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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ㅡㅡ;;
넘버원코리아 추천 0 조회 423 05.06.25 22: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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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5 22:31

    첫댓글 응? 닭을 드시오.

  • 작성자 05.06.25 22:34

    안그래도 닭가슴 사러 갔더니..동이 났더군요..유행이 무서버...ㅡㅡ;;

  • 05.06.25 22:32

    ㅋㅋ 휴가철은 남여 모두에게 긴장의 계절이구요

  • 05.06.25 22:33

    나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니 이런 낭패가 ㅋ

  • 작성자 05.06.25 22:35

    부럽삼...ㅠㅜ..요샌 그런 체질을 백만불짜리 체질이라고 함. 1kg빼는데 백만원이 든다고 함..정말 돈벌고 있는 것입니다..부러삼2

  • 05.06.25 22:37

    ㅋㅋ 저는 살이 찌고 싶어요 ㅠㅠ

  • 05.06.25 22:35

    저도 저녁먹고 밤참으로 라면 끓여서 면 다먹고,남은 국물에 찬밥 ( 말아먹는건 간지러워서 안하고 아예 비벼먹을 정도...;;) 까지 먹는데 살 드럽게 안쪄요..젠장..

  • 작성자 05.06.25 22:39

    ..음...축복받은 분...저주받은 저에게 염장질을...ㅠㅜ..저는 먹는데로 찌는..정상..하지만 노력하면 금새빠짐..ㅡㅡV

  • 05.06.25 22:41

    이양반들 부러워 죽겠구만. 나는 원래 65Kg였는데 군대가서 80까지 쪘었단 말입니다! 지금 이제 겨우 69Kg까지 뺐는데... --;

  • 작성자 05.06.25 22:46

    그 정도면..표준체중 아닌가요..?? 저는 183에 체중이 78...한 5kg로 빼려고하는데..더빼야하나...ㅡㅡ;;

  • 05.06.25 22:47

    제 키가 166이란 말입니다. --; ㅋㅋ

  • 작성자 05.06.25 22:50

    zzz...지송...저도 군대갔다와서 80까지 졌었다는...요샌 마른체형이 각광받는 듯...서러워..증말...ㅠㅜ

  • 작성자 05.06.25 22:43

    본문에 칼로표 보기 짜증나네요..첨부파일다운로드하시면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저두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놨음..분명 낼 어머니한테 한소리 들을 것 같음...ㅡ,.ㅡ

  • 05.06.25 22:51

    아~여름이다.....근육을 다듬어야지....

  • 작성자 05.06.25 23:06

    저는 근육을 깨워야지..지금 자고 있슴..근육을 다듬을 정도면...님도 한 몸매한 듯..ㅋㅋㅋ

  • 05.06.25 23:09

    숨어있는 근육을 꼭 찾기 바랍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6.25 23:08

    울 여직원들 목표랑 일치하시네요..그분은 은빛으로 번쩍번쩍한 도나카렌 비키니 장만했다고 아예 거울에다 달아놨답니다..ㅡㅡ;;

  • 05.06.25 22:54

    나도 비키니를....

  • 05.06.25 23:14

    칼로리표 보니까 갑자기 식욕이 싹 사라지네요... 희한하네~ 밤에 먹는 거 자제하기 힘들어 오이만 갉아 먹고 있는데 정말 냉장고에 붙여놔야 겠어요. 그래도 술 한잔은 정말 물리치기 힘들어... ㅡㅜ

  • 작성자 05.06.26 01:18

    술은 칼로리 장난 아닙니다..특히 취기에 먹는 안주발...다이어트 끝장입니다. 절대 멀리할 것이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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