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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2011 학업성취도 평가순위,부산 중학교,고등학교
스테이그로(최진영) 추천 0 조회 9,187 12.02.04 14: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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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전통의 명문고 ...
    갱남고등학교가 85위...? 이럴수가.
    후배님들,공부좀 하삼.

  • 12.02.04 15:02

    평가를 엿장수가했는지..순위가 엉터리같네요

  • 12.02.04 16:25

    학군좋은 지역을 볼려면 고등학교는 제외시켜야 합니다, 별 의미가 없는것이죠. 중학교야 거주지 우선 입학이니 그 중학교 성적을 보면 그 지역 학군의 수준을 볼수있지만 고등학교야 타지역에서 몰려오는 학생들의 집합체이니 지역하고 고등학교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센텀중이나 신도중 아이들이 특목고와 자율고를 분산하여 입학을 하니 고등학교는 학군의 우수지역으로 볼수가 없는것이죠. 제가 보기엔 센텀지역과 해운대 신도시 학군이 아주 우수하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12.02.04 15:03

    센텀센텀센텀 ...센텀얘기 왜안나오나혔네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언제적 얘기 하십니까? 지금은 내신으로 모두 같은 비율로 갑니다.

  • 12.02.04 18:30

    요즘도 성취도 평가점수를 가지고 학군을 논하는군요....객관성 떨어지는데요 윗분들 말씀데로 특목고,자율고 진학률을 보시는게 객관적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백설기님...센텀중에서 실업고를 다섯명씩 보냈다는 얘기 같은데요 -_-

  • 참 답답한 자료인데요... 이걸로 학군따지는 무지는 안 범했으면 좋겠네요.. 성취도평가는 고등학생들에게 중학생 수준의 문제로 출제해서 보통이상이면 중학생 수준이상 되는지 물어보는건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대학진학율도 아니고 모의고사 등수도 아니구요... 여기에 우리애가 고등학생인데 중학생 수준이상된다고 만족하실 부모들 얼마나 될까요?

  • 상기 자료 해마다 올라오는데 그저 학력미달자가 얼마나 있느냐는 수치죠.
    차라리 입학성적 대비 얼마나 성적이 향상되었느냐와 같은 자료라면 해당학교가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는지 척도라도 알 수 있지...
    저런식으로 하게 되면 공부 못하는 학생 당일날 결석 시키고 운동부 애들 빼고 그러면 잘 나오죠.
    학력 미달자 학생들은 학교에서 괄시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암튼 고등학교들을 가만히 훑어보니...
    일단 일정레벨 학생들만 보인 특목고나 비평준화고들 등수 높고 일반고는 죄다 사립고가 랭킹이 높군요.

  • 12.02.07 20:23

    혜광고 사립고 90위

  • 댓글에 특목고 진학 얘기도 나오는데...
    물론 특목고 진학이 높으면 최상위권 학생이 많다는 반증이긴 한데...
    솔직히 특목고가 너무 남발되었죠.
    엄밀히 따지면 영재고, 과학고 외엔 딱히 특목고라 칭할 수준도 못되고요 넓게 봐서 국제고, 외고 포함시키고 그러다 보면 온갖 자율고 다 포함시키고 그러다 보면 일반고가 실업계되는 꼴이죠.

    그리고 요즘 입시는 과고쪽은 수학, 과학 내신만 보고 외고쪽은 영어 내신만 봅니다.
    학교에 따라 면접이니 캠프 등도 있긴 하지만 자체 필기 시험은 불허죠.
    거칠게 표현해서 실력불문 내신 관리만 잘 하면 가는 겁니다.

  • 12.02.04 23:17

    음 우야튼 부산고 후배님들 ㅜ
    랭크가 밑이니 별로네여 ㅜ

  • 부곡중,지산고 오오~~

  • 배정고ㅜ

  • 12.02.07 16:25

    학군학군 하시는데 우리 좀솔직해봅시다.
    요즘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열의로 가르치나여?.ㅎㅎ
    학군이라하지말고 학원좋은데 보낸다해요.
    학원성적이 학군을말하지요.

  • 12.02.09 03:56

    역쉬 해운대 여중, 여고~~짱^^

  • 12.02.09 10:18

    사교육의 힘이죠...ㅋㅋ

  • 흠..우리애는 6위에서 31위로 갔군요.. 졸업식때 들으니까 중등에서 거의 탑3라고하던데..여튼 이젠 아들하고 고교동문... 평가시험날 가방매고 학교들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는데..감회가~~ 30년만인데도 교가도 다 기억나고..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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