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판사, 썩은 검사가 나라를 다 말아 먹는다.

[이채문]

 한국, 법치국가인가, 조직폭력집단인가?

썩은 판사 썩은 검사가 나라를 다 말아 먹는다.

한국 사법부신뢰도 27%, 게릴라와 50년간 내전중인 콜롬비아 수준.

한국 사법부, 정말로 이대로는 안 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검찰청 스케치

서울남부지방법원, 검찰청에서 매일 아침 출근 시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녹즙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 출근자들도 인사를 하고 가는데, 법원검찰 직원들은 인사를 안 한다.

애써 고개를 돌리고 지나간다. 창피하기는 할 것이다.

한국, 법치국가인가, 조직폭력집단인가?

썩은 판사 썩은 검사가 나라를 다 망친다.

한국 사법부신뢰도 27%, 게릴라와 내전중인 콜롬비아 수준.

한국 사법부, 이대로는 안 된다.

이 문구로 시위를 하고 있는데 검사 판사는 물론이고 직원들도 고개를 들고 지날 수가 없을 것이다.

판사 검사들은 자가용으로 들어가는데, 차에다가 눈의 레이저 광선을 강열하게 주시한다.

직원들에게도 눈의 광선을 주시하면 전부다 고개를 돌리고 간다. 주시하기가 부끄러웠을 것이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경적을 울려주거나, 엄지를 치켜세워주고 가는 사람도 있고, 버스가 횡단보도에 서면 사람들이 모두 다 창밖으로 내다보고 읽고 간다.

그런데 참 묘한 장면이 매일 연출된다.

경찰백차(카니발 류)가 매일 아침 강서경찰서, 양천경찰서에서 2-3대가 들어오고, 또 현대 카운티 미니버스 백차가 2개씩 들어오는데, 그 중의 한 운전사는 반드시 나에게 고개를 꾸뻑 숙이고 인사를 하고 들어간다.

그 운전기사 경찰관은 양심이 있는 자 인 것 같다.

법무부 호송 버스도 1 -2대씩 재판받으로 들어오는데, 그들도 내다보고 있을 테지만 밖에서는 안보인다. 

내가 처음 시위를 시작했을 때 법원 경비직원들이 못하도록 방해를 하다가 내가 꿈쩍도 안 하니까, 양천구청에 지시하여 못하게 했지만 그들도 못하고 돌아갔다.

1인 시위는 몸에 부착하는 1개시위판만 사용해야 하는데, 나는 전신주에 붙인 것 4개와 플랜카드 등 여러 개로 하니까 안 된다는 것이었다.

판사 검사들이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이렇게 못 하도록 난리를 쳤을까?

그러나 나는 그 야단을 묵살하고 지금껏 잘 하고 있다.

그들이 압력을 받으라고 하는 시위이니까 목적 달성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검철청장은 9시5분전이나 정각에는 들어오는데, 법원장은 9시15분에서 20분 사이에 출근을 하고 있다. 대법원에 진정을 넣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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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스케치|일반 게시판

이채문 | | 조회 290 |추천 14 | 2016.10.01. 01:13 http://cafe.daum.net/gmot/Dq8i/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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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방법원, 검찰청 스케치

서울남부지방법원, 검찰청에서 매일 아침 출근 시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녹즙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 출근자들도 인사를 하고 가는데, 법원검찰 직원들은 인사를 안 한다.

애써 고개를 돌리고 지나간다. 창피하기는 할 것이다.

한국, 법치국가인가, 조직폭력집단인가?

썩은 판사 썩은 검사가 나라를 다 망친다.

한국 사법부신뢰도 27%, 게릴라와 내전중인 콜롬비아 수준.

한국 사법부, 이대로는 안 된다.

이 문구로 시위를 하고 있는데 검사 판사는 물론이고 직원들도 고개를 들고 지날 수가 없을 것이다.

판사 검사들은 자가용으로 들어가는데, 차에다가 눈의 레이저 광선을 강열하게 주시한다.

직원들에게도 눈의 광선을 주시하면 전부다 고개를 돌리고 간다. 주시하기가 부끄러웠을 것이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경적을 울려주거나, 엄지를 치켜세워주고 가는 사람도 있고, 버스가 횡단보도에 서면 사람들이 모두 다 창밖으로 내다보고 읽고 간다.

그런데 참 묘한 장면이 매일 연출된다.

경찰백차(카니발 류)가 매일 아침 강서경찰서, 양천경찰서에서 2-3대가 들어오고, 또 현대 카운티 미니버스 백차가 2개씩 들어오는데, 그 중의 한 운전사는 반드시 나에게 고개를 꾸뻑 숙이고 인사를 하고 들어간다.

그 운전기사 경찰관은 양심이 있는 자 인 것 같다.

법무부 호송 버스도 1 -2대씩 재판받으로 들어오는데, 그들도 내다보고 있을 테지만 밖에서는 안보인다. 

내가 처음 시위를 시작했을 때 법원 경비직원들이 못하도록 방해를 하다가 내가 꿈쩍도 안 하니까, 양천구청에 지시하여 못하게 했지만 그들도 못하고 돌아갔다.

1인 시위는 몸에 부착하는 1개시위판만 사용해야 하는데, 나는 전신주에 붙인 것 4개와 플랜카드 등 여러 개로 하니까 안 된다는 것이었다.

판사 검사들이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이렇게 못 하도록 난리를 쳤을까?

그러나 나는 그 야단을 묵살하고 지금껏 잘 하고 있다.

그들이 압력을 받으라고 하는 시위이니까 목적 달성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검철청장은 9시5분전이나 정각에는 들어오는데, 법원장은 9시15분에서 20분 사이에 출근을 하고 있다. 대법원에 진정을 넣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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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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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 16.10.01. 01:37

재벌시녀, 전관하수인, 사법부는 각성하라!

답글 | 수정 | 삭제

 

┗ 이채문 16.10.01. 06:52

재벌의 시녀노릇 그만하고,
전관 하수인 노릇 청산하라!

답글 | 수정 | 삭제

 

 

이채문 16.10.01. 01:37

27%신뢰도, 차라리, 없애버려라!

답글 | 수정 | 삭제

 

┗ 이채문 16.10.01. 06:54

게릴라와 민병대와의 국내 내전이 한창인 그런 나라와 같은 등급이라니
이 나라가 법차국가인가 조직폭력집단인가?

답글 | 수정 | 삭제

 

 

이채문 16.10.01. 22:46

우리나라 사법부 신뢰도 27%, 남미의 게릴라와 우익 민병대의 내란에 휩싸인 콜롬비아 수준과 같은 등급
부끄럽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이채문 16.10.01. 06:54

나라가 아니라
조폭사회다.

답글 | 수정 | 삭제

 

 

박태수 16.10.01. 05:46

사법부는 개과천선하라!
아니면 차라리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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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1. 06:56

스스로 개과천선하기는 불가능 할 것 같으니,
강제로, 국민의 손으로 뽑는 제도로 고쳐야만 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김장수 16.10.01. 05:50

나타난 것이 빙산의 일각인데,
빙산(썩은 사법부 실체)은 과연 얼마나 크고 어떨까?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06:56

빙산은 사법부 그 자체입니다.
그 자체가 다 썩은는데,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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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희 16.10.01. 05:52

대단하십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06:57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박선자 16.10.01. 05:54

지나면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06:57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김성준 16.10.01. 05:58

사법부가 오히려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으니
해체하는 것이 차라리 좋습니다.
어차피 판결이 제대로 안 되고 있으니
없어도 하등의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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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1. 06:59

그렇습니다. 사법부는 마지막 보루로서
사회의 모든 갈등을 풀어주는 그런 판결을 해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썩은 재벌, 부패한 전관을 비호하고, 돈과 힘있는 편의 손을 들어주니
이것이 바로 사회악입니다
사법부가 시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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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기/조상연 16.10.01. 06:44

사법부 국회 난 다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놈들 대부분은 권력의 시녀역활이나 하지 정의의 사도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총기자유화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의 난동이라는 부작용도 있으나
사법부 등 권력층의 부정부패를 막아주기 때문에 그런 부정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너무 억울한 판결을 한다면 총으로 쏴죽이기 때문에 안죽을라면
그런 부당한 판결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총기자유화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정당성도 있다고 봅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06:50

그렇습니다.
미국이 가끔씩 총기사고로 많은 목숨이 희생되는 사고도 격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나라가 정의롭고 정당한 대우가 이루어지는 선진국인 이유가
바로 충기휴대자유화로 인해서 정의가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불법한 자는 쏴 죽이는 정당방위가 있어야 나라가 깨끗해 지고 맑고 밝은 사회가 됩니다.
나에게 총기만 있었다면 나를 구속시킨 그놈의 진성범판사는 제1호로 죽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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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환 16.10.01. 08:32

1인 시위하시는 애국충정을 존경합니다.
상황이 기막히지만 일류국의 큰뜻과 서로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서는
마음을 평정유지하며 노력할수 밖에 없습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22:46

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사실평등정의자유인간사법. 16.10.01. 10:24

이채문기장님 노고가 무지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유념하셔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실구현 파사현정촉구!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는 거짓으로 부화뇌동하지 마시라!


검찰과 사법부는 양심의 길로 행진하시라!
이렇게 노고가 많으신 분을 험담비방하는 분들이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답글 | 신고

 

┗ 사실평등정의자유인간사법. 16.10.01. 10:32

우리 모두는 작은 일보다 큰 대의를 중요시하면서 타의 진면목을 보아야 하며,
작은 일을 거론하여 타를 비방하는 일을 금하고 상호존중칭찬하는 길을 지향하여,
상대의 조그만 실수를 이해하고 관용 사과 함의 하여 아름다운 사이가 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실수와 약점은 있습니다. 나의 실수도 해량받고 타의 조그만 실수도 해량하는,,,!
내거 먼저 미안하다. 좋게 지내자! 아니야 나도 미안해! 나도 완전한 것은 아니잖아,,,? 라는 인간애적심정으로!
위 공익적인 애국행동을 참고하시고 작은 일을 침소봉대한 비방을 근절하셨으면,?
올바른인간사법(사실평등정의자유인간사법카페) 국가를 위한 의견란에 폄합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22:48

감사합니다.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상대가 영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되려면 국립호텔에 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멀쩡한세상만들기 16.10.01. 13:48

강추합니다.
부정부패는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필승 기원합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1. 22:48

감사합니다.
스파이가 들끓고 있으나 조심하고 대비해고 있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정의의 사도 16.10.01. 17:16

거대한 재벌과의 힘겨운 투쟁이지만
분명히 좋은 결과가 올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성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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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1. 22:56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사피자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거대 재벌만 한다면 쉽겠지요.
대한항공 전회장과 교통부차관이 사돈을 맺어서 결탁했고,
이태희 변호사를 사위로 맞아서 법무법인 광장을 설립하였는데,
이 3대 공룡과 싸웁니다.
대한항공, 교통부, 법무법인 광장, 이 3마리의 공룡과 18년을 싸웠더니, 이제는 이기고 있습니다.
곧 승부가 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16.10.02. 06:19

늦었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녹즙 아줌마도 인사를 하고
사필귀정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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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3. 00: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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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16.10.02. 23:43

법조마피아조직들을 소탕하기 위해서는 총기자유화는 필수적 이다. 라고 소망합니다.
그러나 요즘 하느님께서 지진으로 국민흡혈귀 법조마피아조직들을 한꺼번에 묻어 버리실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본인만의 생각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3. 00:02

감사합니다.
총기자유화하면 물론 처음에는 사고가 많이 나겠지요.
그러나 점차로 자리가 잡혀갈 것입니다.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가 되고요.
더러운 잣 하는 판검사 놈들을 쏴 죽이는 정당방어가 되니까
함부로 조작된 판결을 못하겠지요?

답글 | 수정 | 삭제

 

┗ 이종호 16.10.03. 10:33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법조마피아조직들을 말살하실 수 있다 라고 생각 됩니다.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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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16.10.03. 10:45

검찰이 더 이상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현 상황에서
법원마저 공기업과 재벌 등의 시녀노릇을 하고 있는
법조마피아공화국의 실상을 척결하기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답글 | 신고

 

┗ 이채문 16.10.03. 23:56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황보영태 16.10.03. 11:32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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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3. 23:56

고맙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이규환 -진실은 승리입니다. 16.10.05. 00:31

잘 하십니다.
일인시위 피켓 깔아 놓는 것 -위법인 조항 없습니다.
경찰이 방해를 하고 -피켓 문제는 구청입니다. 그러나 ...구청에 제가 확인한 바 - 일인시위피켓을 깔아 놓는 것 -구청에서도 법이 없습니다.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입니다. -------------대한항공 및 사법 비리에 대해 잘 표현하셨습니다. 그 몸짓은 메아리되어 울려 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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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문 16.10.05. 23:32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계시지요?
요즘 안 보이셔서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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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

썩은 판사, 썩은 검사가 나라를 다 말아 먹는다.

[이채문]

전 국민의 4분 3이 불신하는 사법부,
차라리 해체해 버려라!

[박성철]

추천2
썩은 판사 몰아 내자!

[이채문]

고맙습니다.
함께 합시다.

[강철수]

화이팅!

[이채문]

고맙습니다.

[황장선]

썩은 판사,
니들이 법을 알아?

[이채문]

개판을 만드는 놈들이 썩은 판사놈들 입니다.

[나 여왕]

기억납니다. 저의. 현수막은 9미터짜리였는데. 가로수에 걸고 1인 시위하자. 구청에서 나와 불법이라 하더군요. 그 이전에는 검사가 부르더니 목에 거는. 피겟만 허용된다하여 졸라 외쳤습니다. 정지은검사는 1인 시위 규격제한. 법을 만드십니까? 현수막에 스캔된 증거자료가 부끄러운겁니까 하고 중앙지검검사님들 부끄러웠는지 한 날은 인부10여명을 출동시켜 가로수를 모두 베어버렸습니다. 수십년 동안 검찰청과 법원을 지키던 가로수들은 그날부터 목이 잘려 나갔습니다

[이채문]

감사합니다.
그 렇습니다.
1인시위는 1개만 몸에 부착하고 하는 것이라나 뭐나?
그것은 너희들의 주장이고
나는 여러개를 갖고 하겠다는데, 왜?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네, 잘하신 것입니다.

[이채문]

감사합니다.

[이채문]

사법부 신뢰도가 27%,
이것은 게릴라와 50년간 내전중인 콜롬비아와 같은 등급이다.
조폭집단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이제라도 그 병폐를 아셨다면 길이 있습니다, 사법피해자 집단 즉 정당을 창당하여 조직적으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조계에서도 이런 사법피
해자들의 아픔을 알고는 있지만 그 구심점이 없으므로, 도와줄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고 있지요, 저쪽에서 뜻있는 "네들이 사회운동을 말해" 라는 사람,
불태워가 창당을 말했다가 쓰레기와 싸우고 강퇴를 당해서 창당을 추진할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다른 곳에선 일추본 어본부장님을 제외하고
사법피해자 정당을 창당하고자 하는 것으로 압니다, 일추본에서 구심점이 되어 창당을 하면 되지 않을 것인지 묻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오합지졸의 카페로선 판사 한놈도 잡을 수 없는 나약한 집단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빨리 정당창당의 고삐를 쥐고 추진하는 생태로 접어
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람들도 빨리 끌어 모을 수 있고 현실적인 피해자 구제를 할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런 창당 주장을 합니다,
참고로 ㄱ놈은 자신의 허울이 있기에 뛰어 들지 못하고, 지 사업을 침해 당할까 봐서 창당을 하자고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압니다,
그놈 횡령사건까지 있잖아요, 그 부분을 까부수기 위해서라도 빨리 창당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영진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채문]

고맙습니다.

[승리 이윤]

1인시위 현수막 못 걸게 가로수를 베버리다니!
해외토픽감이네요.
대한민국 검찰들...

[이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