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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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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와 공감 [신입 SJ.땡자엄마님의 첫 방송]
SJ.이다해 추천 0 조회 117 08.06.24 19: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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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4 19:31

    첫댓글 ~~ 땡자엄마 ~~ 이름도 이쁘시네요 ㅎㅎ 저도 가능한 월요일에 청취하겠습니다 `~

  • 작성자 08.06.24 20:20

    어머낫~ 카페지기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죵? 땡자엄마님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6.24 20:06

    호호호, 땡자엄마~ 부탁해요....ㅋㅋ ~^^*

  • 작성자 08.06.24 20:21

    저희가 부탁드려야죵~~~~ 잘 부탁드립니당ㅎㅎ

  • 작성자 08.06.24 22:19

    여러분~~~ 땡자엄마님은 아직 이방에 입장을 못하기때문에...댓글을 주셔도 답을 못 드리니....양해해주세용~~~~^^

  • 08.06.24 20:29

    예~~~~ 부국장님..... 그래도 새로운 땡자엄마님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08.06.25 00:32

    이다해부국장님 땡자엄마님 대신 인사글 남겨 주셨네요`~수고 하셨습니다 울님들께서 땡자엄마님 첫방송때 어색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08.06.24 22:19

    아겅.....수고라뇨...ㅎㅎ 국장님의 노고에 비할까요...여러모로 고생많으십니다^^

  • 08.06.24 22:00

    땡자엄마~~~~ 나 땡자할랭~~~~호호~~~

  • 08.06.24 22:41

    땡자엄니님..버선발로 반깁니다,, 고운인연 오래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

  • 08.06.25 00:23

    땡자엄마""라는 이름에 ?,,,,ㅎㅎㅎㅎ네임부터가 정감이 뚝뚝 흐릅니다,,그래요,,,,,,,,,,,,,,,, 좋은 만남이니만큼,,,,,,,,,,,, 아름다운 음악 마니마니,,,,,,,,,,들려주세요,,,,,

  • 08.06.25 02:07

    탱자엄마님............닉이...아주 소담스러워요......멋진방송 하시리라 믿어요...아자....!

  • 08.06.25 06:45

    땡자엄마님~~~~방송하게 됨을 축하 드립니다~~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반가워요 ^^

  • 08.06.25 07:42

    땡자 엄마님..환영합니다..~~~~

  • 08.06.25 07:44

    땡자엄마님 환영합니다......

  • 08.06.25 09:09

    정성스러운 방송 잘들엇습니다.................오래토록 함께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08.06.25 09:14

    편안한방송....잘 들었습니다^^*.....같이 하시는 시간..즐거움으로 오래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8.06.25 12:21

    땡자엄마님....한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오래오래 함께해요...우리..........^^

  • 08.06.25 15:17

    땡자 엄마님.방가워요......목소리 들을려고 하니 음악만 나와 목소리를 못듣고 나갔네요 ㅎㅎ좋은 방송 부탁해요^^

  • 08.06.25 18:31

    땡자엄마님.. 한가족이 되어 반갑습니다. 음악과 좋은인연으로 오래도록 함께해요~ 환영합니다

  • 08.06.26 17:53

    이름 부터가 너무나 친근감이 들어요 땡자엄마님 반가워요~~ 첫방송 들으며 행복했는걸요~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방송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오래도록 함께해요

  • 08.06.26 22:40

    환영합니다 즐거운 방송 되세요^^

  • 08.06.26 22:52

    환영합니다. 고운 방송 기대합니다.

  • 08.06.27 07:37

    땡자 엄마 라는 닉네임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방송 기대 할께요^^ 첫방은 삼실에서 잘들엇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자주들려주시길 바라면서 ,,,,,,,,,

  • 08.06.27 09:45

    땡자엄마님~! 두팔벌려 환영합니다...아름다운 인연으로 행복한 동행 오래도록 함께해요~

  • 08.06.28 07:54

    땡자엄마님 반갑습니다~...^^*...

  • 08.06.30 14:26

    해외다... 땡자엄마님 환영합니다. 양팔벌려 두다리벌려 긴호흡으로 환영합니다.. 기쁨두배 환영만땅...

  • 08.07.22 05:55

    오늘에야 이방을 들어올 수 있어서 여러분들께 늦은인사 드리네요 ~ 환영해 주신 님들, 그리고 이다해부국장님의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자람 많이 채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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