 않습니까??

<대국민 성명서> 윤석열 부부는 나라를 '망'하게할수도 '흥'하게 할수도 있는 양날의 칼 같은 '고' 위험한 대통령 입니다.

자유가없는, 윤석열 강제만 있는, 공산국가 북한처럼 부부는, 윤석열 부부 주체로하는 주체 신격화를 지향해가고 있습니다.

이는, 가짜 자유이자 입으로만 자유 가짜 팔이입니다.

또한, 5150만명 국민들에게 정면 도전이자

하늘에 정면 도전 해당 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도전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맞서야 내일 미래가 보장되는 나라 입니다.

방관 방치는, 국힘 윤핵관 친윤단체 신격화 사이비 교주 부부 마음되로 휘저어라는 뜻!!

솔직히 흥망 기로 순간 이라서 공개하지만,

제가 선택하고 만들고 유지해온 부부입니다.

그는, 제갈공명의 조언을 무시하고 주변 조언을 무시하다가

전군을 불타죽게하고 마지막에 대업에서 패배한 삼국지 유비의 이릉전투처럼

스스로 자유와 보수 국힘 정당 전체를 불타죽게하는 방향으로

강요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국힘 민주당 떠나서

나라 전체가 '망'한다는 '뜻' 입니다.

국민 여러분!! 언론방송 기자 여러분!!

김일성 김정은 신격화처럼, 윤석열 신격화를 막아서야 우리 모두가 다 삽니다.

유일무이 절대 오만 부부와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이 가짜 자유팔이로 윤 부부 신격화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는 곧 문재인처럼 하는일마다 아무것도 할수없게 될 것입니다.

또한, 차기총선에서 고작 명맥만 유지하게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21세기, 2023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은

눈봉사 귀머거리, 무뇌 국민들 수준 나라 절대 아닙니다.

이에, 사이비 교주 부부가 윤석열 매일 매일 외치는 나라로 강요하는 이 형태를 심판해 주십시요.

부부가 대한민국 정체성에 도전하고 있는데,

룰에 알맞는 정상적인 자유를 추구하고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겠다면

즉시 끌어내려야만 나라가 삽니다.

예시) 사이비교주 부부가, 김기현 이라는 떠벌이 주절이 칠푼이 또라이 왔갓 간신배 무명을 정해놓고 무조건 당대표 당선 객기를 부리는건

분명한 당대표 선거개입이자 불법입니다.

사이비 교주 부부는,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같은 형태로 패했고

자유 정당에 심각한 피해를 준 사례가 어제일 입니다.

더이상 무법천지를 일 삼으면서 법치를 입으로만 외쳐돼는 저 가짜를

진짜로 바로잡고 나아가게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절대 질타해 주시고 바로 잡으라고 모두가 나서 공개화 해 주십시요.

또한, 윤석열을 교주로는... 신봉 못한다하여 마녀사냥하는 국힘 윤핵관 친윤단체 변질 괴물 악마들도

심판해야 합니다.

이건 강요죄에 해당 됩니다.

삼성이나, 어디나 누구나 그만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나경원도 자유 민주주의 체제 나라안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의사 개진 할수있고

자유롭게 그만둘수 있습니다.

윤 부부가 헌법 위에 존재하는 상왕 입니까??

사악하게 국민 일원 여성 정치인 남의 앞길 가로막고 집단 폭력 남성들이 마녀사냥 해임을 하고 말 입니다.

윤석열은 부부는, 입만 열면 자유를 말하는 세기의 사기꾼 입니까?? 행동은 정반대!!

이것이 공개적으로 정중하게 하지말라 부탁하는 마지막 조언이 될수도 있음에

모든것을 자유 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 알맞게 바로 잡으십시요.

윤석열 부부와 국민의힘 정당에 정중하게 요청하는 글임.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나경원 #김기현 #정진석 #한덕수 #김대기 #김은혜 #자유 #사이비 #교주 #주체 #신봉 #신격화 #천벌임박

2023.1.14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blog.naver.com/eremoval/222976312838

유비의 마지막 이릉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