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00억원에 입주권이 거래된 서울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계약이 지난주 돌연 취소됐다.
이에 허위로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꾸며 집값을 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베일리 200㎡(이하 전용면적) 35층 펜트하우스는 지난 1월16일 10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난 19일 해제사유 발생으로 취소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15932?sid=101
100억원에 팔린 '래미안 원베일리' 계약취소 왜?
지난 1월 100억원에 입주권이 거래된 서울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계약이 지난주 돌연 취소됐다. 이에 허위로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꾸며 집값을 띄운 것 아
n.news.naver.com