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 대표의 일정(이 아니라 유럽 전체 국가의 일정입니다 -_-;;)

음....제가 몇번 답했던거 같은데....... 유럽은 A매치 데이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맨날 예선전이다 해서 피마르는 경쟁이 계속 되기 때문에 그날 예선전 경기가 없는 날 같이 없는 국가를 골라서 보통 친선경기를 합니다 유럽 국가의 일정을 말씀드리면요 보통 유로 예선이나 월드컵 예선은 큰 대회가 끝난 9월에 재개합니다 이번 유로예선 같은 경우는 월드컵이 끝나고 9월에 시작했습니다 9월달에 토요일 수요일 이렇게 두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9월달의 경기중 한경기는 8월말에 치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10월달에 두경기를 치릅니다 이때도 토요일 수요일 이렇게 치릅니다 11월달은 보통 친선경기로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xx예선 플레이오프 이런건 모두 11월달에 무조건 치릅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왜 그런지는 밑에서 다시 설명을...... 그리고 나서 이제 선수들도 쉬어야겠죠? 맨날 국가대표 차출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 경기는 3월말에 재개됩니다 보통 3월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역시 두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4월말에 한 경기인가? 치르게 될겁니다 다시 시즌이 끝난 직후인 6월달에 또 일정이 잡힙니다 또 쉬고....... 다시 8월말이나 9월초 경기는 재개됩니다 그리고 나서 10월달에 예선전이 마무리 됩니다 아까 11월달에 플레이오프를 하는 이유는 예선전이 10월달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경기가 다 예선전이란 건 말이 안되죠 10경기가 훨씬 넘으니까요 보통 그래서 예선전이 안 잡혀 있는 날에는 그날 경기가 없는 국가들끼리 친선경기를 합니다 이번 유로 2004 주최국인 포르투칼은 다른팀들이 예선전을 하는동안 친선경기를 치르곤 합니다 보통 A매치 데이라고 하는데 굳이 유럽에서는 이렇기 때문에 지정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남미 역시도 비슷하구요 경기를 자주 안하는 아시아에게나 필요한 제도인듯 -_-;; 지난번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3월달 터키와 경기할때가 A매치 지정일로 기억합니다 보통 수요일을 지정하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답변이 되셨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팔이 아파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